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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공감통신] 지금, 사막을 건너고 있습니다 -박진(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2015.09.10 by 비회원

  • [공감통신] 공감이 힘이다 - 박래군(인권중심 사람 소장)

    2014.07.15 by 비회원

  • [인권단체소식] 태평양 너머 평등의 무지개를 만나다 - 캐나다 토론토 세계 성소수자 인권 회의 참가 및 미국 뉴욕 성소수자 단체 방문 경험 나누기

    2014.07.10 by 비회원

  • 밀양 송전탑과 공익 - 공익이란 무엇인가?

    2013.10.15 by 비회원

  • [공감 포커스] 난민법의 제정 및 시행, 그리고 남은 문제

    2013.10.11 by 비회원

  • 동성결혼, 성소수자 인권 세미나 후기 - 그들의 '당연한 결혼식'을 위하여!!

    2013.10.11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공감이 변화의 시작을 만들어 낼 것을 믿어요" 선혜숙 기부자 (글/9기인턴황가혜)

    2009.07.10 by 비회원

[공감통신] 지금, 사막을 건너고 있습니다 -박진(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네 얼굴이 너무 피곤해 보여서, 늦게까지 술 마시자고 앉혀두기 미안했어….” 아주 오랜만에 만난 선배가 헤어지며 한 말입니다. 거하게 얻어먹고, 옛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선배가 그럽니다. 피곤해 보이고, 어두워 보인다 합니다. 좀 지난 일인데, 잊히지 않습니다. 사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알고 보면 그날은 근래 들어 유달리 몸 상태가 좋았고 조금 피곤했지만 오랜만에 마음 편한 자리였습니다. 내 얼굴이 그렇구나… 내 에너지가 맑지 못하구나, 하는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 운동하는 이에게는 ‘향기가 있어야 한다’는 평소 생각에 허를 찔린 느낌이라 할까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내 표정은 무엇이었을까 지난주 사회 운동하는 이들이 서로 간 영역을 넘어 만나는 활동가 네트..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5. 9. 10. 10:55

[공감통신] 공감이 힘이다 - 박래군(인권중심 사람 소장)

같이 아파하는 것, 같이 슬퍼하는 것, 같이 분노하는 것…. 이런 걸 공감이라고 하는 것 같다. 공감하지 못하는 사회는 살벌한 사회다. 옆에서 우는데 웃고, 분노하는데 왜 그러냐고 묻는 사회는 희망이 없는 사회일 것이다. 우리가 살아온 사회가 그랬다. 옆에서 아프다고 울어도 애써 외면하고, 옆 사람은 분노하는데 그걸 피해왔다. 그러니까 결국 혼자서 아파하고, 울고, 그렇게 분노하다가 자살의 길을 갔던 사람들이 많지 않았겠는가. 열심히 일해도 먹고 사는 걸 걱정해야 하고, 일자리를 잃을까 전전긍긍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왔다. 그러니까 자살률 세계 1위를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지 않은가. 그들의 고통은 철저하게 ‘타인의 고통’이었을 뿐이고, 나만 그런 고통의 나락에 빠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경쟁하며 살았다. ..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4. 7. 15. 15:50

[인권단체소식] 태평양 너머 평등의 무지개를 만나다 - 캐나다 토론토 세계 성소수자 인권 회의 참가 및 미국 뉴욕 성소수자 단체 방문 경험 나누기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최, 캐나다 토론토 세계 성소수자 인권 회의 참가 및 미국 뉴욕 성소수자 단체 방문 경험 나누기, 태평양 너머 평등의 무지개를 만나다 성별, 성적지향, 인종, 계급 등 성소수자를 둘러싼 상황은 다르겠지만 토론토 그리고 뉴욕에서 접한 여러 만남들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일시 2014년 7월 25일(금)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장소 인권중심 사람 2층 다목적 홀_한터 #주최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이야기 손님 류민희, 캔디.D, 호림, 기즈베, 병권 with 케이 ※ 공감 SNS 에서 공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트위터 바로가기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4. 7. 10. 17:09

밀양 송전탑과 공익 - 공익이란 무엇인가?

