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전체보기 (1965)
    • 공감 소개 (516)
      • 공지사항 (488)
      • 공감구성원 소개 (7)
      • 원서동에 놀러오세요 (20)
    • 공감이 하는 일 (904)
      •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147)
      • 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5)
      • 공익법 교육·중개 (121)
      • 월간 국제인권센터 (4)
      • 공감 인권법 캠프 (122)
      • 로스쿨 실무수습 (25)
      • 자원활동가 이야기 (274)
    • 공감의 목소리 (389)
      • 공변의 변 (113)
      • 공감통신 (77)
      • 공감뉴스 (10)
      • 공감 젠더통신 (14)
      • 공변의 일상 (116)
      • 공감이권하는책,영화 (29)
    • 기부회원 이야기 (125)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학교

  • 우리 안의 퀴어, 퀴어 안의 우리 -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발표 토론회’ 후기 -

    2015.12.11 by 비회원

  • [공감이 권하는 책] 학교는 가고 싶은 곳인가? - 『아주 작은 것을 기다리는 시간; 한 시골교사의 희망을 읽어내는 불편한 진실』

    2011.07.12 by 비회원

  • 우리 딸래미의 가을 운동회에 다녀왔습니다.

    2010.09.27 by 비회원

우리 안의 퀴어, 퀴어 안의 우리 -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발표 토론회’ 후기 -

뜻밖의 일이었다. 그러니까 내 예상대로라면 그날 오후 토론회장 앞에서는 혐오 세력들이 배수진을 치고 행사 진행을 방해하고 있어야만 했다. ‘동성애 결사반대’ 를 외치며 절규하는 사람들, 부채춤을 추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사람들. 서울시 인권헌장 제정 사태부터 시작해 퀴어퍼레이드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년간 성소수자 인권 운동의 반대편에 서서 혐오 표현을 일삼던 바로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11월 10일 저녁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에서 진행된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발표 토론회’는 문자 그대로 혐오 세력의 청정 구역이었다. 토론회가 호텔 실내에서 진행돼 난입하기가 힘들었던 것인지, 행사 홍보(?)가 제대로 되..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5. 12. 11. 14:04

[공감이 권하는 책] 학교는 가고 싶은 곳인가? - 『아주 작은 것을 기다리는 시간; 한 시골교사의 희망을 읽어내는 불편한 진실』

‘체벌금지’는 작년과 올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 중 하나다. 학생에 의한 교사 폭행 사건이 보도되며 ‘체벌금지’는 ‘교권의 상실’로 연결되었다. 이 논쟁 속에서 학생인권과 교권은 대립한다. 과연 그럴까하는 의문에 저자는 명쾌하게 답한다. “체벌금지와 교권을 양립할 수 없는 모순개념으로 볼 때, 학생과 교사 모두가 불행해진다. 무한경쟁의 학교문화와 과밀학급의 해소 과중한 업무경감과 전문상담 교사의 배치 등으로 교권과 학생권을 함께 확보할 공간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교사들이 요구할 교권이란 학생을 때릴 권리가 아니라, 인간적 만남이 가능한 학교를 국가에 요구할 권리가 되어야 한다.” 나아가 저자는 때리면서까지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저자의 경험에 의하면 “때려서 될 아이라면 대화로도 가..

공감의 목소리/공감이권하는책,영화 2011. 7. 12. 10:41

우리 딸래미의 가을 운동회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에 저희집 둘째 경주의 가을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삼십년 넘게 한 동네에서 살아서 제가 다녔던 학교를 저희 딸도 다니고 있습니다. 딸이자 초등학교 후배인 셈이죠... 사랑하는 딸래미를 위해 사무실에 오전 반차를 내고 운동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에다 운동장에 펼쳐진 만국기 깃발, 학교에서 울려퍼지는 동요는 제 마음도 설레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있었던 운동회 풍경과 좀 다른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선 학생들이 학년마다, 반마다 다른 체육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2반이 최고’, ‘우리반이 좋아요.’ 등 반마다 다양한 색깔과 문구를 넣은 체육복이 보기 좋더라구요. 둘째는 아빠들이 많이 참석하였다는 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아니 저희 집 큰애가 초..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0. 9. 27. 09:53

추가 정보

인기글

  1. -
    -
    33년 만에 정신병원에서 발견된 여성 국가배상청구소송 1심 승소 _ 염형국 변호사

    2019.12.03 15:32

  2. -
    -
    [추모성명]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2019.11.27 14:16

  3. -
    -
    '공정성'이라 이름 붙이고 자격을 뭍는 정서에 대하여_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9.11.19 11:24

  4. -
    -
    [모집] 제 21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2019.12.11 14:04

최신글

  1. -
    -
    여성에 대해 불안정 고용 강제하는 악순환을 끊어라 - 채용차별에 맞선 대전 MBC 여성 아나운서를 지지하며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 -
    -
    ‘청도 대남병원·밀알사랑의 집’ 집단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진정 기자회견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3. -
    -
    [제 21회 인권법캠프 후기] 인권변호사란 무엇인가

    공감 인권법 캠프

  4. -
    -
    장애가 아니라 차별이 문제다 _ 조미연 변호사

    공변의 변

페이징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블로그입니다 © 2019 Gonggam, Human Rights Law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