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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에 다녀와서 - 장서연 변호사

    2008.05.09 by 비회원

  • [공변의 변] '초짜' 공변일기 - 차혜령 변호사

    2008.05.09 by 비회원

  • [공감에보내는편지] 정창권 님 : 함께 모여 밝은 세상을 만드는 공감

    2008.05.02 by 비회원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이주여성관련 법률강좌

    2008.04.23 by 비회원

  • 공감 이사했어요^^

    2008.04.23 by 비회원

  • [공감이사는이야기] 이곳은 공감이 사는 이야기로 꾸며집니다 ^-^

    2008.04.22 by 비회원

  • 이주여성 사회통합 의무화 공동대응을 위한 기자회견 참여

    2008.04.18 by 비회원

  •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에 즈음한 장추련 입장 기자회견 참여

    2008.04.18 by 비회원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에 다녀와서 - 장서연 변호사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에 다녀와서... 장서연 변호사 사회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Rëgïöñål Çöñfërëñçë Låwÿërïñg Söçïål Jüstïçë åñd Hümåñ Rïghts)가 2008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었다. 세계화 추세에 인권의 문제도 점차 특정 국가내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 되고 있다. 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인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권변호사들, 법학교수들, 법률지원을 통한 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ÑGÖ단체 활동가 등 100여명이 모여 각 지역에서 당면한 인권 문제와 운동 경험들을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로 필리핀의 공익법ÑGÖ단체 연합체인 ÅLG(Åltërñåtïvë Låw ..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5. 9. 11:01

[공변의 변] '초짜' 공변일기 - 차혜령 변호사

‘초짜’ 공변 일기 초짜(初―) [명사] 어떤 분야에서, 처음으로 하여 능숙하지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출처 : 민중국어사전) 공변(共辯) [명사]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변호사’의 줄임말. 2004년 무렵부터 대한민국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일군의 사람들에 의하여 쓰이고 있음. (출처 : 내맘대로 백과사전)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 채용면접에서 한 면접위원께서 공감에서의 근무를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 들어오는 것’에 비유하셨다. 스스로도 공감 취직은 단순히 직장을 옮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면접에서 ‘다른’ 공간임을 짚어주시니 의미심장했다. 무엇이 다른가. 공감은 변호사들이 모여서 일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합동법률사무소나 법무법인과는 조직과 구성, 운영방식이 다르다. 공..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08. 5. 9. 10:59

[공감에보내는편지] 정창권 님 : 함께 모여 밝은 세상을 만드는 공감

훌륭한 친구 9년 전 중문학을 전공한 친구가 졸업 후 회사를 다니다 사직하고 사법고시를 준비한다는 얘기를 듣고 멋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준비기간이 그리 길지도 않았는데 합격했다고 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사법연수원에서 연수 중 진로를 고민하던 이 친구가 과 동기모임에 나와 아름다운재단의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이라는 곳에서 일한다고 얘기해서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공감과의 인연 그게 벌써 4년 전의 일이다. 그 당시 나는 사회생활을 9년째 하다 보니 눈치가 9단이라 이 친구가 좋은 일, 남들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하려하고 당분간은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지 않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공감이라는 곳의 운영이 기부자들의 기부금으로 꾸려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도 바쁘다는 핑계로, ..

기부회원 이야기 2008. 5. 2. 10:22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이주여성관련 법률강좌

2008. 4. 21.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중구지부 주최의'여성복지관련시설 종사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여성법률강좌'에서 '국제결혼 이주여성 관련법'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의는 상담시 참고할 수 있는 이주여성 관련 기본 법률정보 및 정부의 결혼이주여성 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주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30여분의 강의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뒤따라 이주여성인권 이슈에 대한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공감 SNS 에서 공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트위터 바로가기 ※ 공감 블로그 구독하시고, 아래의 '추천','좋아요'도 눌러주시면더 많은 분들에게 공감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8. 4. 23. 17:56

공감 이사했어요^^

아쉬움과 기대감이 교차했던 지난 4월20일. 바로 공감이 정든 사무실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는 날 이였습니다. 짐을 싸면서 드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정을 떼는 일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빨간색이 돋보이는 새로운 공감의 보금자리! 더욱이 창덕궁이 바로 인접해있어 그야말로 명당입니다. 공감 구성원들과 인턴들이 함께 짐을 나르고 청소하며 새 사무실과 인사를 나누었고 사무실 벽을 장식한 노란 꽃이 우리의 인사에 화답이라도 하듯 사무실을 한껏 밝게 합니다. 이사에 자장면이 빠질 수 없겠죠? 자장면으로 풍성한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피자로 간식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 넓은 창으로 보이는 외관, 사무실 중간에 있는 회의실, 10대로 늘어난 인턴 컴퓨터등등 자랑할게 너무 많은 공감 사무실..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4. 23. 17:53

[공감이사는이야기] 이곳은 공감이 사는 이야기로 꾸며집니다 ^-^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4. 22. 10:37

이주여성 사회통합 의무화 공동대응을 위한 기자회견 참여

2008년 4월 14일 오전 11시 이주여성활동단체 전국네트워크의 참여 단체들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의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법무부가 사회통합이수제를 한국 국적취득의 전제조건으로 무기화하여 이주여성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불합리한 현 사회통합이수제를 전면 재검토할 것과 사회통합지원제로 전면 재구상할 것을 요구하였다.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는 기자회견의 첫 번째 발언자로서 "사회통합교육은 가정 내 불평등한 위계구조를 강화하며 일방적 한국인되기를 강요하는 반사회적인 제도"임을 지적하며 "사회통합교육프로그램은 국적과 연계한 의무화 방식이 아니라 이주자에 대한 정착지원서비스로서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와 강서양천이주여성의 집의 최서연 대표는 각각 법리적 ..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8. 4. 18. 13:33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에 즈음한 장추련 입장 기자회견 참여

[4월 10일 장애인 차별 금지법 실행을 앞둔 장애인차별금지실천연대의 기자회견] 지난 4월 10일 장애인차별금지실천연대(장추련)의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에 즈음한 장추련 입장 기자회견”에서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소속 염형국 변호사가 참여하여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권익을 찾기 위한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하였다. 장애인차별금지실천연대(www.ddåsk.ñët)에서는 2008년 4월 10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의 시행을 목전에 둔 사항에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령 제정을 지체하여 장차법을 사문화시키는 위험에 두고 있다고 비판하고 조속한 시행령 제정을 촉구하였다. 염형국 변호사는 기자회견 중 발언자로 참석하여 “권리..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08. 4. 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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