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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통신] 순간과 연결 -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2017.03.29 by 동-감

  • 더디더라도 반드시 바꿀 수 있다는 믿음 – 경비원들과 함께한 1년 반을 돌아보며

    2015.12.02 by 비회원

  • [초대] 공영방송 이사 혐오차별 선동,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015.10.28 by 공감이

  • [공감통신] 활동가 -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정책활동가)

    2015.04.14 by 동-감

  • [공감통신] 어느 전과자의 법에 대한 짧은 생각 몇 가지 -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2014.12.16 by 비회원

  • [자문위원 칼럼] 조용한 죽음 - 김정하

    2009.07.06 by 비회원

[공감통신] 순간과 연결 -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늘 이런 건 아니죠?" 올해 초봄, 인권활동가대회에서 만난 한 활동가가 그랬다. "활동가대회에서 볼 때마다 화가 나 있는 것 같아요." 그랬었나? 곰곰 생각해보니 통상 활동가대회가 있는 2~3월에는 국회가 열려 있었다. 그때마다 나는 무슨 법인가를 두고 씨름하고 있었다. 지난해에는 테러방지법이 있었고 올해는 사회보장급여법 개정안이 문제였다. 화가 나게 되는 건, 늘 지는 싸움을 했기 때문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희망을 좀먹는 절망감과도 싸워야 했다. 어떤 목소리로 외쳐도 세상에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 나의 분노는 공적 정의감의 발로만은 아니었다. 자존감이 매우 무너진 상태여서 툭 치면 그야말로 울화가 치밀어 오르곤 했다. 국회에서 입법 대응을 하다 보면 노골적인 권력 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7. 3. 29. 12:56

더디더라도 반드시 바꿀 수 있다는 믿음 – 경비원들과 함께한 1년 반을 돌아보며

공감은 2014년 5월부터 아파트경비원들의 노동인권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아파트경비원은 노동법상 3중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기간제와 파견근로라는 비정규직의 두 가지 굴레를 모두 지닌 채 심지어 감시단속적 근로자로서 근로기준법의 보호에서도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취약한 직종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한국의 남성 고령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일자리입니다. 공감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경비원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고용의 불안함과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부당한 해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법률 지원을 해왔습니다. 동시에 경비원들의 모임을 만들기 위해 노원구의 지역 활동가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경비원 모임을 통해 경비원들 스스로 자신들의 노동현실을 토로하고 나누며 연..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15. 12. 2. 14:45

[초대] 공영방송 이사 혐오차별 선동,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공영방송 이사 혐오차별 선동,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공영방송 이사가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들의 실명과 신상을 거론하며 "동성애자 무리는 더러운 좌파" 등 혐오 선동과 막말을 쏟아내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이에, 혐오차별 선동의 문제점, 사회적 책임의 필요성에 대해 짚어보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5년 10월 29일(목) 오전 11시 장소: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사회: 김언경(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토론자 전규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이주영(국제인권법 박사,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 박진(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김덕진(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당사자 발언 정욜(인권재단 사람 활동가) 곽이경(민주노총 대..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5. 10. 28. 16:02

[공감통신] 활동가 -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정책활동가)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5. 4. 14. 18:30

[공감통신] 어느 전과자의 법에 대한 짧은 생각 몇 가지 -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4. 12. 16. 13:48

[자문위원 칼럼] 조용한 죽음 - 김정하

최근 3주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것은 바로 ‘죽음’이었다. 강호순이라는 희대의 범죄자에 의한 여성들의 죽음, 밝혀지지 않은 제주도 어느 여교사의 죽음, 그리고 국가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불타 죽은 철거민의 죽음... 년초부터 액땜한다 치기엔 너무나 큼찍한 사건들이 우리의 가슴을, 머리를 휑하게 뚫고 지나간다. 그런데, 여기 또 하나의 ‘조용한 죽음’이 있다. 옥천의 부활원이라는 정신요양시설에서 한 정신장애인이 직원으로부터 목졸라 죽임을 당했다고 알려진 것이다. 사건은 2007년에 있었지만 이제야 제보가 들어와 시설안에서 사망, 성폭력, 국고보조금 횡령까지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사망한 정씨는 24년간 정신요양시설에서 살았고, 입소할 당시 나이가 23세 사망당시는 47세였다. 가족들은 집을 팔아 ..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09. 7. 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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