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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 포럼] 공감이 있는 저녁 후기 - 내 삶을 바꾸는 개헌 _ 강유정 (공감27기 자원활동가)

    2018.06.07 by 동-감

  • [공감통신] 이 시대에 먹고 산다는 것 - 하승수 (변호사,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015.05.15 by 동-감

  • [공감통신] 오늘이 2013년 13월 같은 이유 - 끝나지 않는 농성, 끝낼 수 없는 농성 <장애등급제폐지, 부양의무제폐지 농성>

    2014.01.07 by 비회원

  • [여름 인권법 캠프 후기] 희망버스, 억압받는 세상을 넘어 새 희망으로 연대하기_김진숙님 강연을 듣고 - 이상돈

    2012.08.16 by 비회원

  • "셋째 번 만남" - 용산다큐 <두 개의 문>을 보고 나서 - 김구열(15기 인턴)

    2012.03.21 by 비회원

공감 포럼] 공감이 있는 저녁 후기 - 내 삶을 바꾸는 개헌 _ 강유정 (공감27기 자원활동가)

지난 5월 24일 모든 야당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은 ‘투표 불성립’으로 사실상 폐기되었다. 약속되었던 개헌이 이쯤 해서 다시 소리 없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는 중에 ‘공감이 있는 저녁 – 내 삶을 바꾸는 개헌’ 주제로 한상희 교수님의 강연이 열렸다.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결과로 직선제 개헌이 이루어졌지만, 집권 세력과 민주진영 대표 소수에 의해 헌법 개정을 하면서 그 과정에서 항쟁의 주체인 시민은 배제되었다. 한상희 교수님은 지난 촛불혁명을 상기하며 개헌의 출발점이 ‘우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그렇다면 헌법은 무엇일까? 강연은 헌법의 개념을 정리하며 시작되었다. 국가의 형성과 권력기관의 권한 배분에 대한 내용과 국민의 기본권과 의무에..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8. 6. 7. 12:14

[공감통신] 이 시대에 먹고 산다는 것 - 하승수 (변호사,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요즘 청년들 앞에서 강의를 할 때에 ‘자립’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한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게 자립이 아니라는 걸 강조한다. 자립을 빨리 하고, 잘 한다는 나라의 특징은 사회가 많은 것을 뒷받침해 준다는 데 있다. 세계에서 청년들이 가장 자립을 빨리 한다는 나라 중에 덴마크가 있다. 덴마크에서는 18세-24세까지의 청년들 중에서 부모님과 함께 집에서 사는 비율이 34퍼센트밖에 안 된다고 한다. 대학생들의 학비가 무료인 것은 물론이고 상환조건 없이 매달 760유로를 장학금으로 준다고 한다. 대학을 가는 청년만 좋은 것도 아니다. 임금격차가 적고, 임금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어서 대학을 가지 않고도 경제적 자립을 하기가 쉽다. 직장을 다니다가 잃게 되는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장기간(4년간) 지급..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5. 5. 15. 09:52

[공감통신] 오늘이 2013년 13월 같은 이유 - 끝나지 않는 농성, 끝낼 수 없는 농성 <장애등급제폐지, 부양의무제폐지 농성>

2013년 12월 31일, 각종 방송에서는 연이은 시상식을 했고,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종각에 모인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했고, 시민들의 따뜻한 새해 소망을 이야기했다. 아름다운 덕담들이 오고 가고 서로에 대한 축복과 2014년에 대한 기대감으로 맘껏 부푼 기분을 감출 필요가 없는 날이었다. 그렇게 아름답게 2013년은 갔고, 2014년이 왔다. 그러나 이렇게 새해가 되었는데, 새해임을 느낄 수 없는 공간들이 있다. 여전히 2013년 같은 공간, 그대로 멈춰 있는 공간들이 있다. 나는 그 공간 중의 하나로 광화문 지하보도에 자리 잡은 을 들고 싶다. 2014년 1월 2일로 광화문 농성은 500일째가 되었다. 500일이나 된 광화문 농성장은 18대 대선의 분위기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자리 잡았었다. 각 ..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4. 1. 7. 11:05

[여름 인권법 캠프 후기] 희망버스, 억압받는 세상을 넘어 새 희망으로 연대하기_김진숙님 강연을 듣고 - 이상돈

# 2003년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 129일, 60명의 조합원, 김주익 김진숙, 그녀가 크레인에 올랐을 때 머릿속에 순식간 연상 작용으로 떠올랐던 비극적인 기억의 조합들이다. 노동자의 삶과 죽음을 기억하는 이라면 비슷했으리라.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죽었고, 죽은 뒤에야 사람들에게 알려진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과 김주익,……. 2011년 11월 10일, 309일 만에 ‘절망의 크레인’을 ‘희망의 크레인’으로 변신시켰고 김진숙, 그녀는 크레인을 내려왔다. 강좌 시작 전 기대반 걱정반으로 두근거렸다. 절망과 희망이 함께 점철되었던 85호 크레인 이야기, 아직도 고단한 노동자의 삶, 노동 인권, 그리고 새 희망 만들기를 어떻게 전개해 낼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김진숙, 그녀가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았을까..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2. 8. 16. 19:44

"셋째 번 만남" - 용산다큐 <두 개의 문>을 보고 나서 - 김구열(15기 인턴)

그 시간 나는 부스스한 머리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며칠 연속으로 꾸는 개꿈에 짜증을 내며 여느 아침처럼 관성적으로 컴퓨터 전원을 올렸다. 그런데, ‘여느 아침’이 아니었다. 인터넷은 온통 난리였다. 처음에는, ‘그냥 어제 또 큰 시위 있고, 거기다가 또 물대포 쐈나 보구나.’ 생각했다. 언제부터인가 살수는 당연한 것이었으니까. 아니었다. 건물 맨 위에서 불타는 망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돌고 있었고, 나는 컴퓨터 앞에서 그대로 ‘얼어서’ 계속 그 영상을 보고 또 보았다. 다시 한 번 떠올려도, 그날은 분명 ‘여느 아침’이 아니었다. 나와 용산의 첫 만남이었다. 시험 준비를 한다는 핑계가 있었기에, 나는 그들과 연대하지 않음을 정당화할 훌륭한 근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잘 되면 그 때 이런 세..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2. 3. 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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