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전체보기 (1965)
    • 공감 소개 (516)
      • 공지사항 (488)
      • 공감구성원 소개 (7)
      • 원서동에 놀러오세요 (20)
    • 공감이 하는 일 (904)
      •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147)
      • 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5)
      • 공익법 교육·중개 (121)
      • 월간 국제인권센터 (4)
      • 공감 인권법 캠프 (122)
      • 로스쿨 실무수습 (25)
      • 자원활동가 이야기 (274)
    • 공감의 목소리 (389)
      • 공변의 변 (113)
      • 공감통신 (77)
      • 공감뉴스 (10)
      • 공감 젠더통신 (14)
      • 공변의 일상 (116)
      • 공감이권하는책,영화 (29)
    • 기부회원 이야기 (125)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아름다운 재단

  • 박원순 시장 추천도서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법조인 후배들

    2013.12.20 by 공감이

  • 초대합니다 - 공익변호사 라운드테이블 4번째 모임(8월30일)^^

    2011.08.16 by 비회원

  •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3주년 기념 토론회 후기

    2011.04.14 by 비회원

  • [자문위칼럼] 재일한국인 조작간첩 피해자들을 만나다-김덕진 천주교인권위 사무국장

    2011.03.22 by 비회원

  • 택시기사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불법 사납금 제도 - 소송 이야기

    2011.03.09 by 윤지영변호사

  • [4회] 인권법캠프 후기 - '부끄러움'이 아직 살아있는 곳

    2011.02.22 by 비회원

  • 추운 날씨가 하나도 춥지 않았던, 로펌 공익활동 간담회!

    2010.12.13 by 비회원

  • 낙태는 태아의 생명권? 여성의 재생산권?! -11월 월례포럼 후기-

    2010.12.07 by 비회원

박원순 시장 추천도서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법조인 후배들

박원순 시장 추천도서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법조인 후배들에게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 여름이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사법연수원생이 제게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공익 변호사를 하고 싶은데 길을 모르겠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옳다구나!” 하고 바로 만나자고 했지요. 눈빛이 유난히 빛나던 그 청년을 만난 날 저는 바로 채용했습니다. 행여 마음이 변할까, 속전속결로 해치운 것이죠. 아름다운재단 내에 공익변호사팀을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당시까지는 이름만 있고 돈은 없던 ‘공익 변호사 기금’이 막상 사람이 들어오니 돈이 모이더군요. 그게 바로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아니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시작이었습니다. 눈빛이 유난히 반짝였던 그 연수원생이 바로 염형국 변호사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 12. 20. 16:19

초대합니다 - 공익변호사 라운드테이블 4번째 모임(8월30일)^^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1. 8. 16. 17:40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3주년 기념 토론회 후기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3주년 기념 토론회가 지난 4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하 장차법) 토론회는 2008년 장차법 시행 이후 그 시행 경과 및 성과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부에서는 장차법 시행 3주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조형석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과 장애정책팀장이 장차법에 의거한 진정사건의 권리구제율을 중심으로 발제를 진행하였다. 조 팀장에 따르면 인권위로 접수되는 전체 차별 진정사건 중 과반수가 넘는 대다수의 사건이 장애차별 진정사건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사회에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이는 장차법 인식 및 홍보를 통한 장애인..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1. 4. 14. 14:17

[자문위칼럼] 재일한국인 조작간첩 피해자들을 만나다-김덕진 천주교인권위 사무국장

필자는 일본에 사상 최대의 거대지진이 일어나고 10미터가 넘는 쓰나미가 일본의 해안선을 바꾸어 놓은 직후인 2011년 3월 11일 오후 5시 김포공항에서 오사카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수속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석태, 심재환, 이상희, 장경욱, 조영선 등 ‘재일한국인 조작간첩사건 재심 변호인단’ 다섯 명과 인권의학연구소 이화영 소장 그리고 필자는 “아직 일본으로 출발하지 않았다면 일정을 취소하고 돌아오라”는 가족들과 지인들의 연락을 연속으로 받으면서도 오사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도착예정지인 오사카가 지진이 일어난 동북지역과는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라 평온하다는 오사카 분들의 연락이 우리를 어느 정도 안심하게 했고, 기왕 한 달 전부터 어렵게 맞춘 일정인데다가 오사카에서 기다리고 계실 분들의 마음을..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1. 3. 22. 17:58

