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전체보기 (1965)
    • 공감 소개 (516)
      • 공지사항 (488)
      • 공감구성원 소개 (7)
      • 원서동에 놀러오세요 (20)
    • 공감이 하는 일 (904)
      •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147)
      • 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5)
      • 공익법 교육·중개 (121)
      • 월간 국제인권센터 (4)
      • 공감 인권법 캠프 (122)
      • 로스쿨 실무수습 (25)
      • 자원활동가 이야기 (274)
    • 공감의 목소리 (389)
      • 공변의 변 (113)
      • 공감통신 (77)
      • 공감뉴스 (10)
      • 공감 젠더통신 (14)
      • 공변의 일상 (116)
      • 공감이권하는책,영화 (29)
    • 기부회원 이야기 (125)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기부회원 이야기

  • [기부회원 이야기]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 강지용 기부회원

    2013.11.08 by 동-감

  • [기부회원 이야기] "나눔을 대접합니다!" - 충주비빔밥의 특별한 나눔 이야기

    2013.10.14 by 동-감

  • [기부회원 인터뷰] 차별 없는 공평한 교실을 만들어 주고 싶은 선생님 - 김재훈 기부회원

    2013.09.11 by 동-감

  • [기부회원 행사]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과 공감의 두근두근 다섯 번째 만남

    2013.08.22 by 동-감

  • [기부회원 인터뷰] ‘코드’가 통하는 친구를 만나다 - 정세진 기부회원님

    2013.07.11 by 비회원

  • [나눔이야기] 사람을 사랑으로 세우는 사회복지사를 만나다 - 김동현 기부회원님

    2013.06.05 by 동-감

  • [나눔이야기] 공감이 멀티로(Multilaw)의 2013년 기부금 수혜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3.05.23 by 동-감

  • [기부회원 인터뷰] 부족함 속에서 천천히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 서선영 기부회원님

    2013.05.08 by 동-감

[기부회원 이야기]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 강지용 기부회원

어제는 지나버렸고 내일은 알 수 없지만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현재(present)라고 한단다. - 영화 『쿵푸펜더』 중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 한 마디로 자신을 표현하자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묻는 말에 강지용 기부회원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바로 오늘을 마지막 하루처럼 사는 것이 삶에 대한 자세이자 태도라고 말이다. 그녀의 손을 잡고 씩씩하게 걸어온 아들 시우도 그런 엄마의 뜻을 아는지, 그날 하루도 행복한 미소를 띠며 연신 생기 있게 움직였다. 그런데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고 할 일을 미루지 않아야겠다는 그녀의 다짐에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 “시어머니께서 4년 전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요. 3년 6개월 정도를 투병생활을 하시고, 지난달 돌아가셨고..

기부회원 이야기 2013. 11. 8. 17:06

[기부회원 이야기] "나눔을 대접합니다!" - 충주비빔밥의 특별한 나눔 이야기

“아이구 어서 와, 오늘 우리 생일이야” 계동에서 소탈하기로 소문난 사장님 부부, 넉넉한 품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2013년 10월 7일은 일상보다 더 특별한 날, 충주비빔밥이 창덕궁이 보이는 계동에 자리 잡은 지 11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 1년 동안에도 성원해주신 손님들께 감사하다는 의미로 점심을 대접한다는 사장님은 또 다른 선물로 공감과 함께 ‘나눔’을 준비했다. 가을을 알리는 노란 국화와 10월에 생일을 맞은 충주비빔밥의 유쾌한 나눔은 잘 어울리기만 하다. 충주비빔밥 손맛의 비밀 종갓집에서 자라 유년시절부터 음식을 배웠다는 사장님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이미 김치를 마스터(!)했다고 한다. 백김치부터 나박김치, 열무김치, 깍두기까지 못 담그는 것이 없었다고. 어린 시절부터 전국의 종갓집을 다니며..

기부회원 이야기 2013. 10. 14. 10:52

[기부회원 인터뷰] 차별 없는 공평한 교실을 만들어 주고 싶은 선생님 - 김재훈 기부회원

2009년 공감에 기부를 시작하며 자신을 예비 교사라고 소개하던 열혈 청년은 2013년, 그 꿈을 이뤄 다시 공감과 만났습니다. 공감과 함께하는 기간 동안 차근차근 자신의 꿈을 이뤄온 4년차 교사로써의 그의 성장과 고민들, 그리고 목표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김재훈 님을 소개합니다. 과거, 그리고 출발 - 선생님이 되다 여름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한 학교는 활기차게 붐비고 있었습니다. 현재 3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김재훈 님도 학생들과 함께 바쁜 좌충우돌 새 학기를 시작하고 있었는데요, 그가 어떻게 선생님을 꿈꾸고 이 학교에 오게 되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선생님이 되겠다고 심각하게 고민했다기보다는 중학교 때 정말 좋은 담임선생님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 때..

