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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호사

  • 섣부른 희망을 팔아 지면을 채우며 - 강곤 기자 인터뷰

    2008.04.11 by 비회원

  • [기부자편지] 친애하는 후배 V에게 - 정서희 기부자

    2008.04.11 by 비회원

  •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연구 - 조효제 교수

    2008.04.11 by 비회원

  • [공변의 변] 어린이집에 갈래? - 염형국 공감 변호사

    2008.04.11 by 비회원

  • 법무법인 한결 여영학 변호사를 만나다

    2008.03.01 by 공감이

  •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 김용환 대표를 만나다

    2008.03.01 by 공감이

  • 거꾸로 가는 반부패정책 -김영수 공감 변호사

    2008.03.01 by 공감이

  • 국가인권기구의 독립성은 국가권력을 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 장서연변호사

    2008.02.02 by 공감이

섣부른 희망을 팔아 지면을 채우며 - 강곤 기자 인터뷰

[쉼표하나] 섣부른 희망을 팔아 지면을 채우며 강곤 (월간 기자) 여자가 사기꾼 남자에게 어떻게 사기를 치는 지 알려달라고 하자 남자는 여자를 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환전소로 데려갑니다. 거기에는 휴가 나온 해병대 젊은이가 막차시간을 앞두고 초조해하며 집에서 보내올 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자는 젊은이에게 다가가서 자신도 해병대 출신이라며 말을 건넵니다. 우리 부부는 여행 중에 그만 지갑을 잃어버려 친구에게 급전을 부탁했노라 거짓말을 합니다. 또 막차시간이 다 되어가니 우리 돈이 먼저 오면 차비를 빌려주겠노라고, 나중에 계좌로 부쳐주면 되니 부담가지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남자의 돈이 도착할 리 만무합니다. 곧 송금된 돈을 찾은 젊은이는 머뭇거리다 남자에게 다가와 차비를 빌려주겠다며 계좌번호를 물어..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4. 11. 14:12

[기부자편지] 친애하는 후배 V에게 - 정서희 기부자

[기부자편지] 어제는 길지 않은 시간이나마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 얼굴본지 벌써 1년, 그리고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것은 그보다 훨씬 오래된 것 같아 만나기 전엔 솔직히 조금 긴장했었다. 그런데 어색하기는커녕, 수업이 끝나고 학회실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진 다음 날 다시 만난 것처럼 자연스러워서 신기했어. 지금 네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사실은 너와의 신나게 이야기를 하는 도중 마침 공감으로부터 기부자편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이야. 나 같은 무심한 저액기부자가 기부자편지를 써도 되는 걸까 당혹스럽기도 해서 돌아가는 버스에서 어떤 내용의 편지를 과연 누구에게 써야 할까 골똘히 생각했었어. 그런데 너의 이야기가 내 인상에 강하게 박혀서일지, 공감에 ..

기부회원 이야기 2008. 4. 11. 14:09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연구 - 조효제 교수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 연구” 조효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겸 ÑGÖ대학원 교수) 우리 학계에서 인권 연구는 아주 최근까지만 해도 ‘인권법’ 연구였다. 실제로 인권에 관한 연구물을 찾아보면 법학에서 인권관련 단행본과 논문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지만 필자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전체 인권 연구 중 절반 이상이,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인권 연구가 법학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된다. 왜 법학이 인권연구를 거의 독차지 하다시피 했을까ς 인권 개념 자체가 실천으로서의 법 그리고 학문으로서의 법학과 뗄 수 없이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그로티우스나 푸펜도르프 이래 국제법 자체가 인도주의 및 인권 사상의 발전과 밀접한 연관을 이루며 발전해 왔음은 공지의 사실이다. 인권..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4. 11. 14:07

