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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제온

  • 한국판 푸른알약을 쓰고 싶다 - 푸제온 강제실시 청구단체 KANOS(카노스) 대표 강석주 인터뷰

    2010.04.20 by 공감이

  •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 강제청구 실시

    2009.07.06 by 비회원

  • 오늘의 말!말!말! - 정보공유연대 IPleft 이달의 Talk '후기'

    2009.06.30 by 비회원

  •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 강제실시 청구 배경과 성과 - 정보공유연대 IPleft 이달의 Talk

    2009.06.30 by 비회원

  • 2008 HIV/AIDS 감염인 인권지지 페이스선언

    2008.12.01 by 비회원

한국판 푸른알약을 쓰고 싶다 - 푸제온 강제실시 청구단체 KANOS(카노스) 대표 강석주 인터뷰

[공감 소송 당사자 이야기] "한국판 을 쓰고 싶다" - 푸제온 강제실시 청구단체 KANOS(카노스) 대표 강석주 인터뷰 2002년,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양성 결과 통보를 들었다. 멍했다. 눈물이 왈칵 나거나 감정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난다거나 하진 않았다. 대부분의 HIV 감염인들은 결과를 듣는 순간, 머리 속이 멍해지고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그만큼 큰 일이기 때문일 터다. 하던 일을 잠시 쉬었다. 추스를 시간이 필요했다. 카노스(KANOS)를 알게 됐다. 카노스는 HIV/ADIS 감염인 연대단체다. 직업이 간호사였기에 몇몇 HIV 감염인들을 상담하게 됐다. 간호사였지만 나 역시 아는 것이 많지 않았다.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던 때다. 에이즈에 걸리면 당장 죽을 줄 알고 수백억 자산을 모두 기부하..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0. 4. 20. 15:01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 강제청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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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09. 7. 6. 10:57

오늘의 말!말!말! - 정보공유연대 IPleft 이달의 Talk '후기'

[오늘의 말!말!말! ] - 문화개혁 시민연대에서 진행된 이날 토크는 "이윤보다 생명을! 푸제온 강제실시 청구 배경과 성과"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토론자로 참여했던 정정훈 변호사님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변진옥 대변인, 그리고 사회를 본 정보공유연대 IPLeft 홍지 간사님의 발언 중 의미있는 말들을 한 문장으로 뽑아보았습니다. 곱씹어 보시길.. * "오늘 같은 자리는 저에겐 참 괴로운 자리에요" (공감. 정정훈 변호사) - 푸제온 강제실시 청구 과정에서 자신은 사안을 정리만 했을 뿐, 일은 활동가들이 다 했다며. * "의약품 개발 및 기초연구는 상당부분 공적자금으로 이뤄진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변진옥 대변인) - 특허권을 가진 로슈 사(社)가 푸제온 공급에 미온적인 태도를 ..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9. 6. 30. 17:03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 강제실시 청구 배경과 성과 - 정보공유연대 IPleft 이달의 Talk

비싸서 먹을 수 없는 약은 약이 아니라 ‘개똥’이다. 일 년 치 약값 2200만원을 지불할 수 없는 사람들은 필요한 약에 접근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환자를 살리는 약과 환자를 절망에 빠뜨리는 약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돈이다. 한해 303억 달러의 이윤을 얻는 제약회사와 약이 없으면 살 수 없는 환자가 일방적으로 불리한 싸움을 하는 사회에서 약은 그저 돈에 팔리는 ‘상품’일 뿐이다. 한 병에 ‘3만 원 이하’로는 약을 공급할 수 없다는 이유로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을 4년 동안 공급하지 않은 제약회사 로슈에 대해 시민단체는 강제실시를 청구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환자의 생명권은 기각됐다. 정보공유연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정정훈 변호사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변진옥 정책위원은 강제실시의 배경과 그 과정에..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9. 6. 30. 17:01

2008 HIV/AIDS 감염인 인권지지 페이스선언

공감이 함께한 HIV/AIDS 감염인 인권지지 페이스 선언~☆ 에이즈 감염인 인권을 지지하는 1,201명의 '레드리본' 페이스 선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의 얼굴을 보여 주세요" http://kanos.kr/2008AIDS ※ 공감 SNS 에서 공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트위터 바로가기 ※ 공감 블로그 구독하시고, 아래의 '추천','좋아요'도 눌러주시면더 많은 분들에게 공감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공감 소개/공지사항 2008. 12. 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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