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만난 이주인권 변호사 및 단체들 - 이주민 인권을 위한 변호사 네트워크 사업
도쿄에서 만난 이주인권 변호사 및 단체들 장서연 변호사 2008년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4박5일 동안 송현정 인턴과 함께 일본 도쿄에 다녀왔다. 이번 방문은 도요타 재단의 지원을 받아 공감이 진행하고 있는, 한국-필리핀-일본 3국의 이주민 인권을 위한 변호사 네트워크 사업을 위해 일본 측 파트너를 만나기 위한 방문이었다. 이번 방문에서 만난 사람들(앞줄 왼쪽에서부터 시계반대방향 순, 코다마 코이치 변호사 동경변호사회 외국인권리에관한위원회 위원장/ 나/ 에리 이시카와 일본난민지원협회JAR 사무국장/ 송현정 공감 인턴/ 후미코 이타가키 JAR 법적 지원 담당자/ 형수진 JAR 국제연대 담당자/ 야마구치 토모유키 APFS노동조합 집행위원장) 이주의 흔적 이번 사업의 대상은 필리핀에서 한국, 필리..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09. 1. 7.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