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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 약자에게 무책임한 우리 사회 - 윤지영 변호사와 함께한 취약계층 노동 세미나 후기

    2012.10.24 by 공감이

  • [인권단체소식] 이주민인권에 대한 유엔권고(CERD)에 따른 이행과제 및 방안토론회 (11/23)

    2012.09.24 by 비회원

  • [공감이 권하는 책] 다시 전태일을 생각한다. -『전태일 평전』 조영래 지음, 돌베개

    2012.01.11 by 비회원

  • [자문위 칼럼] 85호 크레인과 법-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박래군 활동가

    2011.07.12 by 비회원

약자에게 무책임한 우리 사회 - 윤지영 변호사와 함께한 취약계층 노동 세미나 후기

쌍용차, 은마아파트 청소노동자, 홍대 청소노동자, 한진중공업, 현대차 사내하청, 재능교육 학습지 교사 … 지난 몇 년간 국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들입니다. 이 모든 사건들의 발단은 책임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 봅니다. 우리는 자라며 부모님으로부터 혹은 학교에서 자신이 결정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배웁니다. 오늘 숙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그 결정에 따른 대가로 내일 선생님께 매를 맞거나 방과 후 학교에 남아 숙제를 끝내고 집에 올 각오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민주사회에서 누리는 자유 역시 법을 따르는 개인의 책임을 수반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사회는 어떤가요? ‘지하철 개똥녀’를 마녀 사냥하며 그녀의 무책임한 행동은 질타하지만, 우리 사회 이면에 드리워진 구조적인 무책임에 대해서는 침묵..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2. 10. 24. 14:58

[인권단체소식] 이주민인권에 대한 유엔권고(CERD)에 따른 이행과제 및 방안토론회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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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소개/공지사항 2012. 9. 24. 11:40

[공감이 권하는 책] 다시 전태일을 생각한다. -『전태일 평전』 조영래 지음, 돌베개

지난 2011년 11월 10일 한진중공업의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서기 위해 무려 309일 동안이나 35m 고공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여온 김진숙 위원(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땅으로 내려왔다. 희망버스의 응원과 정치권의 관심으로 한진중공업 사태는 노사 간의 합의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사회의 관심 밖에 있는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농성은 2009년 이래 19명이나 되는 해고․휴직 노동자와 그 가족이 자살하거나 사망하였음에도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고, 재능교육의 특수고용 노동자들은 해고철회를 외치며 1400여일 넘게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사회 노동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41년 전 청계천 평화시장의 봉제공장 노동자 전태일은 1970년 스물두살의 꽃같은 나이에 “우리는 기계가..

공감의 목소리/공감이권하는책,영화 2012. 1. 11. 11:16

[자문위 칼럼] 85호 크레인과 법-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박래군 활동가

이제 이틀 남았다. 2차 희망버스가 얼마나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을 향해 갈지 아직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지만, 2차 희망버스는 출발할 것이다. 거기 한 사람이 있다. 아니 그 사람과 함께 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35미터 높이의 크레인에서 6개월 넘도록 버티고 있는 그 사람. 의 주인공 김진숙이다. 그는 손만 대도 쩍쩍 손이 달라붙는 그 한겨울에 그곳에 올랐다. 모두가 쇳덩이로 이루어진 겨우 몸 하나 누일 만한 공간밖에 없는 그 크레인에서 그는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버텨왔다. 그의 동료였던 김주익이 129일 만에 목을 맨 그 곳에서 방물 토마토도 키우고, 치커리도 키우며 살고 있다. 그게 사람이 사는 것일까? 이제는 전기마저 끊긴 곳이다. 밥이며, 속옷가지들마저 철저한 검열을 받아야 겨우 올릴..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1. 7. 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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