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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 1,056명의 성소수자, 국가인권위원회에 동성혼, 파트너십 권리 보장을 요구하다_백소윤 변호사

    2019.11.19 by 동-감

  • 소수자에 대한 횡포, 침묵하는 사회 - 충남인권조례 폐지, 시작에 불과하다 _ 장서연 변호사

    2018.04.05 by 동-감

  • [공감통신] 경청의 힘 - 혐오 정치를 무색하게 하는 시민적 힘의 원천(장여경-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2016.04.15 by 공감이♬

  • 우리 안의 퀴어, 퀴어 안의 우리 -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발표 토론회’ 후기 -

    2015.12.11 by 비회원

  • [자원활동가 후기]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선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 참여 후기 1

    2015.02.15 by 장변

  • [공변의 변] “서울시장으로서 동성애를 지지할 수 없다”는 박원순 시장님께 - 장서연 변호사

    2014.12.10 by 동-감

  • "괜찮다, 네가 너인 것 자체로 괜찮다.” -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한 성소수자 인권 세미나 후기

    2014.10.02 by 비회원

  • [초대] 제4회 SOGI 콜로키움, ‘군형법과 동성애 : 군형법 제92조의6을 둘러싼 동성애 담론과 성소수자의 시민권’ 토론회

    2014.05.19 by 공감이

1,056명의 성소수자, 국가인권위원회에 동성혼, 파트너십 권리 보장을 요구하다_백소윤 변호사

관련 유튜브 : 1056명의 동성커플, 차별을 말하다! 1. 산골짜기에서 오순도순 살고 있는 오래된 커플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둘을 알게 된지 10년 정도가 됐는데 사는 곳이 멀어지면서 운이 좋으면 1년에 한번 그 커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면 보통 거실에 앉아 셋이 밤새 이야기를 나눕니다. 제 앞에서 서로의 흉을 보며 자기 말이 맞지 않느냐며 편들어 달라고 할 때는 영락없는 애증의 ‘부부’사입니다. 커플의 집안 곳곳 둘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파트너의 지병을 걱정하며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밥이 차려지고, 출근을 위한 새벽 운전을 걱정합니다. 휴가 일정을 맞춰 여행계획을 짜면서 의견차이로 다투기도 하고, 명절에 양가 부모님 댁을 어떻게 방문할 건지 논의합니다. 이사는 벌써 5-6번은 함께..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19. 11. 19. 15:34

소수자에 대한 횡포, 침묵하는 사회 - 충남인권조례 폐지, 시작에 불과하다 _ 장서연 변호사

다수결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소수자 인권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 지난 4월 3일 충남도의회에서 자유한국당 주도로 충남인권조례 폐지안이 통과되었다. 인권규범의 하나인 지역인권조례가 폐지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충남도민 인권선언의 차별금지 원칙을 문제 삼았다.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였다. 충청남도뿐만 아니다. 성소수자 혐오에 기댄 지역인권조례 개악, 폐지의 조짐이 심상치 않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극우세력을 결집시키려는 자유한국당 정치인들과, 동성애자에 대한 적대감과 혐오감을 드러내면서 인권조례 폐지에 앞장서고 있는 교회 목사들의 목적이 맞아떨어져 이런 현상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충남인권조례의 폐지는, 2014년 서울..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18. 4. 5. 13:39

[공감통신] 경청의 힘 - 혐오 정치를 무색하게 하는 시민적 힘의 원천(장여경-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활동을 배우는 학원은 없었다. 큰 단체에서 체계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지 않았다. 세상이 어떻게 부당한지를 충격으로 알게 되었지만, 그 부당함에 맞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곳은 없었다. 지금도 늘 시행착오 인생이지만 처음에는 정말 닥치는 대로 뛰어다녔다. 다행히 나는 운이 좋았다.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 부딪히는 문제가 많았지만 도전하는 사람들도 그만큼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무엇보다 정권교체기였고 새로운 문제제기에 대해 경청하는 이들이 많았다. 정보화라는 낯선 문제와 막연한 문제제기에 대해 성의있게 들어주는 이들을 만난 것은 문제를 다듬고 예각화하는 동력이 되었다. 90년대 중반부터 온라인 게시판에 올린 글 때문에 형사처벌받는 일들이 많아졌다..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6. 4. 15. 17:52

우리 안의 퀴어, 퀴어 안의 우리 -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발표 토론회’ 후기 -

뜻밖의 일이었다. 그러니까 내 예상대로라면 그날 오후 토론회장 앞에서는 혐오 세력들이 배수진을 치고 행사 진행을 방해하고 있어야만 했다. ‘동성애 결사반대’ 를 외치며 절규하는 사람들, 부채춤을 추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사람들. 서울시 인권헌장 제정 사태부터 시작해 퀴어퍼레이드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년간 성소수자 인권 운동의 반대편에 서서 혐오 표현을 일삼던 바로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11월 10일 저녁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에서 진행된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실태조사 결과발표 토론회’는 문자 그대로 혐오 세력의 청정 구역이었다. 토론회가 호텔 실내에서 진행돼 난입하기가 힘들었던 것인지, 행사 홍보(?)가 제대로 되..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5. 12. 11. 14:04

[자원활동가 후기]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선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 참여 후기 1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5. 2. 15. 19:15

[공변의 변] “서울시장으로서 동성애를 지지할 수 없다”는 박원순 시장님께 - 장서연 변호사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14. 12. 10. 11:18

"괜찮다, 네가 너인 것 자체로 괜찮다.” - 장서연 변호사와 함께한 성소수자 인권 세미나 후기

이전부터 가져왔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내 관점은 다른 범주의 가치 혹은 문화의 영역이라는 것이었다. 사회가 좀 더 '다름'에 대한 관용과 이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직접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분야로 여기진 않았다. 때문에 성소수자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법적, 제도적 보호가 부재하다는 사실에 무지했고 그들이 받는 보이지 않는 차별적인 시선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무엇보다 나에게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힌 사람은 여태껏 단 한 명도 없었고 나는 이들이 커밍아웃을 할 수 없게 만든 사회적 현실은 외면한 채, 내 주변에 성소수자들이 정말 없다고 간주하게 되었다. 지난 18일, 장서연 변호사의 주재로 성소수자에 대한 작은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2007년 입법이 예고된 차별금지법에서 차..

공감이 하는 일/공익법 교육·중개 2014. 10. 2. 08:30

[초대] 제4회 SOGI 콜로키움, ‘군형법과 동성애 : 군형법 제92조의6을 둘러싼 동성애 담론과 성소수자의 시민권’ 토론회

제4회 SOGI 콜로키움 ‘군형법과 동성애 : 군형법 제92조의6을 둘러싼 동성애 담론과 성소수자의 시민권’ 2014년 3월17일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이 입법 발의되었습니다. (대표발의 : 진선미의원)입법예고기간동안 7만 건이 넘는 반대의견이 게시되는 등 군형법상 추행죄 폐지를 둘러싼 격렬한 논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미 남인순 의원의 군형법 일부법률개정안(2013년 1월)과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를 요구하는 5,690명의 입법청원서(2013년 6월)가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5월 21일 19시에 개최되는 제4회 SOGI 콜로키움 ‘군형법과 동성애 : 군형법 제92조의6을 둘러싼 동성애 담론과 성소수자의 시민권’ 토론회는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이 입법 발의된 후 처음..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4. 5. 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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