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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성모병원, '성모'를 버리고 '강남'을 선택하다

    2008.11.12 by 비회원

  • 참세상 <피플파워 시사프로젝트>

    2008.11.12 by 비회원

  • 이주여성 사회통합 의무화 공동대응을 위한 기자회견

    2008.05.09 by 비회원

  • 글로써 희망을 전하다 - 공지영 작가

    2008.05.09 by 비회원

  • 제6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탐방

    2008.05.09 by 비회원

  • 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장애인들 - 이태곤 『함께걸음』 편집장

    2008.05.09 by 비회원

  • [공감칼럼] 아동성폭력범죄의 가해자처벌과 피해자보호 - 강은영

    2008.05.09 by 비회원

  •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에 다녀와서 - 장서연 변호사

    2008.05.09 by 비회원

강남성모병원, '성모'를 버리고 '강남'을 선택하다

10월 23일, 비는 오후께부터 추적추적 오기 시작하더니 저녁이 되어서는 제법 빗발이 굵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성모병원 앞에서는 수십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빗줄기에도 아랑곳 않고 촛불을 밝히고 있었다. 지난 주, 기륭에서 더욱 본격적으로 타오르기 시작한 비정규직 문제가 도화선을 타고 이곳저곳에서 불길을 밝혔다. 소리없이 투쟁하고 있던 강남성모병원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공감 홍보팀에서도 이날의 열기를 제대로 느껴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강남성모병원의 파견노동자들은 사진으로 보이는 바로 이곳에서, 전날까지만 해도 같이 일했던 동료들에게 질질 끌리다시피 하여 병원에서 쫓겨났다. '우리를 인간 이하로 대우하지 말라, 동료들에게 끌려 병원을 나가느니 차라리 용역 깡패를 불러 우리를 내치라'고 외치는 이..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11. 12. 14:04

참세상 <피플파워 시사프로젝트>

공감 소개/공지사항 2008. 11. 12. 13:57

이주여성 사회통합 의무화 공동대응을 위한 기자회견

법무부가 지난 4월4일 공포한 국적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르면 2009년 1월1일부터 이주자 및 결혼이주자의 한국국적 취득 요건으로 한국어 필기시험 통과 또는 사회통합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제를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법무부는 이민자 및 그 가족이 안정적으로 우리사회에 적응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는 결혼 이주자들이 처한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편의적인 발상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주여성인권단체들은 법무부의 정책이 재고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2008년 4월14일 오전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소라미 변호사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제에 대한 문제점을 법리적 관점에서 고찰하여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대한ÝWÇÅ..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08. 5. 9. 11:12

글로써 희망을 전하다 - 공지영 작가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글로써 희망을 전하는 공지영작가를 만나다 - 책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은 무척 크다.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도 있고, 작가의 삶이나 작가가 던져주는 사회적인 담론으로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기도 하며, 사회가 조금씩 변해가기도 한다. 몇해 전 우리 사회에 ‘페미니즘’과 ‘사형제 폐지’에 대해 뜨거운 논쟁이 있었다. 민감한 의제일수록 논의되는 과정에서 충돌이 많이 있지만, 사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들임을 글로써 일깨워주는 작가가 있다. 바로 우리가 만나보게 될 공지영 작가이다. 4월,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가운데 상쾌한 초록색 옷을 걸치고 인터뷰 장소에 나와 준 공지영작가는 인터뷰 내내 따뜻한 ..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5. 9. 11:11

제6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탐방

[똑똑 공감입니다] ‘다시 봄’ 그리고 ‘함께하기’ - 제6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를 찾아가다 - 공감대를 형성 한다는 것.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사고를 주변인 혹은 사회와 공감하고 그것이 파급력이 생기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상대를 직접 만나거나, 대화를 통해, 포럼을 통해, 각종 홍보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한다. 이러한 와중에 여기 영화를 통해 소통하고 하는 한 단체가 있다. 우리도 인권을 보장 받을 권리가 있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염원을 모아 직접 영화를 제작하여 소개하고자 하니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요청하는 영화제가 있다. 바로 제6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그러하다. 몇몇은 벌써 6회나 진행되었냐는 의문을 지니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듯 서울장애인인..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5. 9. 11:11

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장애인들 - 이태곤 『함께걸음』 편집장

[쉼표하나] 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장애인들 이태곤 (월간 및 인터넷 함께걸음 편집장) 얼마 전 서울 등촌동에 있는 12평 영구임대 아파트에서 한 장애인 부부를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남편은 근이양증 장애를 가지고 있고, 아내는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증장애인 부부였습니다. 이 부부는 슬하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둘을 두고 살고 있었는데, 요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밤잠을 이룰 수 없다고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들 가족은 정부로부터 매달 생계비와 장애수당으로 합쳐서 1백만 원 정도를 받고 있었는데, 무엇보다 이 돈으로 먹고 살면서 아이 둘을 대학교까지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답답해 온다는 것이 이들 부부 얘기였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어리니까 큰돈이 들지 않..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08. 5. 9. 11:09

[공감칼럼] 아동성폭력범죄의 가해자처벌과 피해자보호 - 강은영

[공익칼럼] 아동성폭력범죄의 가해자처벌과 피해자보호 강은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사회학박사) 성폭력범죄는 법제도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차원에서도 범죄예방, 재범방지 및 피해자보호에 신중하고도 효과적인 대책이 요청되는 형사정책적 문제이다. 특히 아동 성폭력은 그 근본적인 기저에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권력관계가 내재해 있다는 점에서는 성인에 대한 성폭력과 유사하지만, 피해자인 아동이 신체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기 방어능력이 없고, 발달적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회적 관심과 형사사법적 대책을 필요로 한다. 우리나라에서 아동 성폭력에 관한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이후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들어 2006년 2월 용산 허양 사건과 2008년 혜진, 예슬양 사건 등..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변 2008. 5. 9. 11:05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에 다녀와서 - 장서연 변호사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에 다녀와서... 장서연 변호사 사회정의와 인권을 위한 변론 지역회의(Rëgïöñål Çöñfërëñçë Låwÿërïñg Söçïål Jüstïçë åñd Hümåñ Rïghts)가 2008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었다. 세계화 추세에 인권의 문제도 점차 특정 국가내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 되고 있다. 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인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권변호사들, 법학교수들, 법률지원을 통한 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ÑGÖ단체 활동가 등 100여명이 모여 각 지역에서 당면한 인권 문제와 운동 경험들을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로 필리핀의 공익법ÑGÖ단체 연합체인 ÅLG(Åltërñåtïvë Låw ..

공감의 목소리/공변의 일상 2008. 5. 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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