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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 아시아와 인권, 그리고 공감, 그 길을 묻는다 - 아시아 프로보노 교류회 (Asia Pro Bono Exchange) 참가기

    2016.09.19 by 공감이

  • 어디든 마음대로 출입하고 덮치고 보는 식의 법집행이 정말 문제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 '출입국관리법과 적법절차' 국회토론회

    2015.09.14 by 비회원

  • 2015년 가을·겨울이 기대되는 이유! - 공감 22기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 현장스케치

    2015.09.11 by 비회원

  • [보도자료] 선주의 이탈신고로 강제추방된 베트남선원들, 재입국해서 배 탄다

    2015.08.28 by 장변

  • 공감 21기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 현장스케치

    2015.03.16 by 비회원

  • [인권단체소식] '한국사회 인종차별에 맞서다' - 인종차별대응토론회

    2013.12.04 by 비회원

  • 국제인권, 이주난민, 다국적기업 - 황필규 변호사와 함께한 국제인권 세미나

    2013.10.17 by 비회원

  • 미등록이주아동의 기본권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

    2013.04.18 by 비회원

아시아와 인권, 그리고 공감, 그 길을 묻는다 - 아시아 프로보노 교류회 (Asia Pro Bono Exchange) 참가기

공감은 공익법조모임 나우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보노 교류회(Asia Pro Bono Exchange)에 참가했다. 이 국제행사는 지난 몇 년 동안 별개로 진행되어오던 회의들을 한데 모은 것으로, PILNET이라는 단체가 주관하는 아시아 프로보노 지원센터 워크숍(8월 29일), 아시아 프로보노 포럼(8월 30일)과 BABSEA-CLE이라는 단체가 주관하는 아시아 프로보노 컨퍼런스(8월 31일-9월 1일)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법률사무소 보다의 정소연 변호사님, 사단법인 두루의 김용진 변호사님이 참석했고, 일본에서는 공감 자원활동 경험이 있고 Human Rights Now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창호 일본변호사님이 함께했다. 지난 10여 년간 이주, ..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6. 9. 19. 14:36

어디든 마음대로 출입하고 덮치고 보는 식의 법집행이 정말 문제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 '출입국관리법과 적법절차' 국회토론회

2015. 8. 27.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이주정책포럼(공감을 포함한 이주인권단체들의 연대체)의 주관, 그리고 대한변호사협회, 전해철 의원실, 서영교 의원실 및 서기호 의원실 주최로 “출입국관리법과 적법절차”를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제9간담회실이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었다. 사무실, 영업장, 사업장 및 이와 유사한 장소에 대한 압수ㆍ수색 영장 적용배제 규정 신설, 광범위한 정보에 대한 정보주체의 동의 없는 정보제공 근거 마련 등의 문제적 내용을 담고 있는 정부의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이 올해 초 국회에 제출된 것을 계기로 출입국관리행정에서 적법절차 원칙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성이 대두하여 마련된 자리였다. 전수안 전 대법관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5. 9. 14. 10:34

2015년 가을·겨울이 기대되는 이유! - 공감 22기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 현장스케치

공감과 함께이기에 2015년만큼은 따뜻한 하반기를 보낼, 22기 자원활동가들의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9월 4일부터 1박 2일 동안, 22기 자원활동가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5개월 동안 공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될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하는 생각에 설레는 대방역 가는 길!! 서로 다들 어색한 터라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기 전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참 느리게 갔던 것 같네요. 다들 그랬겠지요?! 그렇지만 이제 곧 어색함은 찾아볼 수 없는 고급지고도 재미난 공감의 오리엔테이션 현장의 모습을 샅샅이 보실 수 있답니다. #공감재미지쥬,고급지쥬♥ #백주부따라하는무리수펼치는필자 #설탕퐉아닌재미퐉 #즐거움과진지함이공존했던오티현장 다들 처음 봤으니 자기소개가 필요하겠죠?! 22기 자원활..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5. 9. 11. 11:11

