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공감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염형국 - 행복은 혼자 먹는 콩다방 커피에서 오는 게 아니라 나눠 먹는 콩반쪽에서 온다는 사실!! 소라미 - 인권적 감수성을 투명하게 닦아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뜻을 같이 하는 동료와 함께 실천한다면 참 사람다운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목표의 올바름을 선(善)이라 하고, 그 목표에 이르는 과정의 올바름을 미(美)”라는 말처럼 선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다. 황필규 - 같이 꿈꿀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서로 다른 꿈을 가지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 꿈이 커가는 것을 묵묵히 지켜봐줄 사람, 꿈을 지키지 못할 때 꾸짖어줄 사람, 꿈을 버리지 말라고 토닥거려줄 사람... 그런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 그것이 아니라..
공감 소개/공감구성원 소개
2014. 4. 1.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