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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 [초대] 공감월례포럼(8월 2일) -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보는 학생인권

    2011.07.23 by 비회원

  • 해외 입양인의 아픔 치유될 수 있을까 - 입양특례법 개정안 국회 통과

    2011.07.12 by 비회원

  • 세계 난민의 날 및 난민협약 60주년 기념 '난민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진행

    2011.07.12 by 비회원

  • [자문위 칼럼] 85호 크레인과 법-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박래군 활동가

    2011.07.12 by 비회원

  • 로펌 공익담당 변호사 3번째 간담회

    2011.07.12 by 비회원

  • 다시, 여기, 사람이 있다 -강제퇴거금지법 쟁점 포럼 후기-

    2011.07.08 by 비회원

  • [기부자인터뷰] 세상이 등을 돌려도 너의 편이 되어줄 사람 여기 있으니 - 오인옥 기부자

    2011.07.07 by 비회원

  • 콩나무를 베어라 - 김연화(11기 인턴)

    2011.06.27 by 공감이

[초대] 공감월례포럼(8월 2일) -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보는 학생인권

※ 공감 첫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출간 - 박원순 시장, 신경숙 작가 추천사 ※ 공감 SNS 에서 공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트위터 바로가기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1. 7. 23. 00:05

해외 입양인의 아픔 치유될 수 있을까 - 입양특례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약 3년 전 해외 입양인들이 공감 사무실을 찾았다. 1970년대 한국 입양기관을 통해 미국, 덴마크 등으로 입양되었다가 성인이 되어 모국을 찾은 이들이었다. 한국에 오자마자 이들이 한 일은 ‘뿌리찾기’였다. 친부모를 찾고자 입양기관을 찾아갔다. 그러나 입양기관은 정보공개 불가를 외쳤다. 당혹스러웠다. 그러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끈이기에 매달렸다. 수차례 문을 두드리니 입양기관은 슬그머니 자료를 내놓았다. 입양인들은 두 번째로 당혹스러웠다. 일관되지 않은 입양기관의 태도가 불가해했다. 어렵게 손에 넣은 입양기록에는 본인의 생년월일, 건강상태, 입양국가 등이 잘못 기재되어 있었다. 심각하게는 친부모의 동의도 없이 숙모가, 백부가 입양을 의뢰한 경우도 발견되었다. 입양인들은 법과 절차를 무시한 입양기..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1. 7. 12. 18:36

세계 난민의 날 및 난민협약 60주년 기념 '난민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진행

공감은 6월 19일과 20일 국회, 서울역 등지에서 난민의 날(6월 20일) 및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 난민협약’(이하 ‘난민협약’) 60주년을 기념하는 “난민과 함께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국내 난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난민 등의 지위 및 처우에 관한 법률’(이하 ‘난민법안’)(대표발의: 황우여 의원)의 제정을 지지 및 관련 법제와 관행의 개선을 촉구하고자 기획되었다. 그동안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마련한 난민의 날 행사가 없었던 선례에 비추어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 왔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있다. 그동안 국회에서 난민 관련 논의를 주도해 온 국회인권포럼(대표: 황우여 의원)도 참여단위에 이름을 올렸고, 국가인권위원회도 함께..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1. 7. 12. 15:22

[자문위 칼럼] 85호 크레인과 법-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박래군 활동가

이제 이틀 남았다. 2차 희망버스가 얼마나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을 향해 갈지 아직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지만, 2차 희망버스는 출발할 것이다. 거기 한 사람이 있다. 아니 그 사람과 함께 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35미터 높이의 크레인에서 6개월 넘도록 버티고 있는 그 사람. 의 주인공 김진숙이다. 그는 손만 대도 쩍쩍 손이 달라붙는 그 한겨울에 그곳에 올랐다. 모두가 쇳덩이로 이루어진 겨우 몸 하나 누일 만한 공간밖에 없는 그 크레인에서 그는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버텨왔다. 그의 동료였던 김주익이 129일 만에 목을 맨 그 곳에서 방물 토마토도 키우고, 치커리도 키우며 살고 있다. 그게 사람이 사는 것일까? 이제는 전기마저 끊긴 곳이다. 밥이며, 속옷가지들마저 철저한 검열을 받아야 겨우 올릴..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1. 7. 12. 12:10

