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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회원 인터뷰] 전주 유일여고 법과 인권동아리 '유스티티아'와 함께한 새해 첫 인터뷰

    2017.01.20 by 비회원

  • [공변의 변]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 - 박영아 변호사

    2017.01.12 by 비회원

  •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들과 공감의 열한번째 만남, 참가자들의 생생한 후기

    2016.09.08 by 비회원

[기부회원 인터뷰] 전주 유일여고 법과 인권동아리 '유스티티아'와 함께한 새해 첫 인터뷰

지난 12월 초, 공감은 새로운 기부회원님을 맞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되고 싶어 학교 축제 때 부스를 진행해 기부하게 됐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좋은 일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공익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지만 따듯한 인사말을 남긴 전주 유일여고의 동아리 ‘유스티티아’와 함께 공감의 2017년 첫 인터뷰의 문을 열었습니다. 흰 눈이 소복소복 내리는 날, 공감은 전주로 떠났습니다. 보충수업이 한참인데도 공감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준 유스티티아의 김세련, 강윤희, 류지송, 김민주님입니다. #정의의 여신_유스티티아 윤희: 안녕하세요. 법과 인권 동아리 유스티티아 기장 강윤희입니다. 정의의 여신인 ‘유스티티아(Justitia)’에서 동아리 이름을 빌려왔어요. 처음에는 ..

기부회원 이야기 2017. 1. 20. 17:34

[공변의 변]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 - 박영아 변호사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마지막 문장이다. 법률가로서 상당히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우리나라 헌법에서 안전을 자유와 행복과 나란히 새기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얼마 전 어느 방송인의 연설문에 관한 기사를 읽으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목숨의 값어치가 끝없이 추락하는 식민통치, 전쟁, 군사독재를 거친 우리나라 헌법에 이보다 절실하게 들어맞는 문구가 없을 듯싶기도 하다. “안전”은 지난 1월 4일 새해 벽두 최종변론기일이 열린 월성1호기수명연장무효소송의 화두이기도 했다. 1983년 운전을 개시한 월성1호기는 캐나다에서 수입된, 우리나라에 몇 기 안 되는 가압중..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17. 1. 12. 16:26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들과 공감의 열한번째 만남, 참가자들의 생생한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 10일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에 참가한 최여명입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국제인권 전문기자'입니다. 제 꿈의 큰 틀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을 지키기 위한 법을 이해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감에서 이주와 난민을 담당하시는 황필규 변호사님과 취약노동을 담당하시는 윤지영 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변호사라고 하면 정장을 입고 늘 냉철함을 유지하는 모습이 떠올랐었는데, 두 분께서는 그와 반대로 따뜻하고 편안한 미소로 대한민국의 인권 문제와 ‘공익변호사’라는 직업에 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황필규 변호사님께서 말씀해주신 것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미등록 이주민들이 초·중·고등교육은 받을 수 있지만, 대학에 입학할 수는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검..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6. 9. 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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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성'이라 이름 붙이고 자격을 뭍는 정서에 대하여_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9.11.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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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제 21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2019.12.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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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변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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