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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 영화 ‘또 하나의 약속’ - 삼성의 세상, 안녕들하십니까?

    2014.02.14 by 비회원

  • [공감통신] 또 하나의 약속, 아버지의 약속 - 박진(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2014.02.05 by 비회원

  • 공익변호사, 즐겁기에 열정이 생기는 일 - 제2차 공익변호사 양성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2013.05.30 by 비회원

  • [5회 인권법캠프 후기] 노동인권 강연 - 울분과 걱정으로 코끝이 찡해지는 시간 (이한나)

    2012.03.08 by 비회원

  • 유엔인권정책센터에서 주최한 국제인권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2010.09.27 by 비회원

영화 ‘또 하나의 약속’ - 삼성의 세상, 안녕들하십니까?

“… 나한테는 딸이 하나 있어요. 아빠 고생한다고 돈 벌러 간 착한 딸이에요. 그 딸이 큰 병을 얻었는데 회사에서는 책임이 없데요 … 네가 왜 백혈병에 걸렸는지, 어째서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갔는지 밝혀낼게. 아빠가 꼭 약속 지킬게. … ” (영화 ‘또 하나의 약속’에서) 이 영화를 과연 ‘영화’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영화라기엔 현실을 너무나도 있는 그대로 담아낸...한 편의 담담한 기록 같습니다. 영화는 저희에게 ‘억지 울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극적인 요소도 많이 들어가지 않은 채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담담히 전해주기만 합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영화에서 담담히 그린 현실이 드라마보다 아프고 감동적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우리는 스크린 속에 있었..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4. 2. 14. 15:25

[공감통신] 또 하나의 약속, 아버지의 약속 - 박진(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아주 잘 아는 이야기가 영화가 되었다. 현장 싸움을 많이 하다 보니 몇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에 출연도 했지만, 이번 영화는 극영화다. 사실을 기초로 해서 만든 논픽션 드라마다. 물론 출연도 안 하고 등장인물 역시 아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두근거렸다. 노래자랑 대회에 나간 자식을 무대 아래서 바라보며 실수는 하지 않을까 사람들한테 박수는 많이 받을 수 있을까 걱정하는 심정이었다. 그렇게 러닝 타임 내내 가슴 졸이면서 영화를 봤다. 어떤 장면은 현실 그대로, 어떤 장면은 상상과 허구에 의해 잘 버무려졌다. 객관적인 눈이 아닐 테지만 영화 점수를 주라고 하면 별 다섯 개를 주고 싶다. 2월 6일 전국 개봉관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약속’이다. 이 글을 본 누군가 영화 예매를 눌러 주었으면 하는 심정으..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4. 2. 5. 15:05

공익변호사, 즐겁기에 열정이 생기는 일 - 제2차 공익변호사 양성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2013년 5월 24일, 두 번째 공익변호사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지난 1차 라운드테이블은 일선의 다양한 공익변호사들의 경험을 듣는 자리였다면 이번 2차 라운드테이블은 이제 갓 출발하려고 하는 변호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다섯 명의 발제자와 두 명의 보조발제자가 공익 변호사를 결심하기까지, 또 공익변호사로서 어떤 한 길을 선택하기까지 했던 여러 고민을 내어놓는 허심탄회한 자리였다. 공익변호사, 너로 정했다! 공익전담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한 발제자들은 어떻게 공익변호사로서의 길을 정하게 되었을까. 이 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섰던 임자운 변호사는 현재 반올림 상임활동가로 삼성 반도체 관련 산업재해 소송을 맡고 있다. 임 변호사는, 행복은커녕 인간다운 삶조차 누릴 수 없는 현..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3. 5. 30. 15:07

[5회 인권법캠프 후기] 노동인권 강연 - 울분과 걱정으로 코끝이 찡해지는 시간 (이한나)

‘반올림’의 산증인, 공유정옥을 만나다! 공감 인권법캠프에서 누리는 장점은 바로 유명인사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노동’편 강의를 맡아주신 공유정옥 선생님 역시 제게는 ‘신문에서나 볼 수 있는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한 단체 ‘반올림’에 대해 들어본지도 벌써 수년째인데 그 ‘반올림’의 산증인을 직접 만나게 되다니! 설렌 마음으로 강의가 시작되길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의욕적이었던 마음가짐과는 달리 제 몸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캠프 둘째날 오후라는 시간과 희미한 빔프로젝트 불빛은 맹렬하게 잠신을 소환한 것입니다. 그럴수록 전 눈을 부릅뜨고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잠을 쫓기 위한 노력은 곧 불필요해졌습니다. 선생님께서 전하는 반올림의 역..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2. 3. 8. 18:03

유엔인권정책센터에서 주최한 국제인권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공감 인턴들은 지난 9월 9일과 16일.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KOCUN)에서 ‘여성인권활동가 국제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최한 ‘국제인권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2주간 두 분의 강사님들을 모시고 인권의 개념과 국제인권, 특히 유엔 산하의 기구들과 활동들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5시간이라는 장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두 번의 강좌였지만 강사님들은 시간 내내 열정적인 강의를 선사해주셨습니다.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인권 전문가 분들로부터 인권에 관한 설명 뿐만 아니라 '국제인권 활동가가 된다는 것'에 관한 고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9월 9일의 첫 강의에서는 KOCUN의 이성훈 부소장님이 인권이라는 개념과 유엔인권이사..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0. 9. 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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