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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인터뷰

  • [기부자 인터뷰] 모든 사람이 아침에 눈을 뜨는 게 설레는 세상을 꿈꿉니다 - 정은주 기부자님

    2012.01.06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장애인에 대한 공감, 나눔은 나의 소명-교남소망의 집 황규인 기부자님

    2011.12.05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기뻐서, 행복해서, 좋아서 - 클래식 기타 장인, 명노창 기부자님을 만나다

    2011.09.15 by 비회원

  • [기부자인터뷰] 세상이 등을 돌려도 너의 편이 되어줄 사람 여기 있으니 - 오인옥 기부자

    2011.07.07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인권도, 나눔도, 공감도, ‘보호’받아야 할 ‘아기’입니다- 성균관대 로스쿨 경쟁법학회

    2011.06.07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 정은아 기부자님

    2011.05.13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아름답지 아니한가, 우리 서로 희망을 보듬는다면! - 박순덕 기부자님

    2011.02.21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공감, 나눔, 그리고 꿈

    2011.01.12 by 비회원

[기부자 인터뷰] 모든 사람이 아침에 눈을 뜨는 게 설레는 세상을 꿈꿉니다 - 정은주 기부자님

‘남 얘기만 쓰다가 나도 실천할 수 있다는 걸 잊고 살았네요.’ 짧은 한 줄에 이끌려 섭외를 마음먹었다. 이번 달 기부자 인터뷰의 주인공은 한겨레신문사의 정은주 기부자님.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기자를 상대로 인터뷰 한다는 일이 약간은 부담이었다. 그러나 대학 학보사기자를 포함하면 17년째 기자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에게는 일에 대한 열정이 묻어났고 그것은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기분 좋은 자극이었다. '공감'은 '빛'이다 6여년을 법조기자로 생활 해 온 정은주 기부자에게 공감은 주요 출입처 중 하나였다. 공감은 공익 소송을 많이 진행하는 터라 기삿거리도 많았고 자연히 그녀의 관심도 높았다. 공감이 진행하는 의미 있는 소송을 높이 사며 한줄기 빛과 같다고 표현하던 그녀는 ‘존재가치' 있는 공감이 더 잘 ..

기부회원 이야기 2012. 1. 6. 16:33

[기부자 인터뷰] 장애인에 대한 공감, 나눔은 나의 소명-교남소망의 집 황규인 기부자님

톨스토이는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말했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삶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정말 보람되지만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 쉽지 않은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일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장애인들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황규인 기부자를 만나러 그의 일터인 교남소망의 집을 방문했다. # 장애인들의 삶터 “교남 소망의 집" 황규인 기부자는 장애인들의 삶의 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남소망의 집의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우리의 첫 방문에 시설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과 애정이 묻어났다. “처음에는 여성들의 복지와 교..

기부회원 이야기 2011. 12. 5. 12:03

[기부자 인터뷰] 기뻐서, 행복해서, 좋아서 - 클래식 기타 장인, 명노창 기부자님을 만나다

이제는 제법 귀뚜라미가 울기 시작한다. 가을이 성큼 우리 앞으로 다가왔다. ‘로망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대표되는 클래식 기타의 선율과 닮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 로맨틱한 계절의 길목에서 클래식 기타 장인, ‘명노창기타공방’의 대표 명노창 기부자님을 만났다. #기타의 매력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힘. 매력(魅力)의 사전적 정의이다. ‘매력’이란 단어가 가진 힘은 참 놀랍다. 매력은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어떤 일이든 매력적이라고 느끼면, 우리는 그것에 매료되어 어쩔 수 없이 움직이게 된다. 명노창 기부자에게 ‘클래식 기타’ 혹은 ‘클래식 기타를 만든다는 것’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 “죽은 나무가 살아납니다. 그리고는 소리를 내지요. 아무리 봐도 참 매력적인 일입니다. 아버지가 소목장 목수였는..

기부회원 이야기 2011. 9. 15. 10:59

[기부자인터뷰] 세상이 등을 돌려도 너의 편이 되어줄 사람 여기 있으니 - 오인옥 기부자

3년 전, 수원역에서 정신지체 장애여성이 영아유기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15일 동안 구치소에서 수감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당시 ㅈ양은 지적장애 2급이었고 수사기관은 허위자백을 강요했다. ㅈ은 시키는 대로 하면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았기에 하라는 대로 했고, 결국 ㅈ은 허위로 작성한 자백 진술서를 토대로 수원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당시 경찰은 ㅈ이 지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자의 동석 없이 자백조서를 받아냈다. 이는 수사절차상 지적장애인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었다. 사건이 발생하고 1년이 지났을 무렵 경기복지시민연대에서 ㅈ의 어머니에게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어머니는 무혐의가 밝혀진 후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은 형사들이 괘씸했고, 하소연 할 ..

