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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 [공감통신] 새누리당 예비후보 김석기 씨! 대한민국 국회에 당신의 자리는 없습니다 - 김덕진(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2016.03.15 by 공감이♬

  • 두개의 문 : 망루로 통하는 문이 아닌, 다른 문을 열고 다른 길을 갈 수는 없었던 것일까

    2012.07.09 by 비회원

  • "셋째 번 만남" - 용산다큐 <두 개의 문>을 보고 나서 - 김구열(15기 인턴)

    2012.03.21 by 비회원

  • [공유]용산참사 3주기 추모주간 프로그램

    2012.01.12 by 뚱깡이

  • [초대]여기 '사람'이 있다! -사람을 찾아가는 개발지역 시티버스

    2012.01.12 by 뚱깡이

  • [기고] 누가 '용산의 눈물'을 닦아줄 것인가? -차혜령 변호사

    2011.10.07 by 비회원

  • 연분홍치마제작 DMZ영화제 상영예정작 다큐멘터리 <두개의 문>을 보고 와서

    2011.09.26 by 비회원

  • 인권활동가 박래군, 이종회를 위한 변론

    2011.05.10 by 장변

[공감통신] 새누리당 예비후보 김석기 씨! 대한민국 국회에 당신의 자리는 없습니다 - 김덕진(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경주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 김석기 씨! 대한민국 국회에 당신의 자리는 없습니다. 벌써 7년이 훌쩍 지나버린 2009년 1월 20일, 그 차갑고 무섭던 새벽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아침부터 휴대전화에는 여러 통의 문자와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지요. 용산에서 철거민들이 농성하던 중, 경찰특공대의 진압작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큰 불가 났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몇 명이 죽었는지, 누가 어디로 잡혀갔는지도 정확히 모른 채, 정오 무렵 용산에 급히 모인 사람들이 기자회견을 열었고 바로 옆 철도회관에 모여 긴급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단체들과 개인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언론도 경찰의 무리한 과잉진압이 문제라고 지적했고, 누가 봐도 경찰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6. 3. 15. 10:51

두개의 문 : 망루로 통하는 문이 아닌, 다른 문을 열고 다른 길을 갈 수는 없었던 것일까

두개의 문 : 망루로 통하는 문이 아닌, 다른 문을 열고 다른 길을 갈 수는 없었던 것일까 - 잊어선 안 될, 그러나 잊혀져 버린... 2009년 1월. 뉴스에서는 용산에서 농성 중인 철거민을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일어나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 있었다. 여섯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는 내용에 큰 안타까움을 느꼈지만, 그들이 왜 시위를 한 것인지, 어떻게 화재가 일어난 것인지, 그 구체적인 상황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터진 강호순 사건. 연쇄살인범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에 대해 연일 쏟아지는 뉴스 기사를 보면서 엄청나게 분노하고 살인마에 대한 비난을 사람들과 나눴던 그때. 용산참사는 그렇게 잊혀져 갔다. 자신의 생활터전과 생계를 지키기 위해 정당한 보상을..

공감의 목소리/공감이권하는책,영화 2012. 7. 9. 16:59

"셋째 번 만남" - 용산다큐 <두 개의 문>을 보고 나서 - 김구열(15기 인턴)

그 시간 나는 부스스한 머리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며칠 연속으로 꾸는 개꿈에 짜증을 내며 여느 아침처럼 관성적으로 컴퓨터 전원을 올렸다. 그런데, ‘여느 아침’이 아니었다. 인터넷은 온통 난리였다. 처음에는, ‘그냥 어제 또 큰 시위 있고, 거기다가 또 물대포 쐈나 보구나.’ 생각했다. 언제부터인가 살수는 당연한 것이었으니까. 아니었다. 건물 맨 위에서 불타는 망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돌고 있었고, 나는 컴퓨터 앞에서 그대로 ‘얼어서’ 계속 그 영상을 보고 또 보았다. 다시 한 번 떠올려도, 그날은 분명 ‘여느 아침’이 아니었다. 나와 용산의 첫 만남이었다. 시험 준비를 한다는 핑계가 있었기에, 나는 그들과 연대하지 않음을 정당화할 훌륭한 근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잘 되면 그 때 이런 세..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2. 3. 21. 15:33

[공유]용산참사 3주기 추모주간 프로그램

카테고리 없음 2012. 1. 12. 16:14

[초대]여기 '사람'이 있다! -사람을 찾아가는 개발지역 시티버스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2. 1. 12. 16:07

[기고] 누가 '용산의 눈물'을 닦아줄 것인가? -차혜령 변호사

오늘도 도시 곳곳에서 각종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절차인 퇴거와 철거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2009년 1월 용산 참사가 있었지만, 그 이후에도 쫓겨나고 저항하고 충돌하는 상황은 현재진행형이다. 2009년 12월 홍익대학교 앞 두리반 식당, 2010년 1월 왕십리 뉴타운, 2011년 4월 상도동, 2011년 8월 포이동 재건 마을, 2011년 명동의 카페 마리…. 언론에 드러난 사례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혹시, 출근길에서, 내가 사는 동네에서, 개발 사업을 반대한다거나 여기서 못 나간다고 씌어 있는 현수막을 매일같이 목격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파트든, 주상 복합 건물이든, 새로운 공공시설이든, 그 공사가 시작되는 현장을 들여다보자. 외관상으로 사업 시행자는 적법한 집행..

카테고리 없음 2011. 10. 7. 15:49

연분홍치마제작 DMZ영화제 상영예정작 다큐멘터리 <두개의 문>을 보고 와서

지난 9월 15일 목요일 장서연 변호사의 제안으로 조혜인 변호사와 함께 인턴 근무 후 마포에 위치한 연분홍치마 사무실에 방문하여 지난 23일(금), 25일(일) 양 일간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성황리에 상영된 다큐멘터리 상영 전 모니터링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 날 모니터링의 목적은 영화제 상영 전 마지막 편집을 위해 법적인 자문과 다큐멘터리 내용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용산참사에 대한 심각성을 누누이 들어왔지만, 구체적인 정황이라든가 쟁점에 대하여 알지 못한 상태였기에,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용산참사의 여러 실체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오는 길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지난 1학기 수강했던 이라는 수업에서 다루었던 아나톨 프랑스의 라는..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1. 9. 26. 13:54

인권활동가 박래군, 이종회를 위한 변론

2011년 4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8호 법정. 항소심 마지막 공판 날이었다. 방청석은 비어 있었다. 관심이 지나간 자리에 인권활동가들은 피고인 신분으로, 그 옆에는 변호인들만이 남아있다. 2009년,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집회를 주최하였다는 이유로 이들은 지금도 재판을 받고 있다. 1심 법원은 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의 공동집행위원장이었던 박래군에게 징역 3년 및 1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이종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들이 불법폭력집회시위를 주최하고, 교통을 방해하였다는 이유였다. 우리는 항소했다. 그 항소심 선고가 다음주 5월 18일 오전에 있다. 무엇보다, 불법폭력집회를 주최하였다는 점을 인정할 수가 없다. 용산범국민대책위는 100여개의 시민․사회단..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11. 5. 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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