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전체보기 (1965)
    • 공감 소개 (516)
      • 공지사항 (488)
      • 공감구성원 소개 (7)
      • 원서동에 놀러오세요 (20)
    • 공감이 하는 일 (904)
      •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147)
      • 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5)
      • 공익법 교육·중개 (121)
      • 월간 국제인권센터 (4)
      • 공감 인권법 캠프 (122)
      • 로스쿨 실무수습 (25)
      • 자원활동가 이야기 (274)
    • 공감의 목소리 (389)
      • 공변의 변 (113)
      • 공감통신 (77)
      • 공감뉴스 (10)
      • 공감 젠더통신 (14)
      • 공변의 일상 (116)
      • 공감이권하는책,영화 (29)
    • 기부회원 이야기 (125)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여성인권

  • [작은세미나] 소라미변호사의 ‘결혼이주여성인권’ 세미나 후기

    2011.09.26 by 비회원

  • 이게 진짜 여성의 '하루' - 영화 <레드마리아>

    2010.04.15 by 비회원

  • 여성인권 활동 에세이 - 소라미 변호사

    2009.10.30 by 비회원

  • 키스방? 인형방? 뭐하는 곳이야?

    2009.09.25 by 비회원

  • 장자연 사건으로 본 여성인권 (2009. 06)

    2009.07.07 by 비회원

  • [2회] 이주여성의 날개 찾기 - 김현미 교수, 소라미 변호사

    2009.02.25 by 비회원

  • [공감칼럼] 여성주의가 인권을 질무하는 이유 - 권김현영

    2008.03.01 by 공감이

  • 이주여성쉼터 위홈(WeHome) 상담 후기

    2007.10.20 by 공감이

[작은세미나] 소라미변호사의 ‘결혼이주여성인권’ 세미나 후기

소라미 변호사와 함께한 두 번째 작은 세미나가 지난 9월 23일 공감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소라미 변호사는 여성인권, 그중에서도 결혼이주여성의 인권실태와 관련 법적 쟁점에 대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2000년대부터 늘어난 한국남성과 제3세계여성의 결혼과정은 남성이 현지로 가서 국제결혼중개업체가 제공(?)하는 수십 명의 여성 중 미인대 회식의 선발을 거쳐 신부를 고르고 다음날 바로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하는 3일짜리 단기속성의 과정이라고 합니다. 서로 전혀 다른 언어로 말미암아 그 짧은 시간마저도 서로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가기가 쉽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와서도 남편은 많은 돈을 주고 데려온 신부가 도망을 갈지도 모른다..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1. 9. 26. 14:16

이게 진짜 여성의 '하루' - 영화 <레드마리아>

4월 8-15일 8일간 신촌 아트레온에서는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열렸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영화제인 만큼, 여성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 예술영화, 대중영화, 실험영화, 코미디영화 등 약 100여 편의 다양한 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나는 12일 열린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수상작 국제워크숍에 참석한 후 영화를 관람했다. 특별히 수많은 영화들 중 란 작품을 선정한 이유는, 이 영화가 여성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영화였기 때문이었다. 여성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를 뒤엎는 작품, 는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12명의 다양한 여성들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이 영화는 가사 노동자, 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결혼 이주 여성..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0. 4. 15. 17:35

여성인권 활동 에세이 - 소라미 변호사

나의 사부님, 김민정 선생님!!!^^ 지난 5년간, 공감의 수 많은 여성 인권 활동 중 어느 것 하나 공감 홀로 진행한 적은 없었습니다. 소주제별, 이슈별로 기꺼이 공감의 길잡이와 길동무가 돼 준 단체가 있었기에 지금의 공감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지요. 특히 활동 초기인 2004년과 2005년, 현장에서 만났던 활동가와 인권단체는 저와 공감에게 '사부님'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 중 한분이 바로 김민정 선생님입니다. 이주여성과 함께 울고, 웃고, 흥분하며 화내는 선생님을 지켜보면서, "그래, 공감한다는 것은 바로 저런거구나" 했답니다.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5년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의 용역으로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진행했던 국제결혼중개시스템 현지 조사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진행하느라 연구자..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9. 10. 30. 11:10

키스방? 인형방? 뭐하는 곳이야?

요즘 젊은이들이 성에 대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이라고들 하지만, 아직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은 나 같은 평범한 여학생이 접대나 성매매 문화에 대해 아는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혹여 가벼운 술자리에서 얼결에 튀어나온 선배의 밤문화 발언에 얼굴을 한껏 찌푸리면서도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궁금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생물학적 특성상 그 욕구를 참을 수 없다는데 사실이야? 믿을 수 없어... 매춘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며 성매매를 필요악이라고 정당화하는 그들은 말한다. 너희들이 남자의 세계를 아느냐고. 그럼 난 묻고 싶다. 그럼 니들은 여자를 아느냐고-ㅅ-;; 성매매 특별법 시행 5년이 되는 요즈음, 성매매 금지에 대한 평가와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는 성매매의 금지는 현 상황에 맞지 않는..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9. 9. 25. 15:22

