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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통신] 내 안의 혐오를 돌아보는 붉은 원숭이의 해 - 김정하(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2016.01.18 by 비회원

  • [공감통신] 오늘이 2013년 13월 같은 이유 - 끝나지 않는 농성, 끝낼 수 없는 농성 <장애등급제폐지, 부양의무제폐지 농성>

    2014.01.07 by 비회원

  • [자문위원 칼럼] 조용한 죽음 - 김정하

    2009.07.06 by 비회원

[공감통신] 내 안의 혐오를 돌아보는 붉은 원숭이의 해 - 김정하(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2016년, 올해는 ‘붉은 원숭이의 해’이다. 그런데 2016년이 되기 전부터 한자어표기인 ‘병신년(丙申年)’이란 표음(表音) 때문에 말들이 많았다. 인생 살면서 욕 한번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마는 물 만난 고기처럼 ‘병신년’을 인용한 장난 아닌 장난과 욕인 듯 욕 아닌 듯한 인터넷 댓글들이 판을 쳤다. 여성대통령인 현 정부를 비꼬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결국, 일부 장애인단체에서는 장애인과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인 ‘병신년’을 한글표기인 ‘붉은 원숭이해’로 바꿔 부르자는 캠페인을 벌이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올해가 병신년이기 때문에 ‘병신’이란 동음이의어가 몰고 온 장애인 비하 논란을 환영하고 싶기도 하다. 나는 요즘 유행하는 모 드라마에서 ‘붕신’이란 단어를 자연스럽게 ..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6. 1. 18. 14:01

[공감통신] 오늘이 2013년 13월 같은 이유 - 끝나지 않는 농성, 끝낼 수 없는 농성 <장애등급제폐지, 부양의무제폐지 농성>

2013년 12월 31일, 각종 방송에서는 연이은 시상식을 했고,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종각에 모인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했고, 시민들의 따뜻한 새해 소망을 이야기했다. 아름다운 덕담들이 오고 가고 서로에 대한 축복과 2014년에 대한 기대감으로 맘껏 부푼 기분을 감출 필요가 없는 날이었다. 그렇게 아름답게 2013년은 갔고, 2014년이 왔다. 그러나 이렇게 새해가 되었는데, 새해임을 느낄 수 없는 공간들이 있다. 여전히 2013년 같은 공간, 그대로 멈춰 있는 공간들이 있다. 나는 그 공간 중의 하나로 광화문 지하보도에 자리 잡은 을 들고 싶다. 2014년 1월 2일로 광화문 농성은 500일째가 되었다. 500일이나 된 광화문 농성장은 18대 대선의 분위기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자리 잡았었다. 각 ..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4. 1. 7. 11:05

[자문위원 칼럼] 조용한 죽음 - 김정하

최근 3주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것은 바로 ‘죽음’이었다. 강호순이라는 희대의 범죄자에 의한 여성들의 죽음, 밝혀지지 않은 제주도 어느 여교사의 죽음, 그리고 국가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불타 죽은 철거민의 죽음... 년초부터 액땜한다 치기엔 너무나 큼찍한 사건들이 우리의 가슴을, 머리를 휑하게 뚫고 지나간다. 그런데, 여기 또 하나의 ‘조용한 죽음’이 있다. 옥천의 부활원이라는 정신요양시설에서 한 정신장애인이 직원으로부터 목졸라 죽임을 당했다고 알려진 것이다. 사건은 2007년에 있었지만 이제야 제보가 들어와 시설안에서 사망, 성폭력, 국고보조금 횡령까지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사망한 정씨는 24년간 정신요양시설에서 살았고, 입소할 당시 나이가 23세 사망당시는 47세였다. 가족들은 집을 팔아 ..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09. 7. 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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