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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 전세계 법률가들과 함께 인권, 법의지배, 공익변론을 이야기하다 - 2019 세계변호사협회 총회

    2019.10.08 by 동-감

  • [초대] 글로벌 컴팩트와 한국사회 - 이주민과 난민, 인신매매 희생자를 위한 우리의 회심 / 20191011 15시, 예수회센터 214호

    2019.09.27 by 동-감

  • 기초생활보장법 제정 20주년 - "최후의 사회안전망" 인가?

    2019.05.15 by 동-감

  • 본국의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A씨, 한국 땅을 밟은 지 14년 만에 난민으로 인정받다 _ 김지림 변호사

    2019.02.13 by 동-감

  • 20181214 법무부의 1214 제주예멘난민심사 결정발표에 대한 입장

    2018.12.14 by 동-감

  • 서울지방변회 ‘난민사건법률지원매뉴얼’ 발간-변호사의 ‘난민사건 법률지원’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_김지림변호사

    2018.11.27 by 동-감

  • 아태난민권리네트워크10년, 또 다른 연대를 꿈꾼다 - 황필규 변호사

    2018.11.27 by 동-감

  • 인터뷰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 난민 전문 변호사의 눈으로 본 '제주 예멘 사태'

    2018.07.03 by 동-감

전세계 법률가들과 함께 인권, 법의지배, 공익변론을 이야기하다 - 2019 세계변호사협회 총회

9월 22일(일)부터 27일(금)까지 6일간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가 다년간 준비하고 주관한 세계변호사협회(The 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이하 ‘IBA’) 총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국제변호사단체인 이 협회 총회에는 6,000명이 넘는 국내외 변호사들이 참석했고 200여개 세션에서 1,000여명이 발표했습니다. 공감은 IBA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과 법률가를 위한 국제인권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인권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해왔음에 주목하고 최대한 국내외 변호사들과 인권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지고자 했습니다. 9월 24일(화) “국제난민비자 및 이주난민아동 보호를 위한 모델의 신설”세션 황필규 변호사는 난민과 관련된 의무/책임 분담,..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9. 10. 8. 18:04

[초대] 글로벌 컴팩트와 한국사회 - 이주민과 난민, 인신매매 희생자를 위한 우리의 회심 / 20191011 15시, 예수회센터 214호

세계 이민의 날 글로벌 컴팩트와 한국사회이주민과 난민, 인신매매 희생자를 위한 우리의 회심 일시 : 2019년 10월 11일 (금) 오후 3시~오후 6시장소 : 예수회센터 214호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대길 19) 프로그램15:00 이주민 글로벌 컴팩트와 한국사회 - 황필규 변호사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16:00 난민 글로벌 컴팩트와 한국사회 - 이탁건 변호사 / 재단법인 동천17:00 '인신매매 희생자를 위한 사목방침'과 한국사회 - 김민 신부 / 예수회인권연대연구센터 문의 :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02)3276-7708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9. 9. 27. 15:55

기초생활보장법 제정 20주년 - "최후의 사회안전망" 인가?

지난 4월 30일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공동주최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정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한국의 현재와 미래상을 송두리째 뒤바꾸어놓은 금융위기가 터진지 2년만인 1999년에 제정되었다. 이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회보장제도로 자리매김하며 "최후의 사회안전망" 등의 수식을 받아왔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모든 국민에게 연령이나 근로능력 여부와 상관없이 최저생계비를 보장하겠다는 약속이다. 그러나 20년이 흐른 지금 이 약속이 얼마나 잘 지켜졌는가 되돌아보면 그러한 약속이 있었는지조차 희미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생계가 어려우면 국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여전히 당연한 게 아닌 특혜로 인식되고 있다..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9. 5. 15. 17:32

본국의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A씨, 한국 땅을 밟은 지 14년 만에 난민으로 인정받다 _ 김지림 변호사

