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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의 새 가족 7기 공감 인턴을 소개합니다!]

    2008.04.11 by 비회원

  • [인턴후기] 공감 6기 인턴들의 수다!

    2008.04.11 by 비회원

  • 섣부른 희망을 팔아 지면을 채우며 - 강곤 기자 인터뷰

    2008.04.11 by 비회원

  • [기부자편지] 친애하는 후배 V에게 - 정서희 기부자

    2008.04.11 by 비회원

  •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연구 - 조효제 교수

    2008.04.11 by 비회원

  • [공변의 변] 어린이집에 갈래? - 염형국 공감 변호사

    2008.04.11 by 비회원

  • [1회] 참가자 후기 - 인권법 캠프를 마치고 나서

    2008.03.01 by 공감이

  • [1회] 참여마당 - 인권의 재구성

    2008.03.01 by 공감이

[공감의 새 가족 7기 공감 인턴을 소개합니다!]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이 봄을 닮은 새내기들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의 공감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인지, 사상 초유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공감인턴모집에서 재기발랄하며 열정 또한 놓치지 않는 제7기 공감 인턴이 선발되었습니다. 제7기 인턴 최종합격자 23명이 모여 지난 3월21일에서 22일까지 무박2일의 일정으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당일 날 처음 만나는 23인들 이었지만, 공감에 대한 사랑이 모두 같아서였는지 지난 6기 인턴 분 들도 놀랄만한 친화력을 자랑하며 ‘공감인턴’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공감’과 공감하기 위해 모인 23명의 7기 인턴들의 활동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7기 인턴 오리엔테이션 엿보기 ]..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4. 11. 14:18

[인턴후기] 공감 6기 인턴들의 수다!

[인턴후기] 공감 6기 인턴들의 수다 새봄이 시작되는 3월 공감의 풀뿌리 가족들, 묵묵히 공감의 공간을 채우며 봉사해온 공감의 든든한 응원군, 공감 6기 인턴 6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신념보다는 고민이 더 많은 젊음, 그 꿈의 길에서 공감과 동행하며 동고동락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 인턴들의 활동이란 어떤 것이고, 또 그들이 바라보는 공감의 오늘과 내일은 어떠한지 알아봅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공감을 알게 되고, 지원하기로 결심하게 된 사연들이 궁금합니다. 어떤 계기로 공감 인턴을 시작하게 됐나요? 성훈 : 제 전공이 법입니다. 그런데 가끔 기존의 법조인, 법 전공자의 모습을 보며 이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을까 회의가 들곤 했어요. 법조인을 희망하며 고시촌에 ..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4. 11. 14:16

섣부른 희망을 팔아 지면을 채우며 - 강곤 기자 인터뷰

[쉼표하나] 섣부른 희망을 팔아 지면을 채우며 강곤 (월간 기자) 여자가 사기꾼 남자에게 어떻게 사기를 치는 지 알려달라고 하자 남자는 여자를 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환전소로 데려갑니다. 거기에는 휴가 나온 해병대 젊은이가 막차시간을 앞두고 초조해하며 집에서 보내올 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자는 젊은이에게 다가가서 자신도 해병대 출신이라며 말을 건넵니다. 우리 부부는 여행 중에 그만 지갑을 잃어버려 친구에게 급전을 부탁했노라 거짓말을 합니다. 또 막차시간이 다 되어가니 우리 돈이 먼저 오면 차비를 빌려주겠노라고, 나중에 계좌로 부쳐주면 되니 부담가지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남자의 돈이 도착할 리 만무합니다. 곧 송금된 돈을 찾은 젊은이는 머뭇거리다 남자에게 다가와 차비를 빌려주겠다며 계좌번호를 물어..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4. 11. 14:12

[기부자편지] 친애하는 후배 V에게 - 정서희 기부자

[기부자편지] 어제는 길지 않은 시간이나마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 얼굴본지 벌써 1년, 그리고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것은 그보다 훨씬 오래된 것 같아 만나기 전엔 솔직히 조금 긴장했었다. 그런데 어색하기는커녕, 수업이 끝나고 학회실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진 다음 날 다시 만난 것처럼 자연스러워서 신기했어. 지금 네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사실은 너와의 신나게 이야기를 하는 도중 마침 공감으로부터 기부자편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이야. 나 같은 무심한 저액기부자가 기부자편지를 써도 되는 걸까 당혹스럽기도 해서 돌아가는 버스에서 어떤 내용의 편지를 과연 누구에게 써야 할까 골똘히 생각했었어. 그런데 너의 이야기가 내 인상에 강하게 박혀서일지, 공감에 ..

