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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 동대문구 퀴어여성체육대회 대관차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제기 기자회견_20200116

    2020.01.22 by 동-감

  • 성소수자 청소년·아동이 처한 현실,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_ 장서연 변호사

    2019.12.03 by 동-감

  • 1,056명의 성소수자, 국가인권위원회에 동성혼, 파트너십 권리 보장을 요구하다_백소윤 변호사

    2019.11.19 by 동-감

  • 제 20회 공감 인권법캠프 1박 2일간의 뜨거웠던 현장속으로~

    2019.07.24 by shin~

  • OOO신학대학원생들에 대한 징계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며_장서연 변호사

    2018.12.13 by 동-감

  • 이성애자의 혼인 독점은 정당한가? - 가구넷 동성커플 권리 조사 및 독일문화원 혼인 평등 포럼 후기 _ 양영아 (공감27기 자원활동가)

    2018.06.26 by 동-감

  • [공감포커스] 성소수자의 권리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안 됩니다?! _ 김지림 변호사

    2018.05.16 by 동-감

  • 20180512 _ 2018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아이다호)기념 - 성소수자 레인보우 길 행진대회

    2018.05.10 by 동-감

동대문구 퀴어여성체육대회 대관차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제기 기자회견_20200116

성소수자 행사라는 이유로 공공시설 대관취소. 2017년 기획된 퀴어여성네트워크의 첫 퀴어여성체육대회가 무산된 이유였습니다. 성적지향·성별정체성을 이유로 한 공공시설 이용제한은 대학 내 영화제 불허· 지역 퀴어문화축제 도로점용불허 등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이번엔 참지 않고, 지자체와 시설관리공단을 상대로 이에 대한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2020년 1월 16일, 공감은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소속 단위로서, 언니네트워크, 퀴어여성네트워크와 함께 동대문구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및 담당 직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책임을 묻는 소를 제기하였습니다.2020년 1월 16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지역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민은 남녀노소 LGBTQIA 모두를 포함합니다. 지역공동체 어디든 성소수자..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20. 1. 22. 18:01

성소수자 청소년·아동이 처한 현실,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_ 장서연 변호사

2019년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가 개최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입한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국내이행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성소수자 청소년·아동에 대한 내용이 세션에 포함되었습니다. 아래 글은 토론자로 참여한 내용을 수정·요약한 내용입니다. 2019 아동인권 보고대회 포스터 혐오표현이 만연한 교육현장. 손 놓은 교육부, 교육청, 학교와 교사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기분”, “얘들한테는 나도 더럽겠구나, 내가 커밍아웃을 하면 같이 놀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죽고 싶었습니다.”, “제 존재는 처참이 없어지고 사라진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 혼자만 정말 딴 세계에서 사는 기분이었습니다.”, “무력함을 느끼고..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9. 12. 3. 15:28

1,056명의 성소수자, 국가인권위원회에 동성혼, 파트너십 권리 보장을 요구하다_백소윤 변호사

관련 유튜브 : 1056명의 동성커플, 차별을 말하다! 1. 산골짜기에서 오순도순 살고 있는 오래된 커플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둘을 알게 된지 10년 정도가 됐는데 사는 곳이 멀어지면서 운이 좋으면 1년에 한번 그 커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면 보통 거실에 앉아 셋이 밤새 이야기를 나눕니다. 제 앞에서 서로의 흉을 보며 자기 말이 맞지 않느냐며 편들어 달라고 할 때는 영락없는 애증의 ‘부부’사입니다. 커플의 집안 곳곳 둘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파트너의 지병을 걱정하며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밥이 차려지고, 출근을 위한 새벽 운전을 걱정합니다. 휴가 일정을 맞춰 여행계획을 짜면서 의견차이로 다투기도 하고, 명절에 양가 부모님 댁을 어떻게 방문할 건지 논의합니다. 이사는 벌써 5-6번은 함께..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19. 11. 19. 15:34

