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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

  • 직장 갑질로 힘드시다고요. 그럼 직장갑질119를 찾아주셔요 _ 윤지영 변호사

    2017.12.06 by 동-감

  • 2017 한국비정규노동박람회- 숨겨진 노동을 말하다 '가사노동자를 이야기하다' _ 2017.09.20 (수) 오후7시 @ 서울시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2017.09.12 by 동-감

  • 슬픈 의자놀이의 사회 -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반대 논란에 부쳐 _ 윤지영 변호사

    2017.09.06 by 동-감

  • [활동소식]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출범, 공감도 함께 하다! - 윤지영 변호사

    2015.05.14 by 동-감

  • 삼성, 외면해선 안 될 ‘불편한 진실’ - 공감 자원활동가들의 작은 세미나 후기

    2013.11.22 by 비회원

직장 갑질로 힘드시다고요. 그럼 직장갑질119를 찾아주셔요 _ 윤지영 변호사

[관련기사] 한겨레 _ “사장님과 식사때 턱받이까지…” ‘직장갑질119’ 30일간의 기록 서울신문 _ 임금 떼이고, 따돌림당하고, ‘회사는 지옥도’ 갑질,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력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통칭하는 개념. 이러한 갑질이 많이 벌어지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직장이다. 노동의 특성상 사업주와 직원 간, 직장 상사와 부하 간에는 위계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돈이 최고의 가치가 되고 직원들을 혹사시키고 함부로 대하는 문화까지 겹치면서 직장에서의 갑질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겪는 갑질은 그 이상이다. 계약의 연장을 위해, 원청회사와 하청업체의 눈치를 동시에 봐야 하기 때문이다. 노동조합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제동을 걸 수 있을 텐데 한국의 노조 조직률은 10%에..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17. 12. 6. 15:28

2017 한국비정규노동박람회- 숨겨진 노동을 말하다 '가사노동자를 이야기하다' _ 2017.09.20 (수) 오후7시 @ 서울시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2017 한국비정규노동박람회- 숨겨진 노동을 말하다 가사노동자를 이야기하다 일시 : 2017.09.20 (수) 오후7시 장소 : 서울시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내용 발표1 : 한국의 가사노동자 실태와 보호방안 _ 노무사 표대중 (노무법인 길) 발표2 : 외국의 사례와 이주노동자 보호정책 방향 _ 변호사 윤지영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토론회 배정미 (YMCA연합회 중점운동국장) 진복자 (조선족연합회 총무) 권미경 (서울시 시의원) 김연자 (서울시 젠더자문관) 기타 - 가사노동 및 협회 활동 사진전시회 주최 : 서울특별시, 전태일재단,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 주관 :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서울노동인권복지네트워크, 전국지방자치단체 노동센터협의회, 서울노동권익센터 협력 : 서울지하철노동조합 - 서울도시철..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7. 9. 12. 14:06

슬픈 의자놀이의 사회 -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반대 논란에 부쳐 _ 윤지영 변호사

특수교사 6명. 그 중 정규직은 2명, 나머지 4명은 기간제교사. 소송을 하면서 알게 된 어느 공립학교의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여러 가지를 의미한다. 첫째, 특수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필요한 교사는 6명이라는 것, 둘째, 그러나 교육부는 2명만 발령을 냈다는 것, 셋째, 턱없이 부족한 교육부의 교원 발령으로 인하여 해당 교육청은 4명을 기간제교사로 채웠다는 것. 덧붙이면 4명의 기간제교사는 정규직교사와 동일하게 근무한다. 출퇴근 시간도, 출근일도, 하는 업무도 동일하며 학교 행정 업무도 구분 없이 나눠서 한다. 이 학교만 이런 게 아니다. 모든 학교가 이렇게 한다. 4명의 기간제교사 중 한 명은 이 공립학교에서만 8년째 근무 중이다. 만약 여타 노동자들처럼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17. 9. 6. 15:26

[활동소식]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출범, 공감도 함께 하다! - 윤지영 변호사

작년 한 해 미생(未生)이라는 만화와 드라마가 많은 이들로부터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능력을 쌓아도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미생의 주인공인 ‘장그래’는 사회적으로도 큰 공감대를 얻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정부는 장그래 역을 맡은 임시완을 내세워 “노동시장을 개혁해야 청년 일자리가 해결됩니다”라는 공익광고를 내보냈습니다. 광고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부는 중장년층의 양보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합니다. 정규직의 양보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방안들을 제출해 오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는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했고, 최근까지 노사정 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노사정 위원회의 ..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5. 5. 14. 11:56

삼성, 외면해선 안 될 ‘불편한 진실’ - 공감 자원활동가들의 작은 세미나 후기

또 한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30일 삼성전자서비스의 천안센터 하청 노동자 고(故) 최종범 씨가 과도한 노동조건, 사측의 부당한 대우 등에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삼성전자서비스의 노동자가 부당한 죽음을 맞이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아산센터의 조씨 역시 사측의 부당한 대우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목숨을 끊었고, 칠곡센터의 임씨는 과로로 인한 뇌출혈이 발병해 사망했다. 이들 모두 사측의 실적 압박,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 심각한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고 사망했다고 한다. ‘초일류 기업’ 삼성에서 이처럼 수많은 노동자들이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은 삼성 특유의 무노조 경영과 무관하지 않다. 고(故) 최종범 씨의 동료들은 사측에서 조합원에 대한 심각한 노동탄압이 있었음..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3. 11. 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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