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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변의 변] 상식밖의 노동이야기(2) - 특수고용노동자 -윤지영 변호사

    2012.07.17 by 비회원

  • [공감이 권하는 책] 다시 전태일을 생각한다. -『전태일 평전』 조영래 지음, 돌베개

    2012.01.11 by 비회원

  • 성매매를 성노동으로 인정할 것인가

    2009.10.27 by 비회원

[공변의 변] 상식밖의 노동이야기(2) - 특수고용노동자 -윤지영 변호사

사장을 사장이라 부르지 못하고 노동자를 노동자로 부르지 못하는 기막힌 사정이 노동계 한편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미 이십 년도 더 전에 생겨난 것이지만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처음에는 주변에서 조금씩 발생하다가 어느 순간 중심에 자리 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은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바로 우리가 흔히 특수고용노동자로 부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일상에서 특수고용노동자를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택배서비스기사, 퀵서비스 배달원, 대리운전기사, 골프장 경기보조원, 간병인, 신문판매원, 생수기 관리원, 수도 및 가스검침원, 컴퓨터 프로그래머, 방송 작가, 학원 강사, 그래픽 디자이너, 야쿠르트 아주머니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특수고용노동자로..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12. 7. 17. 11:24

[공감이 권하는 책] 다시 전태일을 생각한다. -『전태일 평전』 조영래 지음, 돌베개

지난 2011년 11월 10일 한진중공업의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서기 위해 무려 309일 동안이나 35m 고공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여온 김진숙 위원(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땅으로 내려왔다. 희망버스의 응원과 정치권의 관심으로 한진중공업 사태는 노사 간의 합의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사회의 관심 밖에 있는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농성은 2009년 이래 19명이나 되는 해고․휴직 노동자와 그 가족이 자살하거나 사망하였음에도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고, 재능교육의 특수고용 노동자들은 해고철회를 외치며 1400여일 넘게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사회 노동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41년 전 청계천 평화시장의 봉제공장 노동자 전태일은 1970년 스물두살의 꽃같은 나이에 “우리는 기계가..

공감의 목소리/공감이권하는책,영화 2012. 1. 11. 11:16

성매매를 성노동으로 인정할 것인가

이미 시작된 싸움, 당신이 원하는 끝은? 성매매를 성노동으로 인정해서 합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러한 관점이 ‘ 냉정하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대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나에게도 있었다. 하지만 고민 끝에, 나는 그와는 다른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성매매 합법화는 우리가 언젠가는 이룩하고자하는 세상을 결코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이상,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활용하여 즐기지 않는 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번다. 성노동의 개념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은 성매매여성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 속에서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노동자들과 다를 바가 없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이들의 ..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9. 10. 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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