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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쿨 실무수습 후기] 잊고 있었던 나를 찾는 시간 - 모든 이들의 더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 이희선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13.08.01 by 비회원

  • 공감 여름 인권법 캠프 참가자 모집 - 인권, 어디까지 들어봤니

    2013.06.26 by 공감이

  • [공감이 권하는 책] 이제는 당신이 수신할 차례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2013.05.09 by 비회원

  • [초대] 새로운 결혼제도에 대한 상상: 친족에서 개인으로 (4.29)

    2013.04.18 by 비회원

  • 다시 현장으로! - 변호사 파견 사업을 시작합니다

    2013.04.15 by 공감이

  • [기부회원 인터뷰] '긍정의 힘'으로 전하는 유쾌한 에너지 - 임중은 기부회원님

    2012.12.13 by 비회원

  • 공감 여름 인권법 캠프 현장 들여다보기 - 1박 2일간의 현장 스케치와 참가자들의 참가후기

    2012.08.16 by 공감이

  • [여름 인권법 캠프 후기] ‘우리’라는 이름의 환상 - 최혜수

    2012.08.16 by 비회원

[로스쿨 실무수습 후기] 잊고 있었던 나를 찾는 시간 - 모든 이들의 더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 이희선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전담변호사를 꿈꾸는 많은 사람이 ‘사명감’이나 ‘정의감’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중요한 것이 하나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저 역시 공익전담변호사를 꿈꾸며 로스쿨에 진학했지만, 여기에는 늘 풀리지 않는 고민이 따라 붙었습니다. ‘내가 감히 누군가를 도울만한 자격이 되는가?’가 첫 번째였고, ‘평범한 길을 버리고 쉽지만은 않은 길을 갈 용기가 나에게 있는가?’하는 것이 두 번째였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저는 2주간의 공감 실무수습을 통해 이 두 가지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인권, 누군가를 위한 희생이 아닌 “공감”하는 것 제가 처음 관심을 가졌던 인권분야는 ‘여성 인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여성’이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인권에 관해 관심을 가질수록 다양한 인..

공감이 하는 일/로스쿨 실무수습 2013. 8. 1. 15:19

공감 여름 인권법 캠프 참가자 모집 - 인권, 어디까지 들어봤니

* 참가신청서 양식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 - 신청서 양식 : - 이메일 주소 : gonggam.pr@gmail.com * 캠프 참가 접수는 2013년 7월 1일 0시부터 받습니다.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며, 참가지원서를 보내신 모든 분께 7월 5일까지 확인답장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프로그램은 세부 사항이 변경될 경우, 이 곳(블로그)에 바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 캠프 첫날 오전 10시에 프로그램 시작되며, 다음날 오후 5시쯤 종료될 예정입니다. 1박 2일, 공감 여름 인권법 캠프 - 일시 : 2013. 7. 26(금) ~ 27(토) (1박2일) - 장소 : 서울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 주최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 참가비 : 5만원 - 참가대상 : 인권에 관심..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3. 6. 26. 17:04

[공감이 권하는 책] 이제는 당신이 수신할 차례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새롭고 특별한 인권 책이 나왔다. 인권에 대한 개설서나 인권사상사, 국제인권문서나 특별한 주제의 인권 현실을 다룬 책들은 많았지만, 비혼모, 성전환자, 결혼이주여성, 게이, 이주노동자, 장애를 가진 여성, HIV 감염인, 10대 레즈비언, 비정규직 노동자가 겪는 차별 이야기를 묶은 책은 처음이 아닌가 싶다. 내용도 새롭지만(이들의 진솔한 속 이야기를 쉽게 접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그보다 더 새롭고 그래서 더욱 특별한 것은 이 책이 취하고 있는 구성과 형식이다. 추천 글, 내는 글, 마지막 장을 뺀 책의 몸통은 모두 아홉 장인데, 『차별받는 당사자의 ‘어떤’ 이야기 - 이야기를 글로 쓴 사람의 짧은 후기와 사오십 개의 열쇳말 - 당사자의 이야기에 대한 활동가의 수신확인의 글』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이가..