택시기사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불법 사납금 제도 - 소송 이야기

금요일 밤에는 택시 잡기가 너무 힘들어요. 운전을 하다 보면 거칠게 운전하는 택시기사들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해요. 승차 거부를 당한 기억 때문에 가까운 거리를 택시로 이동할 때에는 긴장을 하기도 하죠. 그러다가도 ‘저들도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 ‘얼마나 돈을 벌기 힘들면 저럴까’ 싶어서 애써 화를 누르기도 해요. 얼마 전에는 사납금을 못 낸 택시기사가 자살했다는 기사도 있었잖아요. 매일 회사에 납부하는 사납금 15만원과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연료비를 생각해 보면 택시기사들이 손님을 가리거나 난폭 운전을 하는 것을 이해 못할 바 아니에요. 그러던 중 사납금 제도가 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택시기사로 하여금 그가 받은 요금의 전액을 사용자에게 납부하고 사업자는 이..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11. 3. 9. 15:17

[4회] 인권법캠프 후기 - '부끄러움'이 아직 살아있는 곳

'부끄러움'이 아직 살아있는 곳 작게는 일상의 소소한 거짓말부터 크게는 2008년 광화문 거리에 세워졌던 컨테이너 박스까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부끄러움'이라는 덕목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산해내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잠시 멈추어 뒤돌아보는 것을 행위의 본질로 삼고 있는 '부끄러움'은 일면 금기되기까지 한다. 하지만 '부끄러움'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 한 구석이 점점 불편해지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부끄러움'은 인간을 인간답게 유지시켜주는 기본 소양이기 때문이이리라. 이런 의미에서, '부끄러움'이 살아있었던 4기 공감 인권법 캠프는 실로 오랜만에 내가 인간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된다. 공감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프로그..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1. 2. 22. 15:12

추운 날씨가 하나도 춥지 않았던, 로펌 공익활동 간담회!

12월의 첫째날, 공감과 20대 로펌 공익활동 담당 변호사들이 참가한 로펌 공익활동 간담회에 다녀왔다. 얼마전까지 이 간담회를 위해 다른 인턴들과 자료를 만들면서, 늘 이 간담회의 취지대로 로펌 공익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공식 네트워크가 현실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공감의 염형국, 황필규 변호사님은 태평양에 소속되어 공익활동을 전담하는 공익법인 동천과 함께, 로펌의 Pro bono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이 간담회를 준비했다. 법무법인 태평양 회의실에서, 나는 ‘엄선된’ 공감의 인턴으로서 유일하게 염변호사님, 황변호사님과 함께 간담회에 참석했다. 내가 번역한 자료들이 책상마다 올라가 있다는 뿌듯함과 함께, 태평양에서 준비해준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니 행복한 에너지가 마구..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0. 12. 13. 16:31

낙태는 태아의 생명권? 여성의 재생산권?! -11월 월례포럼 후기-

Pro-life vs. Pro-choice? 이분법에서 벗어난 낙태문제, 건강권의 관점에서 바라보다 지난 11월 29일 저녁, 가회동 아름다운 재단 대회의실에서 공감의 11월 월례포럼이 있었습니다. 의사이자 연구공동체 '건강과 대안' 연구원로 활동 중인 윤정원님의 강의와 대회의실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의 화기애애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차가운 12월 날씨도 녹일 수 있을 만큼의 열정적이었던 포럼의 따끈따끈함을 전해드립니다. 여태껏 낙태에 관한 논의는 태아의 생명을 옹호하는 Pro-life와 여성의 자유권, 신체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옹호하는 Pro-choice 측면으로 이분화 되어왔습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여성의 재생산권 개념이 대두하고 생식권, 재생산 건강개념이 발전해 갑니다. 이는 보..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0. 12. 7. 11:27

추가 정보

인기글

  1. -
    -
    33년 만에 정신병원에서 발견된 여성 국가배상청구소송 1심 승소 _ 염형국 변호사

    2019.12.03 15:32

  2. -
    -
    [추모성명]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2019.11.27 14:16

  3. -
    -
    '공정성'이라 이름 붙이고 자격을 뭍는 정서에 대하여_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9.11.19 11:24

  4. -
    -
    [모집] 제 21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2019.12.11 14:04

최신글

  1. -
    -
    여성에 대해 불안정 고용 강제하는 악순환을 끊어라 - 채용차별에 맞선 대전 MBC 여성 아나운서를 지지하며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 -
    -
    ‘청도 대남병원·밀알사랑의 집’ 집단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진정 기자회견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3. -
    -
    [제 21회 인권법캠프 후기] 인권변호사란 무엇인가

    공감 인권법 캠프

  4. -
    -
    장애가 아니라 차별이 문제다 _ 조미연 변호사

    공변의 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티스토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블로그입니다 © 2019 Gonggam, Human Rights Law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