* 난민 사안 특성상 성명, 국적, 나이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A씨는 뮤지션입니다. A씨는 본국에서 활동을 하던 시기 독재 정치에 대항하는 노래를 작곡하여 발표하였고 결국 정권의 눈 밖에 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밤 괴한들이 A씨 집에 들이닥쳐 A씨의 반정부적 활동을 거론하며 A씨 가족들을 폭행하고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마침 한국으로 공연을 와있던 A씨는 본국으로 돌아가면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판단 하에, 가족들이 기다리는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국에서 난민신청을 하였습니다. 공감이 A씨를 만난 것은 이미 A씨의 1차 난민신청에 대한 불인정결정이 확정된 후에도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미등록 상태에서 가족을 데리고 노숙을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를 정도로 ..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19. 2. 13. 16:42

20181214 법무부의 1214 제주예멘난민심사 결정발표에 대한 입장

법무부의 12. 14. 제주예멘난민심사 결정발표에 대한 입장 "사람이 먼저다"에 난민의 자리는 없는가 1.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오늘(12/14) 오전 11시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인 난민신청자 85명 중 2명을 난민인정하고, 직권철회 11명, 단순 불인정 22명,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 인도적 체류 결정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서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에 대한 결과가 모두 발표되었다. 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 위원회와 난민인권네트워크는 위 발표와 그간의 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부분에 관하여 입장을 밝힌다. 2. 첫째,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난민에 대해 정부가 취하고 있는 입장은 난민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양산하는 것에 불과하다. 무비자 입국 리스트 국가에서 예멘을 제외하여 예멘 사람들의..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8. 12. 14. 17:53

서울지방변회 ‘난민사건법률지원매뉴얼’ 발간-변호사의 ‘난민사건 법률지원’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_김지림변호사

2018년 11월 6일 아침 일찍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포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공익법센터 어필의 김종철, 이일변호사, 난민인권센터의 김연주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센터 신고운변호사와 저는 함께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센터에서 지원을 받아 ‘난민사건 법률지원매뉴얼’을 준비하였습니다. 10월 말 매뉴얼이 발간되어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제주지방변호사회의 공동 주관 하에 매뉴얼 설명회를 제주도에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올해 6월 예멘인들이 제주도에서 난민신청을 하게 되면서 지금까지도 난민이 전국적으로 뜨거운 감자로서 논의되고 있고, 마침 법무부가 해당 난민신청자들 중 일부에 대한 난민신청 결과를 1차로 발표한 터라, 앞으로 제주도에서의 난민신청 및 관련 소송을 수행하게 될지도 모르는 ..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8. 11. 27. 12:30

아태난민권리네트워크10년, 또 다른 연대를 꿈꾼다 - 황필규 변호사

“2004년 난민지원활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 한국에서 난민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한국어로 된 난민과 난민법에 관한 문헌을 모두 모았는데, 그것을 다 읽는 데 채 하루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대단한 블루오션이었죠. 단 하루 만에 난민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한국 최고의 난민 전문가가 되었고 지난 15년간 전문가 행세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2006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난민NGO회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난민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이 회의에 정말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난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길이 없다, 회의 참가를 위한 재정 지원만 해준다면 내용이 뭐든 모든 세션에서 발표할 용의가 있다 등을 호소하며 회의 참가를 위한 재..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8. 11. 27. 12:25

인터뷰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 난민 전문 변호사의 눈으로 본 '제주 예멘 사태'

[인터뷰 제2공장] 난민 전문 변호사의 눈으로 본 ‘제주 예멘 사태’ - 황필규 변호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김어준: 난민 문제, 어제도 팩트체크 해 봤고요. 오늘은 시스템적인 관점에서 한번 이 문제를 다뤄보겠습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황필규 변호사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황필규: 안녕하세요. 김어준: 난민 관련 활동하신 지가 얼마나 되셨다고요? 황필규: 14년 정도 됐습니다. 김어준: 14년. 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신 겁니까. 황필규: 원래 이주민 문제에 관심을 가지다가 난민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요.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는 분들이라는 생각에서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김어준: 우리나라도 난민법이 있잖아요. 황필규: 네, 난민법 있습니다. 김어준: ..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8. 7. 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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