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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회원 이야기

  • [기부회원 인터뷰] 사진으로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주식회사 히트콤(Hitcom)

    2013.04.10 by 동-감

  • [나눔이야기] 사단법인 한국사내변호사회에서 기부금을 전해 주었습니다

    2013.04.04 by 동-감

  • [기부회원 행사] '인권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네번째 만남 + 후기 (수리고 이반석)

    2013.03.15 by 동-감

  • [기부회원 인터뷰] 만원의 미학을 말하다 - 김영모 기부회원님

    2013.03.13 by 비회원

  • [기부회원 인터뷰] 공감을 지지하는 작은 풀뿌리랍니다 - 최서연 기부회원님

    2013.02.05 by 비회원

  • [기부회원 인터뷰] 인권에 빚을 갚다! - 송방주 기부회원님

    2013.01.11 by 비회원

  • [기부회원 인터뷰] '긍정의 힘'으로 전하는 유쾌한 에너지 - 임중은 기부회원님

    2012.12.13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이웃이 있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 최정규 기부자님

    2012.11.09 by 비회원

[기부회원 인터뷰] 사진으로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주식회사 히트콤(Hitcom)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봄날, 공감은 아주 특별한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지난 9월 말 출범하여 소중한 첫 기부금을 공감에 보내주신 벤처기업, 주식회사 히트콤(Hitcom)의 사무실입니다. 이날은 히트콤에게도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어쩐지 사무실이 분주하다 했더니 다른 여러 곳을 전전한 끝에 드디어 첫 사무실로 이사 온 날이라고 합니다. 오전부터 계속 짐을 옮겨서 피곤하다고 하면서도 인터뷰 내내 웃음을 터트리는 주식회사 히트콤의 심화용, 신윤호, 이종록씨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이런 인터뷰가 처음이라며 부끄러워했지만, 자신들의 일에 대해서는 자부심과 열정이 넘쳤습니다. 디지털 기기로 전하는 아날로그의 감성 주식회사 히트콤의 이름은 히트(Hit)와 시트콤(Sitcom)이 합쳐진 말로 꾸준히 히트 ..

기부회원 이야기 2013. 4. 10. 10:32

[나눔이야기] 사단법인 한국사내변호사회에서 기부금을 전해 주었습니다

공감 염형국 변호사(좌) / (사)한국사내변호사회 백승재 회장 (우) 2013년 3월 4일, 공감 사무실에서는 조촐한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사)한국사내변호사회에서 공감에 뜻깊은 기부금을 전달해주었거든요. (사)한국사내변호사회(이하 한사회)에서 보내준 기부금은 지난 1월,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 진행된 기부티켓을 통해 모금되었는데요. 한사회의 행사 때 마다 등장하는 기부티켓을 통해 한사회 회원들에게 자율적으로 기부금을 내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1회 행사에서는 ‘굿네이버스’에, 2회 행사에서는 공감에 전달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부금을 낸 회원들에게 기부티켓을 나누어 주는데요. 이 티켓은 추첨을 통해 다시 회원들에게 선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기부도 하고, 선물도 받고. 나누는 ..

기부회원 이야기 2013. 4. 4. 16:41

[기부회원 행사] '인권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네번째 만남 + 후기 (수리고 이반석)

지난 2월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는 어느덧 네 번째를 맞이한 '인권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22명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장이 펼쳐졌습니다. 이들을 위해 공감의 윤지영, 차혜령 변호사가 순서를 맡았는데요, 각 순서마다 예정한 시간을 훌쩍 넘길 정도로 참여도와 열기가 대단했답니다. 그 날, 후~끈 했던 현장의 이야기를 참가자의 글로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법조인의 꿈, 그리고 공감과 맺은 3년의 인연 수리고 이반석 변호사라는 직업은 어떤 직업일까? 많은 학생들이 법조인을 꿈을 꾸며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변호사라는 직업이 어떤 직업인지 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알던 다른 모습의 변..

기부회원 이야기 2013. 3. 15. 14:11

[기부회원 인터뷰] 만원의 미학을 말하다 - 김영모 기부회원님

유난히 빨리 시작한 지난겨울, 공감은 맛있는 귤 두 상자를 선물 받았다. 감사인사 끝에 요청한 인터뷰 제의를 흔쾌히 수락한 그. 8년 동안 꾸준히 공감에 기부 중인 김영모 기부회원과의 만남은 그렇게 성사되었다. 수원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그와 일정을 잡는 일은 쉽지 않았다. 학교 일과 외에도 영재교육을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밟고 있고, 대학 등에서 관련 강의를 맡고 있는 그다. 인터뷰 후에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행사로 발걸음을 옮기는 그의 일정은 2월 말, 봄방학이라는 이름을 잊은 듯했다. 학교는 추억이 많은 곳이어야 한다 학교라는 공간은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작은 사회다. 요즘 같아선 세대가, 문명이 충돌하는 지점일 수도 있겠다. 그가 교사로 재직한 30년 동안 그 작은 사회도 쉼 없이 바..

