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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는 국경을 넘는다 : 소수자 난민 더하기 교육 10/17~ 격주 화요일 오후 4시 @ 인권재단사람 2층 다목적홀

    2017.09.26 by 동-감

  • [공변의 변] HIV/AIDS감염인 인권을 위한 정부의 역할은? - 장서연 변호사

    2011.12.09 by 공감이

  • 제10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제 에이즈 대회에서 경찰 폭력과 인권 침해가 발생했어요~!

    2011.08.29 by 공감이

무지개는 국경을 넘는다 : 소수자 난민 더하기 교육 10/17~ 격주 화요일 오후 4시 @ 인권재단사람 2층 다목적홀

무지개는 국경을 넘는다 : 소수자 난민 더하기 교육 10/17 (화) 16시 - 난민, 미등록이주노동자 감염인 의료지원 경험과 에이즈에 대한 이해 (최재필_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교수) 19시 - 한국에서 HIV 감염인 / 에이즈환자로 산다는 것은 (윤가브리엘_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대표) 10/31 (화) 16시 -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해 및 성소수자 인권 감수성 틔우기 (나영정_장애여성공감 정책연구원,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활동가) 19시 - 드러내기와 숨기기를 통해 본 한국 성소수자들의 삶 (이종걸_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활동가) 11/7 (화) 16시 - 난민의 권리와 난민제도의 이해, 그리고 소수자 난민의 특수성 (김세진_공익법..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7. 9. 26. 14:15

[공변의 변] HIV/AIDS감염인 인권을 위한 정부의 역할은? - 장서연 변호사

“질병은 수치가 아니니까”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서연(수애)의 대사이다. 알츠하이머 환자인 서연은 증세 악화로 결국 직장에 사직서를 낸다. 사직 이유를 묻는 상사에게 자신의 병에 대해 말하기 전, 질병은 수치가 아니라며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모습은 당사자로서 느끼는 드러내기의 어려움을 잘 보여준다. 질병에 대한 낙인. 이 장면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올해 HIV/AIDS 활동과 인연이 많았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에 놓인 HIV 감염인들을 만나게 되었다. HIV감염과 보험차별에 대한 상담을 하기도 하고, 진로와 취직에 대한 고민을 듣기도 하였다. 한 감염인의 편지가 계기가 되어, HIV 감염인을 격리수용하고 교육, 직업훈련 프로그램에서 배제하는 교도소정책에 대하여 국가인..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11. 12. 9. 17:59

제10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제 에이즈 대회에서 경찰 폭력과 인권 침해가 발생했어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제 에이즈 대회에 참가 중입니다. 개막식 전 우리의 목소리를 담은 기자회견에 외국 활동가들도 동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회장인 BEXCO 실내에서 FTA반대하는 평화적인 행진에 사복경찰이 불법채증하는 것에 대하여 항의를 하자 사복경찰들이 그 참가자를 강제연행하려고해서 제가 변호사로서 연행이유를 묻자 이번엔 저를 강제연행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네요. 연행하는 경찰에게 연행이유를 물어도 아무도 대답안하고.. 해운대경찰서에서 조사하는 형사도 왜 저를 연행했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해하면서 물어볼것도 별로없다고 참고인조사 받고 3시간만에 풀려났어요. 대회장에 돌아온 저를 외국인 활동가들이 안아줍니다. 강제연행되는 과정에서 함께 싸워준 AIDS활동가들, LGBT활동가..

공감 소개/공지사항 2011. 8. 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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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변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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