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전체보기 (1965)
    • 공감 소개 (516)
      • 공지사항 (488)
      • 공감구성원 소개 (7)
      • 원서동에 놀러오세요 (20)
    • 공감이 하는 일 (904)
      •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147)
      • 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5)
      • 공익법 교육·중개 (121)
      • 월간 국제인권센터 (4)
      • 공감 인권법 캠프 (122)
      • 로스쿨 실무수습 (25)
      • 자원활동가 이야기 (274)
    • 공감의 목소리 (389)
      • 공변의 변 (113)
      • 공감통신 (77)
      • 공감뉴스 (10)
      • 공감 젠더통신 (14)
      • 공변의 일상 (116)
      • 공감이권하는책,영화 (29)
    • 기부회원 이야기 (125)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재난

  • 제 20회 공감 인권법캠프 1박 2일간의 뜨거웠던 현장속으로~

    2019.07.24 by shin~

  • [2018 포럼, 공감이 있는 저녁] 재난참사와 피해자의 권리_황필규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 2018.09.20(목) 19:00~21:00 @서울시 NPO 지원센터 품다홀

    2018.08.14 by shin~

  • [공변의 변] 세월호 참사, '2주기'가 아니다. 계속되고 있는 참사 3년째, 그 잔혹사를 기억하며

    2016.04.19 by 공감이♬

  • [영화로 보는 재난과 인권] 4.16 씨네토크,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 재난과 일상의 차별에서 <피난하지 못하는 사람들>

    2016.04.07 by 공감이♬

제 20회 공감 인권법캠프 1박 2일간의 뜨거웠던 현장속으로~

지난 7월 18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는 '제20회 공감 인권법 캠프'가 열렸습니다. 1박 2일 동안,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과 강연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키우고, 공익법 활동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조원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당사자이기도 한 인권 이슈들에 대해 퀴즈를 하면서 환영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방송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방송계 노동자들의 현실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빈곤복지와 관련한 법적 사례, 쟁점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성소수자와 난민을 결합해 주제 자체도 흥미로웠고 법 조항을 분석하고, 여러 법칙을 ..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9. 7. 24. 14:46

[2018 포럼, 공감이 있는 저녁] 재난참사와 피해자의 권리_황필규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 2018.09.20(목) 19:00~21:00 @서울시 NPO 지원센터 품다홀

'공감이 있는 저녁' 세 번째, 재난참사와 피해자의 권리 재난참사와 피해자의 인권, 이제 시작입니다. 세월호, 가습기살균제, 포항지진, 제천화재, 그리고 라오스댐 붕괴, 재난참사는 계속되고 정책은 변화되지만 "피해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재난참사 극복의 길, 피해자 인권 중심의 접근을 함께 이야기 합니다. 연사 : 황필규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일시 : 2018. 09. 20(목) 오후 7시 ~ 9시 장소 : 서울시 NPO 지원센터 (오시는길 : http://www.seoulnpocenter.kr/npo_about.php#map) 문의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02-3675-7740 / gonggam@gmail.com) 참가신청 : 사전 준비를 위하여 '참가신청하기(클릭)'를 통해 신청 후 참석해 ..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8. 8. 14. 16:00

[공변의 변] 세월호 참사, '2주기'가 아니다. 계속되고 있는 참사 3년째, 그 잔혹사를 기억하며

파편화된 우리의 기억 딱 1분만 눈을 감고 생각해보자. 4.16 세월호 참사 당일부터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어떤 장면들이 스쳐 지나가는가. 기억해야 하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는가. 피로감에 지쳐 이제 그만하자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그 피로감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가. 유병언과 구원파 사냥 쇼쇼쇼 세월호 침몰로 수백 명이 수장당하는 상황에서 선원들은 가장 먼저 탈출했고, 해경은 제대로 구조하지 않았고, 정부는 손 놓고 있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정부와 다수 언론이 집중한 것은 유병언과 구원파에 대한 사냥쇼였다. 국민적 분노 표출의 대상이 선원들, 해경, 정부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종편 등 다수 ..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16. 4. 19. 10:51

[영화로 보는 재난과 인권] 4.16 씨네토크,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 재난과 일상의 차별에서 <피난하지 못하는 사람들>

“아기 돼지 세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모두가 한 번쯤 들어봤을 동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아기 돼지 세 형제가 각각 집을 지어 살고 있었는데, 형제를 잡아먹으려는 늑대의 입김으로 지푸라기집, 나무집은 날아가고 오직 벽돌집만 튼튼하게 남아 늑대로부터 지켜주었다는 이야기. 동화책마다 조금은 다르지만 집을 잃은 돼지들은 벽돌집으로 도망을 갔다던가 늑대한테 잡아먹혔다던가 했다는 그 이야기 말이다. 그런데 동화를 조금 비틀어보자니 어쩐지 조금 마음이 씁쓸해진다. 분명 늑대는 세 집을 모두 공격했다는데, 자신을 지켜줄 튼튼한 벽돌집 좀 없기로서니 갑자기 도망을 다니고 심지어 잡아먹히기까지 해야 하다니. 아마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건 동화와 달리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은 누구나 원한다고 벽돌집을 지을 수 없다는..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6. 4. 7. 14:25

추가 정보

인기글

  1. -
    -
    33년 만에 정신병원에서 발견된 여성 국가배상청구소송 1심 승소 _ 염형국 변호사

    2019.12.03 15:32

  2. -
    -
    [추모성명]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2019.11.27 14:16

  3. -
    -
    '공정성'이라 이름 붙이고 자격을 뭍는 정서에 대하여_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9.11.19 11:24

  4. -
    -
    [모집] 제 21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2019.12.11 14:04

최신글

  1. -
    -
    여성에 대해 불안정 고용 강제하는 악순환을 끊어라 - 채용차별에 맞선 대전 MBC 여성 아나운서를 지지하며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 -
    -
    ‘청도 대남병원·밀알사랑의 집’ 집단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진정 기자회견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3. -
    -
    [제 21회 인권법캠프 후기] 인권변호사란 무엇인가

    공감 인권법 캠프

  4. -
    -
    장애가 아니라 차별이 문제다 _ 조미연 변호사

    공변의 변

페이징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블로그입니다 © 2019 Gonggam, Human Rights Law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