기부회원 이야기 2013. 3. 13. 17:59

[기부회원 인터뷰] 공감을 지지하는 작은 풀뿌리랍니다 - 최서연 기부회원님

2013년 새해, 방학을 시작한 서울의 어느 특별한 교실을 방문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특별한 교실, 바로 지역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원불교 교무로 일하는 최서연 기부회원을 뵙기 위해서다. 말로만 특별한 공간이 아니라며 으름장을 내듯 그녀가 사무실 겸 교실로 쓰는 공간의 벽과 천장 곳곳에는 이주여성들이 직접 솜씨를 보인 그림과 글씨가 가득하다. 모두가 자유롭게 오고 가는 열린 교실이에요 "과거에는 외국인 노동자를 상대로 한국어를 가르쳤어요. 그러던 중 이 지역에 있는 이주여성들이 한국어 교육을 원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이곳에서 그녀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열게 된 거예요." 12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강산이 변하는 동안 한국어 교실은 여러 가지 고충을 겪으며 그녀만의 방식으로 굳건하게 성장하고..

기부회원 이야기 2013. 2. 5. 11:22

[기부회원 인터뷰] 인권에 빚을 갚다! - 송방주 기부회원님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자칫 마음조차 차가워질 수 있는 2013년 계사년 새해입니다. 새해를 맞아 더 늦기 전에 ‘나누는 연습’을 하고 싶다는 송방주 기부회원을 찾아갔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한 사람들의 마음마저 따뜻하게 데워주었던 송방주 님의 세상으로 잠시 들어가 볼까요? 인권에 빚을 갚는 방법 송방주님은 인권에 빚을 갚는 마음으로 공감에 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기심에 재차 묻습니다. ‘어떻게요?’ 라고 말이죠. 그가 소개해준 인권에 빚을 갚는 첫 번째 방법은 친구들을 만나서 혹은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인터넷을 통하여 ‘인권’을 주제로 수다를 떠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공감능력 키우기’이고요. 수다를 떠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공감능력 키우기는 추상적이어서 설명을 부탁했습니다. “얼마 전에 연..

기부회원 이야기 2013. 1. 11. 20:22

[기부회원 인터뷰] '긍정의 힘'으로 전하는 유쾌한 에너지 - 임중은 기부회원님

한 차례 폭설과 한파가 매섭게 휘몰아친 다음 날, 온 세상은 하얀 눈 이불을 덮어쓰고 꽁꽁 얼어붙어 버렸다. 인터뷰하러 가는 길에 몰아치던 매서운 바람은 우리의 몸도 덩달아 움츠러들게 하였다. 그러나 반달눈이 되어 환히 웃으며 반갑게 공감을 맞아주는 임중은 기부회원님의 미소를 보자, 온몸과 마음이 곧장 봄의 눈 녹듯 따뜻해졌다. 얼음장 같은 날씨도 훈훈하게 녹여주는 ‘훈남’ 임중은 님과의 만남은 이야기를 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평등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람 사는 세상' 처음 만난 그에게 본인의 소개를 부탁했더니 그는 자신이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저는 한 은행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우리 사는 곳도 제대로 된 ‘사람 사는 세..

기부회원 이야기 2012. 12. 13. 12:00

[기부자 인터뷰] 이웃이 있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 최정규 기부자님

고통받는 사람을 향한 신의 사랑은 우리를 고치는 게 아니라 함께 고통받음으로써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고독의 가장자리에서 존경과 믿음을 갖고 서 있음으로써 우리는 신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다. -파커 팔머의 中에서- 이번 달, 공감이 만난 최정규 님에게 파커 팔머(Parker J. Palmer)의 란 책은 ‘인권변호사’로서의 소명의식을 일깨워 준 소중한 책이었다고 합니다. 법조인으로서의 수많은 길 앞에서 ‘인권변호사’의 길을 선택한 그는 지금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이 ‘자신이 있어야 할 본연의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제 의뢰인의 변호인이기에 앞서 그들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최정규 님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서운 경찰서’를 함께 가줄..

기부회원 이야기 2012. 11. 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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