[보도자료] 선주의 이탈신고로 강제추방된 베트남선원들, 재입국해서 배 탄다

선주의 이탈신고로 강제추방된 베트남선원들,재입국해서 배 탄다법원, “여수출입국의 강제퇴거처분 부당하다” 판결 “단지 사업장에서 무단이탈하였다는 사유만으로 곧바로 체류자격이 소멸하였다거나 체류자격의 범위를 벗어났다고 할 수는 없다” 베트남 선원들의 이야기 2013. 6. 11. 대한민국에 입국하였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려 송출회사에 보증금과 수수료로 도합 12,000달러를 지급하고서 손에 쥔 E-10 선원비자였다. 한국국적 원양어선을 포함하여 20년간 배를 탄 경력이 있어서 선원일은 크게 걱정되지 않았다. 도착 후 이틀간의 교육을 받고 바로 승선하였다. 일은 물론 힘들었다. 휴일도 없는 근무의 연속이었다. 2주간의 조업 후 항구에 들어오면 바로 배에서 내리고 임금을 지급받아 쉬는..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5. 8. 28. 13:47

공감 21기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 현장스케치

2015년 3월 6~7일 1박 2일동안, 2015년 상반기를 공감과 함께 할 21기 자원활동가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함께 현장으로 가보시죠. 오리엔테이션 초반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다들 어색해하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만... 금새 이름이 새겨진 풍선을 교환하며 긴장을 풀고, 마음을 열어갔습니다! 매우 즐거워보이죠? △ 풍선 안엔 커피, 쵸콜릿, 연극 관람권을 비롯하여 ‘자원활동가 자리 1회 청소할 수 있는 권리’, 혹은 ‘옆 사람 긴장 풀라고 안마해주기’ 등 다양한 상품과 권리가 들어있었습니다. 각자 다른 사람의 이름이 적힌 풍선을 받게 된 자원활동가들이 자신을 소개한 뒤, 풍선을 터뜨려 풍선 안에 있는 상품을 얻고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넘기는 방식으로 자기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자기..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5. 3. 16. 15:50

[인권단체소식] '한국사회 인종차별에 맞서다' - 인종차별대응토론회

일시 : 12월 17일 오후 2시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 내용 : 한국과 일본의 인종차별 현황과 대책 주최 :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주관 : 외노협 인종차별대응팀 후원 : 이주공동행동 외노협 인종차별대응팀에서 준비해온 이번 토론회는 성공회대학교 박경태 교수, 연세대학교 김현미 교수, 참여연대 양영미 국제연대위원장,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등 다양한 분들께서 참여하시게 되며, 한국사회의 문제뿐 아니라 일본의 인종차별 상황을 파악하도록 일본의 곽진웅 대표께서도 오셔서 발표하실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한국과 일본의 인종차별 현황을 함께 평가하고 이주인권운동의 전망을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웹자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월 ..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3. 12. 4. 23:18

국제인권, 이주난민, 다국적기업 - 황필규 변호사와 함께한 국제인권 세미나

“작은 이슈조차도 다양한 공간에서도 문제제기가 가능하다”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OHCHR) 산하 8인으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포스코의 제철소 건설 계획으로 현지 주민 2만2000명이 집을 잃고 극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에 처했다”며 건설중단을 촉구했다. 이번 유엔이 내놓은 성명은 지난 6월 오디샤주 주민 수만 명이 포스코 제철소 건립을 위한 당국의 불법 토지강탈에 위협받고 있다는 인권단체 보고서가 나온 데 대한 후속 조치다.” 10월 4일자 기사 내용으로, 유엔 OHCHR 산하의 전문가위원회에서 포스코가 추진중인 인도체철소에 대해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다루고 있다. UN특별보호관이 파견되어 인권유린, 환경문제, 불법토지강탈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을 조..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3. 10. 17. 15:02

미등록이주아동의 기본권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

지난 4월 10일, 국회인권포럼, 박영선 의원, 이자스민 의원, 정진후 의원, 추방 몽골인 학생복교와 재발방지대책촉구 인권연대의 공동주최로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황필규 변호사의 “몽골인 학생 추방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발제와 법무부 이민조사과 김재남 사무관의 발제를 시작으로 ▲외국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석원정 소장의 “미등록이주아동의 교육권 실태”, ▲한국이주민건강협회 김미선 상임이사의 “미등록이주아동의 건강권 실태”, ▲서울신학대학교 황옥경 교수의 “미등록이주아동의 기본권에 관한 국제조약과 기준” 발제로 이어졌으며, 공감 소라미변호사의 “미등록이주아동 기본권보장을..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3. 4. 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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