장자연 사건으로 본 여성인권 (2009. 06)

장자연 사건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놀랐던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여성인권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글이 많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소위 말하는 진보적인 지식인들조차 이 사건에 대해 본질적인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왜 항상 성차별에 분노하는 것은 소수의 여성뿐일까. 왜 사회는 지겨울 만큼 되풀이되는 이 같은 일을 단지 가십거리로 소비하며 망각하는 걸까. 왜 우리는 이런 문제에 대해 점점 더 무감각해져 갈까. 답답했다. 6월 월례포럼에서 ‘장자연 사건을 계기로 본 여성인권’이라는 주제로, 신랄하고 거침없는 이야기를 들려준 페미니스트 유지나 교수의 강연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보도록 하자. 1. 장자연 문건이 가진 의미 “저는 나약한 신인배우입니다.” 스스로 나약한 신인배우라고 자인하며 주민등..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9. 7. 7. 17:07

[2회] 이주여성의 날개 찾기 - 김현미 교수, 소라미 변호사

이주여성의 날개 찾기 여성인권 인권법 캠프의 두 번째 주제마당은 여성인권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이주여성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는데요.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와 김현미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님께서 강연을 맡아주셨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기 전, 횡성지역 이주여성들이 이주여성 영화제작 워크숍을 토앻 만든 『횡성의 여성, 카메라를 들다』라는 작품 중 우즈베키스탄 출신 디나씨의 「날개(Wings to Fly)」라는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16분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이슈의 당사자인 이주여성 본인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요^^ 상영이 끝나고 시작된 강연에서, 김현미 교수님께서는 “국제결혼의 전 지구적 젠더 정치학”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국제결혼 관행이 당면하고 ..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09. 2. 25. 16:09

[공감칼럼] 여성주의가 인권을 질무하는 이유 - 권김현영

[공감칼럼] 여성주의가 인권을 질문하는 이유 : 여자로서 인간이 되기 위하여 권김현영 나는 여자가 아닙니까? 1851년 오하이오 애크론 여성인권대회에서 한 흑인 여성인권운동가가 손을 들고 연설을 시작했다. “내 팔을 보세요. 이 팔로 밭을 갈았으며 씨를 뿌리며 수확을 했습니다. 어떤 남자도 나보다 일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남자들만큼 먹고 남자들만큼 일했습니다. 그리고 채찍도 맞았습니다. 이래도 나는 여자가 아닙니까.?” 그녀는 왜 공중 앞에서 자신도 “여자”가 맞다고 연설을 하게 된 것일까. 그녀가 원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였던 것일까? 소저너 트루스의 이 연설을 이해하려면 그녀가 자신도 여자라고 주장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그녀는 마차에 내릴 때 손을 잡아주어야 하는 것만이 여자가..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3. 1. 03:01

이주여성쉼터 위홈(WeHome) 상담 후기

여성인권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공감 소라미 변호사님을 따라 찾게 된 안양의 이주여성쉼터 위홈(Wehome). 사무실을 벗어나 발로 뛰고 마음으로 느끼는 현장인터뷰는 언제나 나의 맥박을 빨라지게 한다. "오늘은 어떤 분의 아픔을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하여 "과연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아쉬움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소망 때문이리라. :: 9월 28일 오후 3시 :: 위홈에는 오늘 내담자분들이 먼저 도착해 계셨다. 따뜻한 녹차 몇 모금에 어색한 분위기가 가시고 소변호사님께서 인터뷰를 시작하셨다. 내담자는 필리핀 여성 사라(가명)씨와 협의 이혼한 안모씨 및 그의 어머니셨다. 사안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사라씨는 안씨가 정신지체장애인 사실을 모르고 필리핀에서 만난 지 3..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07. 10. 20. 08:40

추가 정보

인기글

  1. -
    -
    33년 만에 정신병원에서 발견된 여성 국가배상청구소송 1심 승소 _ 염형국 변호사

    2019.12.03 15:32

  2. -
    -
    [추모성명]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2019.11.27 14:16

  3. -
    -
    '공정성'이라 이름 붙이고 자격을 뭍는 정서에 대하여_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9.11.19 11:24

  4. -
    -
    [모집] 제 21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2019.12.11 14:04

최신글

  1. -
    -
    여성에 대해 불안정 고용 강제하는 악순환을 끊어라 - 채용차별에 맞선 대전 MBC 여성 아나운서를 지지하며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 -
    -
    ‘청도 대남병원·밀알사랑의 집’ 집단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진정 기자회견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3. -
    -
    [제 21회 인권법캠프 후기] 인권변호사란 무엇인가

    공감 인권법 캠프

  4. -
    -
    장애가 아니라 차별이 문제다 _ 조미연 변호사

    공변의 변

페이징

이전
1 ··· 3 4 5 6
다음
티스토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블로그입니다 © 2019 Gonggam, Human Rights Law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