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변호사총회 로펌공익활동발표 및 모금 행사 후기
공감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07 세계한인변호사회(IAKL) 정기총회에 참여하였다. 세계한인변호사회(IAKL)는 국내외 법조계의 현안이 되는 이슈에 대해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는 한인 법조인들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지난 제13차 오사카대회때 공감 황필규 변호사님의 요청으로 ‘세계한인변호사회-공감 공익법 클럽’이 구성되었다. 이 클럽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 대한 지원과 클럽회원들의 공익활동에 관한 경험과 정보의 교류, 그리고 이를 통한 한국내외의 인권상황의 개선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홍보와 참여의 부족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상황의 개선을 위해 공감의 모금기획팀이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변호사회에 공감 모금행사를 기획ㆍ진행 하였다. 모금행사..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7. 10. 20.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