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전체보기 (1965)
    • 공감 소개 (516)
      • 공지사항 (488)
      • 공감구성원 소개 (7)
      • 원서동에 놀러오세요 (20)
    • 공감이 하는 일 (904)
      •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147)
      • 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5)
      • 공익법 교육·중개 (121)
      • 월간 국제인권센터 (4)
      • 공감 인권법 캠프 (122)
      • 로스쿨 실무수습 (25)
      • 자원활동가 이야기 (274)
    • 공감의 목소리 (389)
      • 공변의 변 (113)
      • 공감통신 (77)
      • 공감뉴스 (10)
      • 공감 젠더통신 (14)
      • 공변의 일상 (116)
      • 공감이권하는책,영화 (29)
    • 기부회원 이야기 (125)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보기

  • 아, 대한민국 88만원 세대 - 『88만원세대』(우석훈,박권일)

    2008.02.02 by 공감이

  • 한국레즈비언상담소를 찾아서

    2008.02.02 by 공감이

  • [공감칼럼] 신문기업규제에 관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례

    2008.02.02 by 공감이

  • 장애인방송, 함께 쓰는 희망노트가 갖고 있는 작은 희망

    2008.02.02 by 공감이

  •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공익법활동중개 - 법무법인 충정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협약

    2008.01.18 by 공감이

  • 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법안 공청회

    2008.01.18 by 공감이

  • 인권운동사랑방을 찾아서

    2008.01.07 by 공감이

  • 희망여행(Journey of Hope)

    2008.01.03 by 공감이

아, 대한민국 88만원 세대 - 『88만원세대』(우석훈,박권일)

한국 경제가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이른 오늘날 성장에 더 박차를 가하자는 데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며 경쟁력을 운운한다면 그 지표가 과연 누구의 소득을 대변하는 것인지 되물어야 할 것이다. 지금의 20대는 상위 5%의 소수를 제외하고는 안정적인 직업을 갖지 못하고 나머지는 이미 800만 인구를 넘어선 비정규직의 삶을 살게 될 운명에 처해있다.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원에 20대 급여의 평균비율 74%를 곱하면 88만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 비극의 원인은 신자유주의라고 말하면 정답일까? 그건 전부가 아니다.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의 한 특정 세대에 대한 착취를 기반으로 한국 경제가 작동하고 있다는 데 원인이 있다. 억지로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것은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다. 규모 위주의 정책이..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2. 2. 11:33

한국레즈비언상담소를 찾아서

[단체탐방] 를 찾아서 우리 사회의 레즈비언들이 필요로 하는 건 뭘까? 답은 의외로 거창한 데 있지 않다. 사람들의 열려 있는 따듯한 가슴, 그리고 자신의 상황을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듣고 고민 상담해 줄 수 있는 대상. 우리 사회 속 여성, 그 중에서도 성 소수자의 위치에서 고통에 신음하는 레즈비언들에게 필요한 건 별 다른 게 아니다. 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2005년, 세상에 처음 커밍아웃 했다. 동성애자에게 차별적이고 냉랭한 시선을 보내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지 못한 채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고민 상담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였다. 는 한국 최초의 독자적인 레즈비언 상담소다.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간사가 상근하고 있으며 전화상담, 게시판상담, 이메일상담,..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2. 2. 11:31

[공감칼럼] 신문기업규제에 관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례

대통령직 인수위는 신문법을 폐기하고 대체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 제정된 신문법은 신문시장의 집중과 독과점에 따라 나타나는 여론독과점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법이다. 신문법에 따라 일간신문사에게는 소유지분제한, 복수소유금지, 타매체 겸영제한, 경영자료 공개 및 신고의무, 엄격한 시장지배적 사업자 기준 등이 적용된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유력 보수일간지들은 신문법이 언론자유의 침해라고 주장하며 입법을 반대했고, 법 제정후에는 위헌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2006년 6월, 신문의 겸영 및 소유제한, 경영자료신고 및 공개의무 조항에 대해 합헌판정을 하고, 신문의 복수소유 금지조항과 시장지배적 사업자 기준에 대해서는 각각 헌법불합치 판정과 위헌판정을 내렸다. 헌법재판소는 신문시..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2. 2. 11:30

장애인방송, 함께 쓰는 희망노트가 갖고 있는 작은 희망

[쉼표하나] 장애인방송, 함께 쓰는 희망노트가 갖고 있는 작은 희망 김동희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마포라디오DJ) 요즘 TV나 라디오 프로그램에 장애인이 출연하는 것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한다. 몇 년 전만 해도 '불편하다'는 여론 때문에 방송에 나올 수 없었던 장애인들이 이제 심심치 않게 나오니 그렇다. 어릴 적 방송을 향한 꿈을 꾸었고 모 단체 활동을 하면서 시각장애인 녹음 도서를 10년간 제작하면서 방송의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2003년 장애인방송아카데미를 수강하고 KBS3라디오 '내일은 푸른 하늘' 리포터로 3개월 활동한 것이 나에게는 방송에 대한 열망을 더욱 크게 만들었던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넘치는 끼와 자질을 갖고 있는 장애인들을 많이 볼 ..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2. 2. 11:28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공익법활동중개 - 법무법인 충정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협약

