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회원 인터뷰] 전주 유일여고 법과 인권동아리 '유스티티아'와 함께한 새해 첫 인터뷰
지난 12월 초, 공감은 새로운 기부회원님을 맞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되고 싶어 학교 축제 때 부스를 진행해 기부하게 됐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좋은 일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공익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지만 따듯한 인사말을 남긴 전주 유일여고의 동아리 ‘유스티티아’와 함께 공감의 2017년 첫 인터뷰의 문을 열었습니다. 흰 눈이 소복소복 내리는 날, 공감은 전주로 떠났습니다. 보충수업이 한참인데도 공감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준 유스티티아의 김세련, 강윤희, 류지송, 김민주님입니다. #정의의 여신_유스티티아 윤희: 안녕하세요. 법과 인권 동아리 유스티티아 기장 강윤희입니다. 정의의 여신인 ‘유스티티아(Justitia)’에서 동아리 이름을 빌려왔어요. 처음에는 ..
기부회원 이야기
2017. 1. 20.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