공감의 목소리/공감이권하는책,영화 2013. 5. 9. 17:35

[초대] 새로운 결혼제도에 대한 상상: 친족에서 개인으로 (4.29)

새로운 결혼제도에 대한 상상 : 친족에서 개인으로 일시 : 2013년 4월 29일(월) 오후 3시 장소 :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 (국회도서관 421호) 주최 : (사)미래포럼 모시는 글 제 38차 공개포럼에 초대합니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나타나는 출산과 혼인 기피 현상에 대하여, 프랑스 ‘팍스(PACS)'에 비견되는 새로운 결혼제도 도입의 가능성에 대한 법·제도적 검토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선진국의 경험과 달리 한국사회의 혼인 제도는 곧 친족제도 일부로 귀결되는 체계 속에 있으므로 혼인을 둘러싼 가족제도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중요하고 흥미로운 토론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세부일정 시간 3 : 00 ~ 3 : 10 여는 말 3 : 10 ~ 3 : 40 발제 -..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3. 4. 18. 14:03

다시 현장으로! - 변호사 파견 사업을 시작합니다

2013년, 활동 10년 차를 맞이한 공감이 다시 현장으로 파견 나갑니다. ‘공익단체에 대한 변호사 파견 사업’은 2004년에 첫발을 뗀 공감의 첫 공식 사업이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구체적인 인권 현장의 외침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자 합니다. 공감이 먼저 손을 내밀어 빈곤, 이주, 취약 노동, 장애인권 분야의 4단체와 법률사업을 진행합니다. 빈곤 분야에서는 '홈리스행동'을 파견단체로 정하였습니다. 작년 한시적으로 진행했던 홈리스 법률상담(활동소식 보기)을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법률상담을 통해서 거리, 시설, 쪽방, 고시원, 여인숙 등 여러 공간과 상황의 ‘홈리스’ 상태에 처한 분들이 직면한 법률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법률상담으로 파악한 홈리스 당사자들의 ..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3. 4. 15. 22:45

[기부회원 인터뷰] '긍정의 힘'으로 전하는 유쾌한 에너지 - 임중은 기부회원님

한 차례 폭설과 한파가 매섭게 휘몰아친 다음 날, 온 세상은 하얀 눈 이불을 덮어쓰고 꽁꽁 얼어붙어 버렸다. 인터뷰하러 가는 길에 몰아치던 매서운 바람은 우리의 몸도 덩달아 움츠러들게 하였다. 그러나 반달눈이 되어 환히 웃으며 반갑게 공감을 맞아주는 임중은 기부회원님의 미소를 보자, 온몸과 마음이 곧장 봄의 눈 녹듯 따뜻해졌다. 얼음장 같은 날씨도 훈훈하게 녹여주는 ‘훈남’ 임중은 님과의 만남은 이야기를 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평등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람 사는 세상' 처음 만난 그에게 본인의 소개를 부탁했더니 그는 자신이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저는 한 은행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우리 사는 곳도 제대로 된 ‘사람 사는 세..

기부회원 이야기 2012. 12. 13. 12:00

공감 여름 인권법 캠프 현장 들여다보기 - 1박 2일간의 현장 스케치와 참가자들의 참가후기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2. 8. 16. 20:29

[여름 인권법 캠프 후기] ‘우리’라는 이름의 환상 - 최혜수

처음 시작은 다소 비장한 감도 없지 않았다. 인권법 분야에 관심은 있었지만, 법학을 공부하면서도 그렇게 흔히 접하는 분야는 아니었기에 1박 2일간의 캠프 여정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겠다고 다짐하고 출발했다. 첫 만남의 어색한 시간을 ‘오글거림’으로 깨 준 것이 '봉황탈출' 놀이였다. 모두들 어떻게든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봉황으로 탈출하느라 바빴지만, 서로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이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즐거운 점심시간과 조별 친목 도모가 이어진 후 우리는 윤지영 변호사님과 ‘차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무척 재미있었던 점은 단지 ‘소수자’의 편에 서서 일방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의 변에 대해 반박하는 시간을 가질..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2. 8. 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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