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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여성인권포럼, 다문화시대 혐오의 양상들 : 성적 편견(동성애혐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015.09.13 by 장변

  • [공변의 변] “서울시장으로서 동성애를 지지할 수 없다”는 박원순 시장님께 - 장서연 변호사

    2014.12.10 by 동-감

  • "괜찮다, 네가 너인 것 자체로 괜찮다.” -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한 성소수자 인권 세미나 후기

    2014.10.02 by 비회원

  • 성소수자는 실체 없는 유령이 아니라, 함께 호흡하고 살아가는 '나, 너, 우리'다 -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한 성소수자 세미나 후기

    2012.10.09 by 비회원

이주여성인권포럼, 다문화시대 혐오의 양상들 : 성적 편견(동성애혐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7월 이주여성인권포럼의 주제는 “혐오”였다. 나는 뭘 발표할까 고민하다가 얼마 전에 읽은 “동성애 혐오, 당신의 수명이 단축된다. 성적 편견과 건강”이라는 프레시안 기사를 떠올렸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398 이 기사에 주목한 이유는 “심리학 연구에 의하면, 개인들이 성적 편견을 표출하는 것은 개인 나름의 심리적 유용성이 있기 때문이다. 즉, 성적 편견이 사회적 인정을 받고, 자아 개념에 핵심적인 가치를 확인하며, 자기 존중감에 대한 위협과 관련된 부정적 감정과 불안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관련 자료 : Sexual prejudice)는 내용이었다. http://www.annualreviews.org/doi/abs/10.1146/a..

공감이 하는 일 2015. 9. 13. 18:07

[공변의 변] “서울시장으로서 동성애를 지지할 수 없다”는 박원순 시장님께 - 장서연 변호사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14. 12. 10. 11:18

"괜찮다, 네가 너인 것 자체로 괜찮다.” -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한 성소수자 인권 세미나 후기

이전부터 가져왔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내 관점은 다른 범주의 가치 혹은 문화의 영역이라는 것이었다. 사회가 좀 더 '다름'에 대한 관용과 이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직접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분야로 여기진 않았다. 때문에 성소수자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법적, 제도적 보호가 부재하다는 사실에 무지했고 그들이 받는 보이지 않는 차별적인 시선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무엇보다 나에게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힌 사람은 여태껏 단 한 명도 없었고 나는 이들이 커밍아웃을 할 수 없게 만든 사회적 현실은 외면한 채, 내 주변에 성소수자들이 정말 없다고 간주하게 되었다. 지난 18일, 장서연 변호사의 주재로 성소수자에 대한 작은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2007년 입법이 예고된 차별금지법에서 차..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4. 10. 2. 08:30

성소수자는 실체 없는 유령이 아니라, 함께 호흡하고 살아가는 '나, 너, 우리'다 -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한 성소수자 세미나 후기

페이스북 댓글 사이사이의 무채색 침묵들 얼마 전 나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어떤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 담벼락 글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댓글은 수없이 달려 있었고 그 속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이에 대해 찬성론과 반대론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논란이 된 글과 백 개가 넘는 댓글은 동성애에 대해, 소위 ‘과학적’이라는 ‘생물학적 팩트’에서부터 동성애자가 문란하다는 내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의 스펙트럼 하에서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나는 그 글에 단 하나의 댓글도 쓸 수 없었다. 화면 가득 빼곡히 들어찬 댓글들의 검은 텍스트 뒤에 침묵하고 있는 얼굴들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기 때문이었다. 동성애의 비정상성과 위험성, 사회적 해악을 규명하려 드는 온갖 전문적 의학용..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2. 10. 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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