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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비빔밥

  • [기부회원 이야기] 넉넉함과 따뜻함이 울렸던 특별한 날 - 충주비빔밥 개업기념 나눔 행사

    2014.10.20 by 비회원

  • [공감각적 맛집 기행] 안국역 맛집 - 충주비빔밥

    2014.04.01 by 비회원

  • [기부회원 이야기] "나눔을 대접합니다!" - 충주비빔밥의 특별한 나눔 이야기

    2013.10.14 by 동-감

[기부회원 이야기] 넉넉함과 따뜻함이 울렸던 특별한 날 - 충주비빔밥 개업기념 나눔 행사

점차 쌀쌀해지는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더욱 훈훈해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계동에 위치한 충주비빔밥인데요, 2014년 10월 7일 바로 이 날 13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매 생일을 뜻 깊게 보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지난 1년 동안에도 많은 성원을 아끼지 않고 찾아주신 손님들께 감사하다는 의미로 식사 후 음식 값을 받지 않고, 대신 여유가 되는 대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 기부하여 다문화가정을 돕기 때문입니다. 베푸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생일을 가장 충만하게 보내는 충주비빔밥인 듯합니다. 이 훈훈한 날에 공감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어요? 전 주부터 홍보·운영팀 회의를 열어 어떤 프로그램을 기획할지, 어떤 아이템들을 만들지 논의하였습니다. ..

기부회원 이야기 2014. 10. 20. 12:44

[공감각적 맛집 기행] 안국역 맛집 - 충주비빔밥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사무실 근처의 수많은 맛집들 덕에 공감 자원활동가들은 매번 점심시간이 기다려집니다!그럼 이제부터 공감의 두 번째 공감각적 맛집 탐방, 시작할까요? 시나브로 만물이 생동하는 3월을 지나, 노란 개나리꽃과 하얀 벚꽃이 만개한 4월!상큼한 채소와 싱그러운 야채들이 듬뿍 들어있는 비빔밥은 어떠세요?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바로 ‘충주비빔밥’입니다. 공감에서 충주비빔밥까지는 200m, 도보로 약 5분거리!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안국역에서 걸어도 5분 내외면 충분할 듯한 거리네요! 하늘이 참 예쁘죠? 운치있는 창덕궁 돌담을 따라 걸으면 금방 간판이 보입니다! 점심시간에 갔는데 역시 맛집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계단을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이 음식점이 더욱 특별한 이..

공감 소개/원서동에 놀러오세요 2014. 4. 1. 14:47

[기부회원 이야기] "나눔을 대접합니다!" - 충주비빔밥의 특별한 나눔 이야기

“아이구 어서 와, 오늘 우리 생일이야” 계동에서 소탈하기로 소문난 사장님 부부, 넉넉한 품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2013년 10월 7일은 일상보다 더 특별한 날, 충주비빔밥이 창덕궁이 보이는 계동에 자리 잡은 지 11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 1년 동안에도 성원해주신 손님들께 감사하다는 의미로 점심을 대접한다는 사장님은 또 다른 선물로 공감과 함께 ‘나눔’을 준비했다. 가을을 알리는 노란 국화와 10월에 생일을 맞은 충주비빔밥의 유쾌한 나눔은 잘 어울리기만 하다. 충주비빔밥 손맛의 비밀 종갓집에서 자라 유년시절부터 음식을 배웠다는 사장님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이미 김치를 마스터(!)했다고 한다. 백김치부터 나박김치, 열무김치, 깍두기까지 못 담그는 것이 없었다고. 어린 시절부터 전국의 종갓집을 다니며..

기부회원 이야기 2013. 10. 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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