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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연변호사

  • [초대]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2017.01.16 by 비회원

  • 전 세계 120명의 인권옹호자들을 만나다 - 제8회 인권옹호자를 위한 국제대회 더블린 플랫폼

    2015.11.13 by 장변

  • 희망을 이야기하는 성소수자운동 -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하는 성소수자 인권 세미나

    2015.10.15 by 비회원

  • 함께 모이니 기쁘지 아니한가 - 제1회 LGBTI 법률가대회를 다녀와서

    2015.09.11 by 비회원

  • [5회 인권법캠프 후기] '성소수자 인권' 강연을 듣고 (이수정)

    2012.03.09 by 비회원

  • [로스쿨 실무수습 후기] 이주민에게 '건강할 권리'를! - 한국 이주민건강협회 방문

    2011.07.26 by 비회원

  • 트랜스젠더 수감자 위한 정책 나와야 - '구금시설과 트랜스젠더 인권' 토론회

    2011.05.17 by 비회원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부산지역간담회 후기

    2011.04.13 by 비회원

[초대]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신청서 작성 공감과 청소년들의 설레는 12번째 만남 **** 이야기 : 공익변호사의 하루 - 염형국 변호사 토론 : 청소년 인권과 촛불 민주주의 - 장서연 변호사 **** 일시 : 2017년 2월 24일 (금) 14:00 대상 : 공감 기부회원 및 자녀, 관심 있는 청소년 30명 (선착순 마감)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동화빌딩 1층) 신청 : 2017년 2월 1일 ~ 2월 20일 까지 **** 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06 동화빌딩 / 시청역 9번출구 5분) **** 문의전화 : 02)3675-7740 홈페이지 : www.kpil.org 전자우편 : gonggam@gmail.com ※공감의 기부회원이 되어주세요!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7. 1. 16. 15:51

전 세계 120명의 인권옹호자들을 만나다 - 제8회 인권옹호자를 위한 국제대회 더블린 플랫폼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제8회 인권옹호자를 위한 국제대회 더블린 플랫폼에 다녀왔습니다. UN에서 말하는 인권옹호자(Human Rights Defenders)는 인권운동가 보다 넓은 개념으로 "인권옹호자는 인권을 증진하고 보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또는 협업해서 다른 사람들의 편에 서서 평화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고 정의됩니다. UN 협약국인 정부는 인권옹호자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인권옹호자들은 민주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인권옹호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 기본적으로 집회의 자유, 단체결성(결사)의 자유, 신체의 자유, 사생활의 자유, 정책 결정 공론의 장의 접근권 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3일간의 더블린 플랫폼에서 전 세계 최전선에 있는 120명의 인..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5. 11. 13. 11:31

희망을 이야기하는 성소수자운동 -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하는 성소수자 인권 세미나

며칠 전, 대전 성평등기본조례에서 성소수자 관련 조항에 대한 삭제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여성가족부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대한문 앞에서 주최된 이 궐기대회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정체화하는 여성 성소수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회 규범적인 여성성만을 강제하는 여성가족부에 강한 분노를 표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여성 성소수자는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적 평등을 지향한다는 기관에서조차 배제당하며, 사회적으로 매우 취약한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한 성소수자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는 순간에도 나는 무거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삭제당하고 있는 존재들 사실 성소수자의 존재를 삭제하는 행위의 패턴은 역사적으로 뿌리 깊고 지속..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5. 10. 15. 12:03

함께 모이니 기쁘지 아니한가 - 제1회 LGBTI 법률가대회를 다녀와서

“우리도 이제 모여 볼까?” 외국에는 커밍아웃한 법조인들이 꽤 있다. 그 중에는 고위법관들도 있다. 작년에 한국을 방문한 주자네 베어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재판관도 그 중 한 명이다(주자네 베어 재판관 한겨레21 인터뷰). 미국 하와이 주 대법관인 사브리나 매케나(Sabrina McKenna)도 커밍아웃한 대법관이다. 2012년 하와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지역 레인보우 라이징 심포지엄에 갔을 때 사브리나 매케나 주 대법관을 직접 만날 기회가 있어 무척 반가웠던 기억이 난다. 성소수자는 어디에나 있다는 말처럼, 법조계에도 당연히 성소수자들이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미국변호사협회(ABA) 산하에 전미 성소수자 변호사협회(The National LGBT Bar Association)가 있고, 각 주 변호사..