제 20회 공감 인권법캠프 1박 2일간의 뜨거웠던 현장속으로~

지난 7월 18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는 '제20회 공감 인권법 캠프'가 열렸습니다. 1박 2일 동안,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과 강연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키우고, 공익법 활동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조원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당사자이기도 한 인권 이슈들에 대해 퀴즈를 하면서 환영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방송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방송계 노동자들의 현실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빈곤복지와 관련한 법적 사례, 쟁점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성소수자와 난민을 결합해 주제 자체도 흥미로웠고 법 조항을 분석하고, 여러 법칙을 ..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9. 7. 24. 14:46

OOO신학대학원생들에 대한 징계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며_장서연 변호사

지난 8월, OOO신학대학교의 대학원생들이 공감에 법률자문을 의뢰하였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신학대학교 학생 8명은 ‘성소수자 혐오’에 대한 반성의 뜻을 담아 무지개 색 옷을 맞춰 입고 채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들은 평소처럼 경건한 마음으로 채플에 참석하였고, 채플당시 학교 측으로부터 특별한 제지를 받지도 않았고 채플을 방해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채플이 끝난 뒤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촬영을 한 것을 개인 SNS계정에 게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채플 당일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 학생들의 행위를 기독교 신문인 ‘크리스천투데이’에서 “OO대서 연이은 동성애 논란”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보도를 하면서 논란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18. 12. 13. 16:34

이성애자의 혼인 독점은 정당한가? - 가구넷 동성커플 권리 조사 및 독일문화원 혼인 평등 포럼 후기 _ 양영아 (공감27기 자원활동가)

“이성애자의 혼인 독점은 헌법의 평등 취지에도 어긋난다.” - 2018.5.16. 혼인 평등, 한국과 독일의 헌법 포럼에서 결혼이란 무엇인가. 결혼은 인간의 행복에 기여하는가 아니면 가부장제를 유지시키는 악제도일 뿐인가. 과연 결혼을 할 것인가. 어쩌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법적 구속력 하에 놓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결혼과 비혼 사이에서 생각을 재는 것, 그것은 이성애자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대한민국이 제아무리 결혼을 장려하는 나라라고 해도 동성애자에게만큼은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성애자들이 권리임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로 당연하게 누리는 동안, 혹은 그들이 결혼 제도를 넘어서 이제는 ‘결혼하지 않을 권리’를 논하는 동안, 여전히 동성애자들에게는 결혼을 두고 ..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8. 6. 26. 17:47

[공감포커스] 성소수자의 권리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안 됩니다?! _ 김지림 변호사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대한민국은 특히 성소수자의 인권과 관련하여 이 구절에 딱 들어맞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대관절 무슨 말이냐고요?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유엔 무대에서는 당당하게 성소수자에 대한 모든 종류의 차별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히면서도, 국내에서는 대체 언제 그랬냐는듯한 입장을 취하는 대한민국의 모습. 2018년 5월 17일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아이다호)을 맞아, 대한민국의 두 얼굴을 만나보려 합니다. 2011년 6월 17일 유엔인권이사회는 성적지향·성별정체성과 관련한 최초의 유엔 차원의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당시 이사국이었던 대한민국은 22개의 다른 국가들과 함께 위 결의안에 찬성투표를 함으로써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대한민국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천..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8. 5. 16. 16:59

20180512 _ 2018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아이다호)기념 - 성소수자 레인보우 길 행진대회

2018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아이다호)기념 - 성소수자 레인보우 길 행진대회 아이다호는 WHO에서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의 삭제 기념을 배경으로 성소수자 전반의 차별 철폐를 위한 날로 지정된 날입니다 .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모든 여러분! 주요 기관들을 방문하여 우리의 요구를 외치고, 춤추고, 행진합시다. 많은 참가 신청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및 장소 : 5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헌법재판소 앞 * 참가신청 링크: https://goo.gl/forms/CePnpyIT4o2sIw1A3 * 주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문의: lgbtqact@gmail.com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8. 5. 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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