※ 공감 첫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출간 - 박원순 시장, 신경숙 작가 추천사 공익이라는 단어를 쓸 때도 있지만, 쓰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공익’이라는 단어의 모호함 때문이다. 도대체 무엇이 공익인지를 누가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런 의문은 ‘공익’이라는 단어에 대해 늘 가지게 되는 의문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밀양 송전탑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정부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주장하면 ‘국책사업’이 되고, 그 사업을 강행하는 것이 ‘공익’ 또는 ‘국익’에 부합하는 일이 되는가? 당연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부와 한전, 언론은 마치 그런 것인 양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밀양의 송전탑 반대 주민들은 사익을 주장하는 것인가? 밀양 주민들은 자신들의 인권을 얘기하고 있다. 송전탑이..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3. 10. 15. 11:45

[공감 포커스] 난민법의 제정 및 시행, 그리고 남은 문제

2013년 7월 1일 난민법이 시행되었다. 1985년 “최근 증가하고 있는 망명사건 처리에 있어서 아국에 유리한 입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국제법적 근거가 될 것”이라는 기이한 근거로 정부가 처음으로 난민협약 가입을 추진했다. 1993년 난민협약이 비준, 발효되고 출입국관리법에 일부 난민 관련 조항이 삽입된 후 20년이 지났다. “아시아 최초의 난민법 제정”을 자랑하며 보도자료를 뿌린 법무부는 사실 난민법 제정 과정에서 처음에는 그 제정 자체를, 나중에는 제정안의 내용 대부분을 반대했다. 그러다 보니 결국 제정된 난민법은 제정법안의 본래 취지를 상당 부분 훼손한 형태를 띨 수밖에 없었다. 난민법의 시행이 난민보호의 끝이 아니라 시작인 이유다. 난민협약에 의하여 난민이란 “인종, 종교, 국적, 특정 사회집단..

공감의 목소리 2013. 10. 11. 16:51

동성결혼, 성소수자 인권 세미나 후기 - 그들의 '당연한 결혼식'을 위하여!!

2009년 4월 미국 아이오와주 대법원에서는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주 법에 대한 위헌 심리가 개정되었고, 한 청년이 증언석에 올랐다. “···가족의 의미는 서로에게 헌신하고 사랑하는것에서 옵니다. 저는 당신들의 자식들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제 가족도 당신들의 가족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 행복한 시간을 위해 불행한 시기를 견디는 것, 이건 우리를 결속 시키는 사랑에서 오는 겁니다. 그것이 가족을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투표하는 것은 우리를 바꾸기 위해서나, 가족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법이 우리를 보고 대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주 사상 최초로 미국 헌법에 차별법을 새기자고 투표하는 겁니다. 당신은 아이오와인들에게 그들 사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권리가 없는..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3. 10. 11. 14:51

[기부자 인터뷰] "공감이 변화의 시작을 만들어 낼 것을 믿어요" 선혜숙 기부자 (글/9기인턴황가혜)

지난 2006년 공감 2주년 행사장에서 06학번 대학새내기 한 명이 최연소 기부자로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고3 수험생이었던 2004년 우연한 기회에 아름다운재단을 알게 됐고,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며 공익변호사기금에 생애 첫 기부를 시작했다. 고등학생이던 그는 어느덧 대학4학년생이 됐고, 이제는 최연소기부자라는 타이틀보다 장기기부자라는 이름이 더 어울린다. 인터뷰 요청 전화를 받자 선혜숙님은 당황한 목소리로 말했다. “전 평범한 대학생일 뿐인데요.” 6년 째 공감에 기부하고 있는 선혜숙님과 나눈 평범한 이야기들을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전한다. #. 기부, 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 학교-독서실-집을 오가는 게 반복되던 고3 시절, 자주 드나들던 한 기자의 블로그에서 아름다운재단과 1%나눔을 알게 ..

기부회원 이야기 2009. 7. 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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