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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 공감 여름 인권법 캠프 현장 들여다보기 - 1박 2일간의 현장 스케치와 참가자들의 참가후기

    2012.08.16 by 공감이

  • [여름 인권법 캠프 후기] 희망버스, 억압받는 세상을 넘어 새 희망으로 연대하기_김진숙님 강연을 듣고 - 이상돈

    2012.08.16 by 비회원

  • [여름 인권법 캠프 후기] ‘우리’라는 이름의 환상 - 최혜수

    2012.08.16 by 비회원

  •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모집! - 1박2일 여름 인권법 캠프에 초대합니다~

    2012.06.12 by 공감이

  • [자문위 칼럼] 85호 크레인과 법-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박래군 활동가

    2011.07.12 by 비회원

공감 여름 인권법 캠프 현장 들여다보기 - 1박 2일간의 현장 스케치와 참가자들의 참가후기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2. 8. 16. 20:29

[여름 인권법 캠프 후기] 희망버스, 억압받는 세상을 넘어 새 희망으로 연대하기_김진숙님 강연을 듣고 - 이상돈

# 2003년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 129일, 60명의 조합원, 김주익 김진숙, 그녀가 크레인에 올랐을 때 머릿속에 순식간 연상 작용으로 떠올랐던 비극적인 기억의 조합들이다. 노동자의 삶과 죽음을 기억하는 이라면 비슷했으리라.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죽었고, 죽은 뒤에야 사람들에게 알려진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과 김주익,……. 2011년 11월 10일, 309일 만에 ‘절망의 크레인’을 ‘희망의 크레인’으로 변신시켰고 김진숙, 그녀는 크레인을 내려왔다. 강좌 시작 전 기대반 걱정반으로 두근거렸다. 절망과 희망이 함께 점철되었던 85호 크레인 이야기, 아직도 고단한 노동자의 삶, 노동 인권, 그리고 새 희망 만들기를 어떻게 전개해 낼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김진숙, 그녀가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았을까..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2. 8. 16. 19:44

[여름 인권법 캠프 후기] ‘우리’라는 이름의 환상 - 최혜수

처음 시작은 다소 비장한 감도 없지 않았다. 인권법 분야에 관심은 있었지만, 법학을 공부하면서도 그렇게 흔히 접하는 분야는 아니었기에 1박 2일간의 캠프 여정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겠다고 다짐하고 출발했다. 첫 만남의 어색한 시간을 ‘오글거림’으로 깨 준 것이 '봉황탈출' 놀이였다. 모두들 어떻게든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봉황으로 탈출하느라 바빴지만, 서로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이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즐거운 점심시간과 조별 친목 도모가 이어진 후 우리는 윤지영 변호사님과 ‘차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무척 재미있었던 점은 단지 ‘소수자’의 편에 서서 일방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의 변에 대해 반박하는 시간을 가질..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2. 8. 16. 19:42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모집! - 1박2일 여름 인권법 캠프에 초대합니다~

* 캠프 참가신청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 - 신청서 양식 : - 이메일 주소 : gonggam.pr@gmail.com * 캠프 참가 접수는 2012년 7월 2일 0시부터 받습니다.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며, 그 전에 보내주시는 것은 접수할 수 없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참가지원서를 보내는 모든 분들께 7월 6일에 확인답장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프로그램은 세부 사항이 변경될 경우, 이 곳(블로그)에 바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인권은 목소리입니다. 그 목소리는 구체적 삶의 현장에서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권리 주장입니다. 들리지 않았던 그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는 것, 그것이 '공감(共感)'이라는 마음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과 '공감 인권법 캠프'에서 '들리..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2. 6. 12. 13:42

[자문위 칼럼] 85호 크레인과 법-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박래군 활동가

이제 이틀 남았다. 2차 희망버스가 얼마나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을 향해 갈지 아직은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지만, 2차 희망버스는 출발할 것이다. 거기 한 사람이 있다. 아니 그 사람과 함께 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35미터 높이의 크레인에서 6개월 넘도록 버티고 있는 그 사람. 의 주인공 김진숙이다. 그는 손만 대도 쩍쩍 손이 달라붙는 그 한겨울에 그곳에 올랐다. 모두가 쇳덩이로 이루어진 겨우 몸 하나 누일 만한 공간밖에 없는 그 크레인에서 그는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버텨왔다. 그의 동료였던 김주익이 129일 만에 목을 맨 그 곳에서 방물 토마토도 키우고, 치커리도 키우며 살고 있다. 그게 사람이 사는 것일까? 이제는 전기마저 끊긴 곳이다. 밥이며, 속옷가지들마저 철저한 검열을 받아야 겨우 올릴..

공감의 목소리/공감통신 2011. 7. 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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