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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호사그룹 공감

  • [공감이사는이야기] 이곳은 공감이 사는 이야기로 꾸며집니다 ^-^

    2008.04.22 by 비회원

  • 이주여성 사회통합 의무화 공동대응을 위한 기자회견 참여

    2008.04.18 by 비회원

  •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에 즈음한 장추련 입장 기자회견 참여

    2008.04.18 by 비회원

  • 법조협회,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 사회봉사 우수단체상 수여

    2008.04.11 by 비회원

  • [공감의 새 가족 7기 공감 인턴을 소개합니다!]

    2008.04.11 by 비회원

  • 섣부른 희망을 팔아 지면을 채우며 - 강곤 기자 인터뷰

    2008.04.11 by 비회원

  • [기부자편지] 친애하는 후배 V에게 - 정서희 기부자

    2008.04.11 by 비회원

  •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연구 - 조효제 교수

    2008.04.11 by 비회원

[공감이사는이야기] 이곳은 공감이 사는 이야기로 꾸며집니다 ^-^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4. 22. 10:37

이주여성 사회통합 의무화 공동대응을 위한 기자회견 참여

2008년 4월 14일 오전 11시 이주여성활동단체 전국네트워크의 참여 단체들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의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법무부가 사회통합이수제를 한국 국적취득의 전제조건으로 무기화하여 이주여성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불합리한 현 사회통합이수제를 전면 재검토할 것과 사회통합지원제로 전면 재구상할 것을 요구하였다.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는 기자회견의 첫 번째 발언자로서 "사회통합교육은 가정 내 불평등한 위계구조를 강화하며 일방적 한국인되기를 강요하는 반사회적인 제도"임을 지적하며 "사회통합교육프로그램은 국적과 연계한 의무화 방식이 아니라 이주자에 대한 정착지원서비스로서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와 강서양천이주여성의 집의 최서연 대표는 각각 법리적 ..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8. 4. 18. 13:33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에 즈음한 장추련 입장 기자회견 참여

[4월 10일 장애인 차별 금지법 실행을 앞둔 장애인차별금지실천연대의 기자회견] 지난 4월 10일 장애인차별금지실천연대(장추련)의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에 즈음한 장추련 입장 기자회견”에서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소속 염형국 변호사가 참여하여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권익을 찾기 위한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하였다. 장애인차별금지실천연대(www.ddåsk.ñët)에서는 2008년 4월 10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의 시행을 목전에 둔 사항에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령 제정을 지체하여 장차법을 사문화시키는 위험에 두고 있다고 비판하고 조속한 시행령 제정을 촉구하였다. 염형국 변호사는 기자회견 중 발언자로 참석하여 “권리..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08. 4. 18. 13:30

법조협회,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 사회봉사 우수단체상 수여

아름다운재단의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이사장 박상증)이 법조협회(회장 이용훈 대법원장)가 주는 ‘사회봉사 우수단체’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법조협회는 지난 3월 25일 오전 11시 30분 법무부에서 ‘제2회 사회봉사 지원사업 선정패 수여식’을 갖고,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 ‘사회봉사 우수단체’ 선정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여했습니다. 이 상은 법조계 각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 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의 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법조인상을 만들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습니다. 한편,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은 지난 2004년 1월 국내 최초의 비영리 공익변호사들의 모임으로 설립된 이래 국내 인권단체 등에 법률지원을 비롯한 청계천 장애인 접근권과 이동권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등 ..

공감 소개/공지사항 2008. 4. 11. 14:26

[공감의 새 가족 7기 공감 인턴을 소개합니다!]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이 봄을 닮은 새내기들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의 공감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인지, 사상 초유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공감인턴모집에서 재기발랄하며 열정 또한 놓치지 않는 제7기 공감 인턴이 선발되었습니다. 제7기 인턴 최종합격자 23명이 모여 지난 3월21일에서 22일까지 무박2일의 일정으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당일 날 처음 만나는 23인들 이었지만, 공감에 대한 사랑이 모두 같아서였는지 지난 6기 인턴 분 들도 놀랄만한 친화력을 자랑하며 ‘공감인턴’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공감’과 공감하기 위해 모인 23명의 7기 인턴들의 활동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7기 인턴 오리엔테이션 엿보기 ]..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4. 11. 14:18

섣부른 희망을 팔아 지면을 채우며 - 강곤 기자 인터뷰

[쉼표하나] 섣부른 희망을 팔아 지면을 채우며 강곤 (월간 기자) 여자가 사기꾼 남자에게 어떻게 사기를 치는 지 알려달라고 하자 남자는 여자를 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환전소로 데려갑니다. 거기에는 휴가 나온 해병대 젊은이가 막차시간을 앞두고 초조해하며 집에서 보내올 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자는 젊은이에게 다가가서 자신도 해병대 출신이라며 말을 건넵니다. 우리 부부는 여행 중에 그만 지갑을 잃어버려 친구에게 급전을 부탁했노라 거짓말을 합니다. 또 막차시간이 다 되어가니 우리 돈이 먼저 오면 차비를 빌려주겠노라고, 나중에 계좌로 부쳐주면 되니 부담가지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남자의 돈이 도착할 리 만무합니다. 곧 송금된 돈을 찾은 젊은이는 머뭇거리다 남자에게 다가와 차비를 빌려주겠다며 계좌번호를 물어..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4. 11. 14:12

[기부자편지] 친애하는 후배 V에게 - 정서희 기부자

[기부자편지] 어제는 길지 않은 시간이나마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 얼굴본지 벌써 1년, 그리고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것은 그보다 훨씬 오래된 것 같아 만나기 전엔 솔직히 조금 긴장했었다. 그런데 어색하기는커녕, 수업이 끝나고 학회실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헤어진 다음 날 다시 만난 것처럼 자연스러워서 신기했어. 지금 네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사실은 너와의 신나게 이야기를 하는 도중 마침 공감으로부터 기부자편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이야. 나 같은 무심한 저액기부자가 기부자편지를 써도 되는 걸까 당혹스럽기도 해서 돌아가는 버스에서 어떤 내용의 편지를 과연 누구에게 써야 할까 골똘히 생각했었어. 그런데 너의 이야기가 내 인상에 강하게 박혀서일지, 공감에 ..

기부회원 이야기 2008. 4. 11. 14:09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연구 - 조효제 교수

[공감칼럼] “학계의 인권 연구” 조효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겸 ÑGÖ대학원 교수) 우리 학계에서 인권 연구는 아주 최근까지만 해도 ‘인권법’ 연구였다. 실제로 인권에 관한 연구물을 찾아보면 법학에서 인권관련 단행본과 논문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지만 필자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전체 인권 연구 중 절반 이상이,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인권 연구가 법학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된다. 왜 법학이 인권연구를 거의 독차지 하다시피 했을까ς 인권 개념 자체가 실천으로서의 법 그리고 학문으로서의 법학과 뗄 수 없이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그로티우스나 푸펜도르프 이래 국제법 자체가 인도주의 및 인권 사상의 발전과 밀접한 연관을 이루며 발전해 왔음은 공지의 사실이다. 인권..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4.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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