[공변의 변] 어린이집에 갈래? - 염형국 공감 변호사

[공변의 변] 어린이집에 갈래? 염형국 공감 변호사 우리집 아동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인권변호사(?) 얼마 전의 일이다. 아내가 나에게 딸아이를 2월달에 어린이집에 안 보내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물어왔다. 어차피 현재 다니는 어린이집이 2월말이면 문을 닫아서 어린이집을 옮기긴 옮겨야 되는데 2월은 설연휴가 있어서 노는 날도 많고, 막내도 그동안 심심하니까 같이 집에서 놀게 하다가 3월에 같이 보내자는 것이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러자고 했다. 그래서 어린이집에 연락해 딸아이를 2월에는 안 보내기로 하였다고 얘기를 하니 끝까지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어찌나 서운해 하시던지 다시 고민을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어린이집에 다니는 사람은 딸아이인데 정작 우리 딸아이 본인의 의사가 어..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08. 4. 11. 14:03

법무법인 한결 여영학 변호사를 만나다

- 공감 인권법 캠프 현장에서 만나다 - 꾸준히 그리고 우직하게....... 법무법인 한결 여영학 변호사와의 인터뷰 1. 어떻게 환경 관련 변호사를 꿈꾸게 되셨나요? : 사실 원래부터 변호사를 꿈꾸진 않았습니다. 환경 운동 역시 생각하지 못한 분야였어요. 고등학교 땐 자연과학도가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1982년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그땐 학생운동이 한창일 때였어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진로에 관한 미래를 결정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죠. 학교에서 재적 당했던 전력 때문인지 일반 기업에 취직하는 일도 힘들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다른 길은 제하다 사법고시를 치르게 됐죠. 사법고시를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을 들어가서 환경운동연합 사람들과 인연이 닿았고, 그렇게 연수원 내 환경법학회에 가입하는 계기가 됐죠...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08. 3. 1. 03:03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 김용환 대표를 만나다

[공감 인권법 캠프에서 만나다]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 공익제보자 -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 김용환 대표를 만나다 2003년 가을 한국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의 방만한 사업으로 에이즈와 BㆍC형 간염, 말라리아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이 제약회사로 유통되거나 수혈에 쓰인 사실이 내부 제보로 언론에 알려졌다. 감사원 조사 결과 오염된 혈액 때문에 에이즈 감염 6명, 간염 10명, 말라리아에 4명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외부의 감시가 어려워 내부인 외에는 알 수 없는 정보를 제공했던 중앙혈액원 김용환 씨. 그 이후 그의 삶은 어땠을까? 일하던 직장에서 조직의 배신자로 낙인찍히고, 비밀누설 혐의로 고소당하는 등 고초를 겪었던 그는 현재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에서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제 ..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08. 3. 1. 03:02

거꾸로 가는 반부패정책 -김영수 공감 변호사

[공변의 변] 거꾸로 가는 반부패정책* 김영수 공감 변호사 어떤 조직의 불법적 관행이나 부패를 세상에 드러내는 한 개인의 양심적이고 용기 있는 발언은 반부패에 가장 효과적인 행위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래서 흔히들 공익제보자는 투명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빛과 소금’과 같은 소중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실제 사회적 시스템을 더 투명하고 청렴하게 개선한 공익제보 사례도 드물지 않으며, 작년 한해 내부 공익제보로 환수된 국가예산만도 4백8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실제 우리사회에서 공익제보자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와 때론 참혹한 희생을 필요로 하는지 공익제보자들은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불감사회 - 9인의 공익제보자가 겪은 사회적 스트레스”, 신광식 지음). “소송에 승리를 했지만 나에게 돌..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3. 1. 02:59

국가인권기구의 독립성은 국가권력을 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 장서연변호사

[공변의 변] 국가인권기구의 독립성은 국가권력을 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장서연 공감 변호사 어제, 오늘 겨울바람이 매섭다. 외출하기도 싫을 정도로 추운 요즘, 명동성당 앞 들머리에서 인권활동가 및 인권단체들이 노숙농성을 시작하였다. 천막도 치지 못하고, 매서운 겨울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밤샘 농성중이다. 그 이유는, 지난 1. 16. 이명박 정부 인수위원회가 정부조직개편안을 내놓으면서 현재 독립적 기구로 되어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하였기 때문이다. 인권단체, 시민단체, 법학교수들이 반대논평을 내고, 국제앰네스티, 유엔고등판무관의 반대서한이 이어졌다. 하지만 통일부, 여성부 통폐합방침에 비하여 인수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의 대통령 직속기구 방침 발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2. 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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