기부회원 이야기 2011. 7. 7. 14:46

[기부자 인터뷰] 인권도, 나눔도, 공감도, ‘보호’받아야 할 ‘아기’입니다- 성균관대 로스쿨 경쟁법학회

‘아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보호받아야 할, 성장해야 할, 그리고 이제 막 삶을 시작하는 새 생명’ 정도가 딱 보편적일 것 같다. 매월 기부자 인터뷰를 마칠 때 즈음, 으레 하는 질문이 하나 있다. “인권과 나눔과 공감을 각각 한 단어로 표현해 주세요.” 이번 기부자 인터뷰에서 나온 답은 ‘아기’였다. 인권은, 나눔은, 공감은 ‘아기’다. 부모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돌봄과 노력이 필요한 아기. 보호받아야 하고 성장해야 하는, 그래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는 아기. “인권이든, 나눔이든, 공감이든, 우리나라에서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고, 커가야 하고, 또 보호되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노력해야 하고, 물론 관심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런 것들을 통해서 다..

기부회원 이야기 2011. 6. 7. 14:50

[기부자 인터뷰]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 정은아 기부자님

오늘 우리가 만날 기부자는 정은아 변호사입니다. 어제의 공감 인턴이고 오늘의 법률가인 그녀에게서 우리는 지금 기부에 대한 이야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첫 만남, 인연 그녀는 공감과 인연이 깊습니다. 공감이 세상에 첫 발을 내딛고 1년 후인 2005년에 그녀도 공감에 작은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 법에 대해 공부를 하였고, 우리사회 안에서 법의 존재 의의를 확인하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발견한 곳이 바로 공감이었죠. 그리고 인턴을 할 때보다 법조인이 된 지금 공감의 변호사들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수원을 수료하고 법조인이 되는 과정을 겪어보니 공익을 위한 전업 변호사가 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선택임을 알았고 공감의 변호사들이 존..

기부회원 이야기 2011. 5. 13. 16:59

[기부자 인터뷰] 아름답지 아니한가, 우리 서로 희망을 보듬는다면! - 박순덕 기부자님

인터뷰를 앞둔 새가슴은, 늘 그렇듯 설렘과 긴장 사이를 떠돈다. 그러나 얼굴과 얼굴이 마주하는 순간 “처음 느낀 그대 눈빛” 하나로 편안해지는 것이, 또 우리 만남의 수순이기도 하다. 맑은 미소와 소탈한 웃음소리로 공감의 마음을 오롯이 사로잡은 그녀, 박순덕 기부자를 소개한다. 당연히! 박순덕 기부자는 2006년 3월에 기부를 시작하여 무려 두 번을 증액하였다. 공감은 그 액수나 방법과는 별개로 모든 기부자님들의 정성과 격려에 늘 감사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인터뷰에서는 기부액을 늘리신 점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질문을 던지기가 무섭게 “처음에 너무 적게 시작해서…… 아직도 공감이 일하시는 것에 비해서 너무 적지요.” 하고 손사래를 친다. “일반적으로, 아름다운재단은 이름이 꽤 잘 알..

기부회원 이야기 2011. 2. 21. 21:44

[기부자 인터뷰] 공감, 나눔, 그리고 꿈

# 꿈을 버리지 말라고 토닥거려주는 사람들, 반갑습니다. “꿈을 버리지 말라고 토닥거려줄 사람, 그런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06년 6월 25일, 서울주보에 실린 ‘말씀의 이삭’ 란의 내용 중 한 구절이다. 5년 전, 이 글을 읽고 꿈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한 이가 있었다. 언젠가 여유가 생긴다면 글쓴이의 ‘꿈’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리라, 꿈이 커가는 것을 묵묵히 지켜봐 주리라 다짐한 인연이 있었다. 2010년 12월, 연차총친목회에서 열리는 행사에 전농동성당 레지오 마리애 ‘하늘의 별 쁘리시디움’이 참가했다. 장기자랑 형식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전농동성당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은 ‘나오미와 룻’(부제-고부간의 사랑)이라는 연극을 들고 참가했다. 보름의 연습기간, 주인공역의 김동림님은..

기부회원 이야기 2011. 1. 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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