공감이 하는 일 2015. 9. 11. 15:03

[5회 인권법캠프 후기] '성소수자 인권' 강연을 듣고 (이수정)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밀어내는 당신에게 지난해 12월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저지하고자 반대단체는 피켓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적지향을 차별 금지 사유에 포함하는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면 성 관념에 ‘무지’한 학생들을 동성애자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습니다. 성 소수자들이 그 조례로 조장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은 그들 곁에서 존재하는 사람의 흔적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웠습니다. 성소수자 주제마당의 첫째는 성적 소수자와 한국종교의 역사를 다루는 강연이었습니다. 임보라 목사님은 한국 성소수자 인권 운동 역사에서 굵직한 사건들을 되짚으며 이 과정에서 과연 종교가 어떻게 역할을 해왔는지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셨습니다. 2003년 「청소년보호법」을 둘러싼 논란이 한창일 때, 한국기독교총..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2. 3. 9. 15:17

[로스쿨 실무수습 후기] 이주민에게 '건강할 권리'를! - 한국 이주민건강협회 방문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비교적 단일한 국가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중 과반수이상이 “동의 하지 않는다” 혹은 “그저 그렇다”라고 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이주 노동자의 유입과 국제결혼의 가파른 증가 추세에 따라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의 이동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현상을 국민적 차원에서도 받아들이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요즘 ‘다문화’라는 말은 우리 사회의 분명한 코드로 자리 잡았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 필요성이 강조되고, 기업광고마다 ‘다문화’ 코드를 내세워 기업과 제품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다. 공공기관에서도 다문화 가정을 꾸린 이주여성들의 한국어 교육이나 이곳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교육 지원에 대한 프로그램을 앞다투어 기획하고 ..

공감이 하는 일/로스쿨 실무수습 2011. 7. 26. 11:47

트랜스젠더 수감자 위한 정책 나와야 - '구금시설과 트랜스젠더 인권' 토론회

남성교도소에 갇힌 MTF 트랜스젠더 2007년, 한 통의 편지가 왔다. 정자체로 꾹꾹 눌러쓴 편지. 남성교도소에 갇힌 MTF(남성에서 여성으로) 트랜스젠더 A씨의 편지였다. A씨는 여러 곳에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썼다. 법무부, 여성부, 국가인권위원회. 그러나 A에게 돌아온 대답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는 형식적인 답변뿐이었다. 교도소는 A씨가 사용하던 여성용 속옷을 반입 금지하고, 호르몬 치료를 해달라는 요구도 무시했다. A씨의 사정을 알게 된 다른 수용자들은 그를 모욕하고 괴롭혔다. A씨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였지만, 교도소는 A씨를 자살우려자로 분류했을 뿐 처우는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A씨는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성기를 절단하였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지고 난 후, ‘성주체성 장애’(GID..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1. 5. 17. 12:13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부산지역간담회 후기

상상을, 현실 이곳에 그곳에서는… 길거리에서 팔짱 낀 남남, 여여 커플이 데이트를 하며 지나갑니다. 웨딩홀에선 더 이상 남녀만의 결혼만 이루어지지 않고 동성 간의 결혼도 법적으로 가능해집니다. 아니, 결혼식을 했냐 안했냐 자체는 무의미하지만요. 혼인 및 혈연관계로 구출된 현재의 친족 상속법은 모두 비혼가족과 가족형 공동체를 포괄하는 내용으로 개정되었습니다. 학벌서열은 사라져서 대학입시 체계와 의무교육 체계는 오늘날의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더 이상 입사원서에 성별, 출신지와 출신학교, 얼굴사진첨부 등이 허용되지 않으며, 이주노동자를 싸게 부리는 일이나 파견근로 및 비정규직 제도가 사라지고 노동유연성이란 개념이 없어져서, 현재와 같은 경제체제는 더 이상 굴러갈 수 없게 됩니다. 미디어는 시각장애, 청각장..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1. 4. 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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