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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성

  • [기부회원 인터뷰]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사회를 위하여 - 이호중 기부회원

    2015.02.15 by 비회원

  • 집은 인권이다. - 차혜령 변호사와 함께한 빈곤과 복지 작은 세미나 후기

    2014.10.29 by 비회원

  • 누가 난민인가? - 박영아 변호사와 함께한 난민 작은 세미나 후기

    2014.10.22 by 비회원

  • "괜찮다, 네가 너인 것 자체로 괜찮다.” -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한 성소수자 인권 세미나 후기

    2014.10.02 by 비회원

[기부회원 인터뷰]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사회를 위하여 - 이호중 기부회원

기부회원 이야기 2015. 2. 15. 00:31

집은 인권이다. - 차혜령 변호사와 함께한 빈곤과 복지 작은 세미나 후기

집은 우리의 삶이 오롯이 담기는 공간이다. 그러니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 누구에게나 집이 필요하다. 살만한 집은 사람과 삶과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다. 당연히 살고 싶은 동안 살 수 있도록 거주가 보장되어야 하고 자신이 부담할 수 있는 정도의 주거비를 들여 거주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들은 주거권의 중요한 요소다. - 『집은 인권이다』(주거권운동네트워크 엮음)에서 인간이 스스로 존엄을 유지하며 살기 위해서는 정신과 육체의 주체적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권과 더불어, 사회적 권리(건강권, 교육권, 주거권, 노동권 그리고 생존권 등)가 필요하다. 이 중 작은 세미나에서 우리가 다룬 주제는 사회권의 한 부분인 주거권에 관한 것이었다. 보통 주거권 보장이라고 하면 머무를 곳이 없어 거리에서 노숙을 하는 사람들만을 ..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4. 10. 29. 11:50

누가 난민인가? - 박영아 변호사와 함께한 난민 작은 세미나 후기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대중에게 생소하던 낱말인 ‘난민’이 이제는 언론과 매체를 통해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는 난민(難民)이 누구를 일컫는 것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사실, 난민이란 말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피난민(避難民)’과 단어 상 유사해서 그런지 보통 전쟁을 피해 삶의 본거지를 떠다니는 사람들을 떠올렸었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전쟁이 일어난 국가에서 폭격의 위험을 이유로 대한민국에 입국한 외국인을 난민이라고 할 수 있는가? 사전적 의미에서 난민은 ‘전쟁이나 재난 따위를 당하여 곤경에 빠진 백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경우는 난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법적으로도 동일할까? 안타깝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세미나에서 진행된 난민 협약 상의 난민 개념을 ..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4. 10. 22. 17:47

"괜찮다, 네가 너인 것 자체로 괜찮다.” -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한 성소수자 인권 세미나 후기

이전부터 가져왔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내 관점은 다른 범주의 가치 혹은 문화의 영역이라는 것이었다. 사회가 좀 더 '다름'에 대한 관용과 이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직접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분야로 여기진 않았다. 때문에 성소수자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법적, 제도적 보호가 부재하다는 사실에 무지했고 그들이 받는 보이지 않는 차별적인 시선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무엇보다 나에게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힌 사람은 여태껏 단 한 명도 없었고 나는 이들이 커밍아웃을 할 수 없게 만든 사회적 현실은 외면한 채, 내 주변에 성소수자들이 정말 없다고 간주하게 되었다. 지난 18일, 장서연 변호사의 주재로 성소수자에 대한 작은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2007년 입법이 예고된 차별금지법에서 차..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4. 10. 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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