소수자 보호와 변호사의 역할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특강
공감의 구성원인 염형국, 차혜령 변호사는 11월 12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한인섭 교수님의 법률문장론 수업의 특강 강사로 서게 되었습니다. ‘소수자 보호와 변호사의 역할 ’을 주제로 공감의 연혁을 설명하고 그동안의 주요한 활동을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가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공감의 연혁과 활동 소개 장애인, 해고 노동자, 양심상 이유로 부대복귀를 거부한 의경, 비닐하우스촌 주민, 스토킹 피해자 등 권익 보호의 전면에서 소외된 이들의 억압된 인권의 확장을 위해 노력했던 시도들을 제시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소송의 진행상황과 경과를 소개하고 살펴보았습니다. 양심상 이유로 부대 복귀를 거부한 의경과 관련된 설명 피해자가 피의자로 몰린 어이없는 상황 - 스토킹 피해 장교의 항명죄 형사소송 200여명의 학..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8. 11. 2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