{공감의 공익법활동 중개 성과} 법무법인 충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법무법인 충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법률지원 통해 공익활동 적극 동참키로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공익법활동 중개' 활동이 또 하나의 성과를 낳았다. 공감은 공익법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변호사와 공익단체의 네트워크 형성을 주요사업 중 하나로 진행해오고 있다. 공감은 그 동안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소송지원과 법률자문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 이 활동을 법무법인 충정에 연계해 변호사와 공익단체간에 파트너십 체결을 중개하였다. 법무법인 충정(http://www.hmpj.com)은 1월14일(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http://korea1391.org)과 학대아동 보호 및 예방을 목표로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법률지원을..

공감 소개/공지사항 2008. 1. 18. 18:29

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법안 공청회

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법안 공청회 ◎ 때: 2008년 1월 4일(금) 14:00 ~ 17:00 ◎ 곳: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 주최 및 주관: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제정을 위한 반차별 공동행동(준)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제정을 위한 반차별 공동행동(준)에서는 1월 4일, ‘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법안 공청회’를 열었다. 지난해 12월 토론회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반차별공동행동(공동행동)의 법안팀에서 준비한 새로운 차별금지법안을 소개하고, 이 법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였다. 해외 차별금지법 사례 소개가 있고 나서 장서연 변호사가 공동행동의 새 법안을 소개하였다. 이 법안은 ‘장애’, ‘병력’,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고용형태’, ‘근로자’, ‘사용자’ 등 용어의 뜻과 차별의 범위를..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8. 1. 18. 08:55

인권운동사랑방을 찾아서

인권운동사랑방을 찾아서 인권운동사랑방을 접하면 왜 사랑방일까 하는 의문이 가장 먼저 든다. 인권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문턱 없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되자는 바람으로부터 '사랑방'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래서 인권운동사랑방에는 대표나 간부가 없고, 인권운동사랑방의 상임활동가와 돋움활동가 전원이 대표성을 갖는다. 인권운동사랑방의 여러 활동가들 중 박래군 활동가를 만나 인권운동사랑방의 간략한 소개부터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인권운동사랑방은 1993년 3월에 창립하였다. 이전까지는 인권운동을 민주화운동의 부속물 정도로 간주하는 면이 없지 않았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이전의 인식을 탈피하여 본격적이고 독립적인 인권운동을 추구한다. 대중화, 전문화, 국제화를 모토로 진보적인 인권운동을 꿈꾸고 실천한..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1. 7. 19:15

희망여행(Journey of Hope)

희망 여행 (Journey of Hope) 올해 초 우연히 사카가미 가오리가 쓴 ‘희망여행’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살해 피해자 가족과 법정최고수(사형수, 이하 최고수) 가족이 함께 모여 떠나는 여행이라는 책 소개가 흥미로웠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라는 호기심 반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을 덮는 순간 사형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외치는 이들의 목소리에 기꺼이 동참하겠노라고 다짐했었다. 미국에서는 매년 ‘희망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살해 피해자 가족과 최고수 가족이 모여 미국 전역을 돌면서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체험을 전하고 사형폐지 운동을 함께 해 나가고 있다. 이 여행은 다시 한 번 사형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살해 피해자 가족들까지 사형제에 회의적이라면 사형제는 과연 무엇을 위해,..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1. 3. 17:00

추가 정보

인기글

  1. -
    -
    33년 만에 정신병원에서 발견된 여성 국가배상청구소송 1심 승소 _ 염형국 변호사

    2019.12.03 15:32

  2. -
    -
    [추모성명]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2019.11.27 14:16

  3. -
    -
    '공정성'이라 이름 붙이고 자격을 뭍는 정서에 대하여_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9.11.19 11:24

  4. -
    -
    [모집] 제 21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2019.12.11 14:04

최신글

  1. -
    -
    여성에 대해 불안정 고용 강제하는 악순환을 끊어라 - 채용차별에 맞선 대전 MBC 여성 아나운서를 지지하며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 -
    -
    ‘청도 대남병원·밀알사랑의 집’ 집단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진정 기자회견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3. -
    -
    [제 21회 인권법캠프 후기] 인권변호사란 무엇인가

    공감 인권법 캠프

  4. -
    -
    장애가 아니라 차별이 문제다 _ 조미연 변호사

    공변의 변

페이징

이전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다음
티스토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블로그입니다 © 2019 Gonggam, Human Rights Law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