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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 [기부자 인터뷰] 나눔이라는 물음표, 공감이라는 북극성

    2010.09.16 by 비회원

  • [인터뷰] “이런 동성애 영화라면 많이 봐야 해요” - 장서연 변호사

    2010.03.15 by 비회원

  • [3회] 성소수자와 인권 - 장서연 변호사, 오가람 활동가

    2010.03.11 by 비회원

  • 보호라는 이름의 차별-영화<친구사이?>청소년관람불가 등급분류 취소소송

    2010.03.03 by 비회원

  • 군대와 게이, 불편한 관계 속에서 인권의 길을 찾다 - 토론회 참석

    2008.11.28 by 비회원

  • [인터뷰]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를 만나다

    2008.02.02 by 공감이

  • 한국레즈비언상담소를 찾아서

    2008.02.02 by 공감이

[기부자 인터뷰] 나눔이라는 물음표, 공감이라는 북극성

“영화 「친구사이」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분류 결정처분 취소 승소판결, 축하드립니다.” 습기를 머금은 풀포기와 향긋한 흙냄새가 반가운 비 갠 토요일 오후, 인터뷰를 위해 자리를 잡자마자 공감은 축하 인사를 받았다. 공감과 함께 했던 시간, 그리고 당시에 함께 할 수 있었던 사건의 좋은 소식을 들어 더 기쁘다고 말하는 서창효 기부자. 특별인턴으로 공감에 힘을 더하였고, 지금도 기부로써 소중한 연을 이어가는 그를 만났다. 진심 그는, “(물론 주변에) 다양한 봉사단체가 있지만 ‘법조계’에도 선한 일을 하는 단체가 있을까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 ‘공감’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연수원 방학기간을 기회로 공감이 어떤 일을 하는지 경험하고자 장서연 변호사에게 메일을 보냈고, ‘우선 와보라’는 장 변호사의 권유로..

기부회원 이야기 2010. 9. 16. 00:05

[인터뷰] “이런 동성애 영화라면 많이 봐야 해요” - 장서연 변호사

청소년 관람불가 취하 소송 맡은 장서연 변호사 지난해 11월10일, 청년필름 김조광수 감독의 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받았다. ‘성적 표현 수위가 강하고, 동성애 모방 위험이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납득할 수 없는 결과를 취소하기 위해 김조광수 감독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을 찾았고, “그동안 사회 소수자의 인권 관련 소송을 주로 맡았던” 공감의 장서연 변호사가 나섰다. 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로 출발한 그녀는검사 생활 1년 만에 공익 변호사로 진로를 바꾼,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함께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김조광수 감독은 그녀를 두고 “사회 소수자에 대한 애정이 풍부하고, 똘망똘망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지난 2월23일, 공감이 올해 사법시..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0. 3. 15. 14:32

[3회] 성소수자와 인권 - 장서연 변호사, 오가람 활동가

일반적인 사람들이 성소수자들의 입장을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러나 넓은 관점에서 봤을 때 서로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남자와 여자도 마찬가지고, 먼 옛날부터 이전의 기성세대들은 ‘요즘’ 젊은 세대를 이해하지 못해왔다. 단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그들을 괴물처럼 취급할 것이 아니라, 그러한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이성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일반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한 문제라고 하면 우리는 성소수자를 인정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만 문제 삼는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 성소수자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이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이 존재하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성적 자기결정권은 인간의 기본권이고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은 극히 부당하다. 그러한 관점..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0. 3. 11. 15:01

보호라는 이름의 차별-영화<친구사이?>청소년관람불가 등급분류 취소소송

동성애에 대한 혐오, 편견, 비합리적인 공포심은 ‘청소년 보호’라는 명목으로 더욱 과장되고 확산됩니다. 영화 는 ‘우리 아이들을 지키자’라는 구호 하에 동성애자 교사들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1970년대 미국사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법안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동성애자 교사들이 아이들을 동성애자로 만들려고 한다. 그러니 동성애자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한국의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연예인 홍석천 씨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이후에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퇴출당하였습니다. 또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소년보호법시행령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것’을 청소년유해매체물의 개별 심의기준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1990년대 이후부터 동성애자에 대한 차..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10. 3. 3. 17:06

군대와 게이, 불편한 관계 속에서 인권의 길을 찾다 - 토론회 참석

11월 11일 오후 6시에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군대와 게이, 불편한 관계 속에서 인권의 길을 찾다'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동성애자인권연대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주최로 열렸습니다. 토론회의 사회는 국민대 여성학 강사이신 권김현영씨께서 보셨고 '군대, 게이들에게 어떤 공간인가?'라는 제목의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정욜님의 발표와 '우리나라 군대는 동성애자를 어떻게 바라보는가'라는 제목의 군대 내 성소수자 인권증진 프로젝트팀의 발표에 이어 '친구사이'의 오가람, 아름다운 재단 변호사 그룹 '공감'의 정정훈, (사)한국성폭력상담소의 키라님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토론회의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작은 쪽지가 주어졌고, 그 쪽지에 써 제출한 질문을 토대로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덕분에 활발한 토론..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8. 11. 28. 13:29

[인터뷰]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를 만나다

대책없는 낙관주의자 김조광수, 그에게서 따뜻한 성찰을 엿본다 대한민국에서 2007년을 지낸 사람들에게 김조광수라는 사람을 아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영화 D-war 를 떠올리곤 한다.작년 8월 100분 토론에 나와 D-war를 비판한 대가를 톡톡히 치른 그였다. 악플테러의 상흔이 깊을 법도 한데, 블로그를 통해 엿본 그는 여전히 활기차고 여러 일들에 바쁜 모습이었다. 대학로에 있는 청년 필름 사무실로 그를 찾아갔다. 두 명의 기자를 손수 대접하느라 잠시 분주했던 그는 이내 자리에 앉았다. 갈색 안경테 속의 얼굴이 생각보다 훨씬 지적인 느낌이다. 근황을 물었다. ‘인권’이라는 공감의 테마를 의식해서였을까. 그는 영화보다 게이인권운동 얘기를 먼저 꺼냈다. 친구사이(게이인권운동단체)에서 진행하는 커밍아웃 프로젝트..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2. 2. 11:36

한국레즈비언상담소를 찾아서

[단체탐방] 를 찾아서 우리 사회의 레즈비언들이 필요로 하는 건 뭘까? 답은 의외로 거창한 데 있지 않다. 사람들의 열려 있는 따듯한 가슴, 그리고 자신의 상황을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듣고 고민 상담해 줄 수 있는 대상. 우리 사회 속 여성, 그 중에서도 성 소수자의 위치에서 고통에 신음하는 레즈비언들에게 필요한 건 별 다른 게 아니다. 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2005년, 세상에 처음 커밍아웃 했다. 동성애자에게 차별적이고 냉랭한 시선을 보내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지 못한 채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고민 상담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였다. 는 한국 최초의 독자적인 레즈비언 상담소다.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간사가 상근하고 있으며 전화상담, 게시판상담, 이메일상담,..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2. 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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