로펌 공익담당 변호사 3번째 간담회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은 지난 2011년 6월 14일 법무법인 세종 서울 사무소 회의실에서 법무법인의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화를 위한 3번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로펌 간담회에는 장소와 식사를 후원해주었던 법무법인 세종을 비롯하여 김․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로고스, 법무법인 지평지성, 법무법인 한결한울, 공익법인 동천 등 6개 로펌에서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천의 양동수 변호사가 법무법인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법인 동천의 공익활동중개 사례를 발표하였다. 양동수 변호사는 로펌 내에 공익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변호사들은 많지만 공익분야와 로펌 변호사 사이에 간극이 있기 때문에 이를 연결할 공익활동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로펌 내에 최소한 1인의 공익 전담 변호사가 있어서 로펌 변..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1. 7. 12. 10:47

다시, 여기, 사람이 있다 -강제퇴거금지법 쟁점 포럼 후기-

강제퇴거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시작된 한 걸음은 “여기, 사람이 있다.”는 바로 그 말을 위해서였다. 그 한 문장이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 여기 바로 내가 살아가는 곳에 사람인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그것을 보호받는 것이 바로 강제퇴거금지법의 목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강제퇴거금지법 제정을 위한 운동은 또 다른 용산참사를 방지하기 위해 이를 규제하는 법적인 장치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제도 개선위원회와 주거권운동네트워크가 2010년에 법률안 초안을 만들고 2011년 1월 용산참사 2주기에 공개 토론회에서 법률안이 처음 공개되었다. 그 후 강제퇴거금지법 제정 특별위원회가 만들어졌고―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은 주거권운동네트워크의 일원으로 특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1. 7. 8. 12:27

[기부자인터뷰] 세상이 등을 돌려도 너의 편이 되어줄 사람 여기 있으니 - 오인옥 기부자

3년 전, 수원역에서 정신지체 장애여성이 영아유기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15일 동안 구치소에서 수감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당시 ㅈ양은 지적장애 2급이었고 수사기관은 허위자백을 강요했다. ㅈ은 시키는 대로 하면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았기에 하라는 대로 했고, 결국 ㅈ은 허위로 작성한 자백 진술서를 토대로 수원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당시 경찰은 ㅈ이 지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자의 동석 없이 자백조서를 받아냈다. 이는 수사절차상 지적장애인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었다. 사건이 발생하고 1년이 지났을 무렵 경기복지시민연대에서 ㅈ의 어머니에게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어머니는 무혐의가 밝혀진 후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은 형사들이 괘씸했고, 하소연 할 ..

기부회원 이야기 2011. 7. 7. 14:46

콩나무를 베어라 - 김연화(11기 인턴)

거인이 잭에게 말했다. “신께서 황금알을 낳는 닭을 우리에게 주셨어. 네가 일 년에 한 번씩 콩나무를 타고 내가 살고 있는 하늘로 올라온다면 나는 너에게 황금알을 나눠주도록 할게.” 그렇게 잭은 일 년에 한 번 콩나무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 거인에게 황금알을 한 알씩 받았다. 그런데 해마다 엄청나게 인상된 등록금으로 인해 일 년에 황금알 한 알로는 생활이 어렵게 되었다. 게다가 쉴 틈 없이 아르바이트를 해댄 탓에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고 더 이상 매년 콩나무를 타는 것이 힘들어졌다. 잭은 거인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제부터 당분간 네가 우리 집을 방문해주었으면 하고 황금알을 두 개로 늘려주었으면 한다고. 며칠 후 거인으로부터 답장이 왔다. “합법적 절차를 밟으시오.” 한양대에서 ‘성의 이해’라는 수업을 폐지..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1. 6. 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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