기부회원 이야기 2013. 9. 11. 14:49

[기부회원 행사]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과 공감의 두근두근 다섯 번째 만남

지난 8월 13일, 공감과 인권 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두근거리는 다섯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감을 만나기 위해 20여명의 학생들이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 모였는데요, 그 열띤 현장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공감 홍보 영상을 다 함께 시청한 뒤, 첫만남의 어색함을 깨고자 ‘새날아 둥지 날아’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쭈뼛쭈뼛하던 친구들도 어느 순간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이며 열정적으로 게임에 참여했답니다. 벌칙으로 자기 소개를 할 때는 잘 때 혹은 먹을 때 가장 행복하다거나 각자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들을 얘기했는데, 한 명이 아이돌 가수를 언급하면 서로 자기도 좋아한다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에서 청소년다운 천진난만함과 풋풋함이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게임의 열기가 한껏 ..

기부회원 이야기 2013. 8. 22. 16:10

[기부회원 인터뷰] ‘코드’가 통하는 친구를 만나다 - 정세진 기부회원님

혹시, 2010년에 방영된 에서 공감을 소개하던 목소리를 기억하시나요? 차분하고 안정적이어서 인상 깊었던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정세진 아나운서입니다. KBS 9시 뉴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정세진 아나운서는 당시 방송의 내레이션을 맡은 이후부터 공감과 인연을 맺어온 소중한 기부회원입니다. 이번 달에 공감은 정세진 아나운서를 만났습니다. “9시 뉴스 정세진입니다.” 매일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자리, 똑같은 멘트로 뉴스를 시작하는 앵커의 모습에는 빈틈이 없어 보입니다. 실제 당시 9시 뉴스를 진행하던 정세진 아나운서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자 목표는 객관적인 사실 전달이었습니다. “저는 9시 뉴스를 진행할 때, 일단 다양한 보도를 수집해서 보고 어느 쪽이 정말 객관적인 사실(Fact)의 모습일까를 고..

기부회원 이야기 2013. 7. 11. 11:23

[나눔이야기] 사람을 사랑으로 세우는 사회복지사를 만나다 - 김동현 기부회원님

“꽃이 가만히 피어 있어도 향기가 나는 것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모습에서도 무언가 표현하기 어려운 좋은 향기 같은 것이 배어난다.” 김동현 기부회원과의 짧지만 특별했던 만남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이렇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감 6기 인턴으로 활동했던 그는 ‘매달 공감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는 그. 이제는 기부회원이 되어 공감과 함께 하고 있는 그가 궁금해졌습니다. 향기 가득했던 그와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를 꿈꾸다 그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를 잘 할 수도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원로 사회복지사 지원 사업, 각종 기획 사업부터 사회복지의 역사, 인물, 관련 정보들을 모두 모아 웹사이트를 구축하..

기부회원 이야기 2013. 6. 5. 17:37

[나눔이야기] 공감이 멀티로(Multilaw)의 2013년 기부금 수혜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멀티로(Multilaw) 2013년 기부금 수혜대상으로 뽑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 멀티로(Multilaw, 회장 Mark Lowndes)에서 수여하는 2013년 기부금 수혜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멀티로는 1990년 창립되어 전세계에 150여개의 로펌 및 8천명 이상의 법조인들이 그 회원으로 있는 세계적인 로펌 네트워크이다. 멀티로는 2012년 중순부터 프로보노 미션(Probono Mission)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매 년 회원국을 돌아가며 한 단체를 뽑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이번 2013년 4월 17일 한국에서 열린 멀티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회의 (Asia Pacific Regional Meeting)에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 그 수혜 대상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부회원 이야기 2013. 5. 23. 10:29

[기부회원 인터뷰] 부족함 속에서 천천히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 서선영 기부회원님

5월의 기부회원 인터뷰를 위해 명단을 보던 중 ‘서선영’이라는 낯설지 않은 이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008년의 촛불집회에 관심을 가졌던 분이라면, 한번쯤은 신문 사회면에서 그 이름을 보실 수 있었을 겁니다. 서선영 기부회원님은 2012년 3월에 만들어진 공익변호사단체 의 구성원이자, 한때 의 공채 상근 변호사이기도 했습니다. 문득, 공감과 같은 공익변호사단체에서 일하시는 분이 꾸준히 공감에 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런 단순한 궁금증은 곧바로 인터뷰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는 5월을 시샘하는 바람이 거세게 불던 4월의 마지막 날, 이 위치한 오피스텔의 옥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서선영 기부회원님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서선영(이하..

기부회원 이야기 2013. 5. 8. 17:56

추가 정보

인기글

  1. -
    -
    33년 만에 정신병원에서 발견된 여성 국가배상청구소송 1심 승소 _ 염형국 변호사

    2019.12.03 15:32

  2. -
    -
    [추모성명]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2019.11.27 14:16

  3. -
    -
    '공정성'이라 이름 붙이고 자격을 뭍는 정서에 대하여_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2019.11.19 11:24

  4. -
    -
    [모집] 제 21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2019.12.11 14:04

최신글

  1. -
    -
    여성에 대해 불안정 고용 강제하는 악순환을 끊어라 - 채용차별에 맞선 대전 MBC 여성 아나운서를 지지하며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 -
    -
    ‘청도 대남병원·밀알사랑의 집’ 집단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진정 기자회견

    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3. -
    -
    [제 21회 인권법캠프 후기] 인권변호사란 무엇인가

    공감 인권법 캠프

  4. -
    -
    장애가 아니라 차별이 문제다 _ 조미연 변호사

    공변의 변

페이징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
티스토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블로그입니다 © 2019 Gonggam, Human Rights Law Foundation. All right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