기부회원 이야기 2008. 4. 11. 14:09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연구 - 조효제 교수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 연구” 조효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겸 ÑGÖ대학원 교수) 우리 학계에서 인권 연구는 아주 최근까지만 해도 ‘인권법’ 연구였다. 실제로 인권에 관한 연구물을 찾아보면 법학에서 인권관련 단행본과 논문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지만 필자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전체 인권 연구 중 절반 이상이,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인권 연구가 법학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된다. 왜 법학이 인권연구를 거의 독차지 하다시피 했을까ς 인권 개념 자체가 실천으로서의 법 그리고 학문으로서의 법학과 뗄 수 없이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그로티우스나 푸펜도르프 이래 국제법 자체가 인도주의 및 인권 사상의 발전과 밀접한 연관을 이루며 발전해 왔음은 공지의 사실이다. 인권..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4. 11. 14:07

[공변의 변] 어린이집에 갈래? - 염형국 공감 변호사

[공변의 변] 어린이집에 갈래? 염형국 공감 변호사 우리집 아동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인권변호사(?) 얼마 전의 일이다. 아내가 나에게 딸아이를 2월달에 어린이집에 안 보내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물어왔다. 어차피 현재 다니는 어린이집이 2월말이면 문을 닫아서 어린이집을 옮기긴 옮겨야 되는데 2월은 설연휴가 있어서 노는 날도 많고, 막내도 그동안 심심하니까 같이 집에서 놀게 하다가 3월에 같이 보내자는 것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러자고 했다. 그래서 어린이집에 연락해 딸아이를 2월에는 안 보내기로 하였다고 얘기를 하니 끝까지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어찌나 서운해 하시던지 다시 고민을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어린이집에 다니는 사람은 딸아이인데 정작 우리 딸아이 본인의 의사가 어..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08. 4. 11. 14:03

[1회] 참가자 후기 - 인권법 캠프를 마치고 나서

[참가자후기]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들이 남기는 말 공감 인권법 캠프를 참가하고....... 캠프 참가자 박정헌 후기를 작성하기 위하여 습관처럼 한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니 “세상을 바꾸는 영 파워 ② 거창한 구호는 가라(중앙일보, 2월 23일)” 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다. 그 기사에는 젊은이 세명의 이야기가 쓰여졌다. 그들은 16세에서 30세 사이의 평범했던 젊은이들이고, 그들이 그들의 나라로부터 태평양 건너에 있는 한국에 소개되는 계기가 되었던 일은 그들처럼 평범했다. '3일 동안 내가 인권의 모든 것을 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내 자질로 미루어 보아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일도 없을 것이다. 다만 내 나름대로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찾아가고자 한다.’ 공감은 “별 것 없다.”고 대답한 듯하다...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08. 3. 1. 03:09

[1회] 참여마당 - 인권의 재구성

[참여마당] 공감 인권법 캠프 참여마당 엿보기 ◇ 인권 100분 토론 그 중에서도 ‘인권 100분 토론’에서는 낙태를 주제로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날의 토론은 낙태를 소재로 한 영화 관람 후 모둠별로 참가자들이 토론을 벌인 후 각 모둠의 대표로 선출된 6인의 패널이 찬반으로 나뉘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낙태’라는 해묵지만 미완된 문제에 대해 대학생들은 어떤 의견을 지니고 있을까요? 토론 초반에는 여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되던 토론이 후반에는 한껏 달아오르며 절정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생명의 존엄성, 태아의 생명 결정권을 주된 근거로 낙태 반대론자들의 의견이 개진됐으며, 찬성론자들은 여성의 자기 통제권 및 산모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불행 등을 근거로 논의를 이어 나갔습니..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08. 3. 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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