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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 법률가들의 국제적인 연대를 모색하다 - 세계인권변호사회의 참석 2 _ 황필규 변호사

    2019.04.03 by 동-감

  • 법률가들의 국제적인 연대를 모색하다 - 세계인권변호사회의 참석 1 _ 황필규 변호사

    2019.04.03 by 동-감

  • 공감이 있어 참 다행이다 - 전수안 이사장

    2019.04.02 by 동-감

법률가들의 국제적인 연대를 모색하다 - 세계인권변호사회의 참석 2 _ 황필규 변호사

[세계인권변호사회의 둘째 날 : 인권과 사회운동, 그리고 인권변호사는 어디에 서 있나] 아침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환영 인사, 참가자별 소개, 회의 배경 설명 등이 이어졌습니다. 오전에는 가볍게 이번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추구하는 가치, 그리고 무엇을 지향하면 이곳에 와 있는가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가치”에 대해서는 다양성, 용기, 기여를 얘기했고, 그밖에도 연대, 인내, 열린 자세 등이 언급됐습니다. “지향”으로는 혐오에 대한 반대, 피해자 중심의 접근, 그리고 인권개선을 위한 시스템적인 접근을 제시했고, 평등, 민주주의, 인권에 기초한 개발, 인권에 대한 사회운동적 비전 등이 얘기되었습니다. 점심때는 미국 플로리다 지역정의프로젝트(Community Just..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9. 4. 3. 15:53

법률가들의 국제적인 연대를 모색하다 - 세계인권변호사회의 참석 1 _ 황필규 변호사

지난 1월말 한통의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차별과 혐오가 확산되고 민주주의, 인권, 평화 등 그동안 가꾸어온 소중한 가치들이 후퇴하고 있는 반동의 시대에 법률가들의 국제적인 연대를 모색하는 세계인권변호사회의(Global Movement Lawyers Convening)에 초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6개국 60명의 인권변호사가 참석하는데 회의를 준비하는 필리핀 변호사님의 추천으로 동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초대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책임지고 있는 다른 일들과 일정상 충돌이 있었지만 주최 측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고민 끝에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권변호사들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국제연대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온 저로서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세계인권변호사회의 첫째 날 : 인권변호사 국제연대의 시..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9. 4. 3. 15:48

공감이 있어 참 다행이다 - 전수안 이사장

1. 공감이 15주년을 맞습니다. 힘겹게 꾸려온 날을 생각하면 벌써 15년인가 싶지만, 그 사이 이루어 낸 일을 생각하면 겨우 15년인가 싶기도 합니다. 공감은 공익변호사 단체입니다. 본연의 인권운동 법률가 단체며, 가장 낮은 곳의 서민들과 함께 끌어안고 뒹굴며 슬픔을 나누는 가슴 따뜻한 법률가 단체입니다. 경찰이나 검찰, 법원에 가기 전에는 법이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고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실망하고 절규할 때, 현장에서 목소리와 힘을 보태는 활동가 단체이기도 합니다. 하느님은 부자가 천국 문을 통과하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 뚫기만큼 어렵다 하셨다지만, 이승에서는 힘없고 가난한 사람이 그 많은 장벽 하나하나를 통과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 중에도 바늘귀만큼 통과하기 어려운 문이 편견의 ..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9. 4. 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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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제 21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2019.12.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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