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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회원 이야기

  • 기부, 같은 꿈★을 꾸다

    2009.10.14 by 비회원

  • 공감 최연소 기부자, 첫돌 맞은 채민이를 소개합니다!

    2009.09.22 by 비회원

  • [나눔 이야기] 예쁜 아기 서영이가 다녀갔어요

    2009.08.03 by 동-감

  • [기부자 인터뷰] "공감이 변화의 시작을 만들어 낼 것을 믿어요" 선혜숙 기부자 (글/9기인턴황가혜)

    2009.07.10 by 비회원

  • [기부자인터뷰] 박익형 기부자

    2009.07.06 by 비회원

  • [기부자이야기] 공감 첫 기부자 김정일님을 만나다

    2009.07.06 by 비회원

  • [기부자편지] 마치 새 날인 것처럼

    2009.07.06 by 비회원

  • [기부자 편지] 공감과 함께 나눈 더불어 하는 산행 - 정국정 기부자

    2009.07.06 by 비회원

기부, 같은 꿈★을 꾸다

공감에 놀러 갈래요! 은 당황했다. 지난 7월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그냥 놀러 가려고”라며 사무실의 위치를 물어왔다. 그렇게 민방위 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놀러 왔던’ 기부자 박지호님을 가을의 길목에서 다시 만났다. 그의 첫 방문은 3년 전으로, ‘취재’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찾아왔다. 2005년 겨울 공감의 간사를 만난 후, 꼭 한번 인터뷰를 하겠다고 몇 달간 별러온 뒤였다. “기자를 하면서 작은 목소리들, 우리가 잘 모르는 얘기를 해보자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작은 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들을 발굴하다 보니 공감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날 쓰여진 기사는 에 실렸고, 사진(공감 구성원들 사이에서 일명 ‘독수리 오형제’ 사진으로 통한다)은 지금도 공감 사무실의 한 켠을 장식하고 있다. 그..

기부회원 이야기 2009. 10. 14. 16:50

공감 최연소 기부자, 첫돌 맞은 채민이를 소개합니다!

공감은 반해버렸습니다. 무스로 힘을 준 베컴 머리, 요즘 하늘과 닮은 하늘색 티셔츠, 졸림을 가득 담은 눈을 하고 공감 사무실로 첫 발을 내딛은 채민이에게! # 한 가족의 등장 9월 7일 오후, 채민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공감을 찾았습니다. 변호사들이 모인 사무실에 등장한 이 가족은 다른 방문자와는 달라 보입니다. 이 가족이 공감에 온 것은 채민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맞는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입니다. 채민이의 부모님은 아들의 첫 돌을 축하하는 특별한 선물로 ‘기부’를 선택했습니다. 막 사무실로 들어온 채민이는 아빠 품에 안겨 낯선 공간과 낯선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엄마아빠의 바람이 이미 이뤄지기 시작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채민이가 품을 세상에 공감이 들어가게 된 것은. ..

기부회원 이야기 2009. 9. 22. 16:33

[나눔 이야기] 예쁜 아기 서영이가 다녀갔어요

무더위가 시작되던 7월 21일, 엄마와 아빠와 함께 작고 예쁜 아기가 공감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아빠품에 안겨있던, 웃는 모습이 예쁜 서영이는 4기 인턴이었던 박영미님의 9개월.. 이제 10개월 남짓 된 아기랍니다. 방긋방긋 웃는 모습으로 인턴 이모들을 설레게 했더랬죠 ㅎㅎ 서영이는 곧 맞이하게 될 처음 생일 기념으로 기부금을 전하러 왔었어요. 첫 돌 맞이, 첫 기부인거죠. 이로써 서영이는 공감의 최연소기부자가 되었네요 ^^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었는데.. 우여곡절끝에 남겨놓은 휴대폰 사진 두 컷이 전부네요. 그래도 워낙 출중한 모델탓에 사진은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 서영이의 첫 기부. 소중하게, 아름답게 기억할게요.

기부회원 이야기 2009. 8. 3. 15:13

[기부자 인터뷰] "공감이 변화의 시작을 만들어 낼 것을 믿어요" 선혜숙 기부자 (글/9기인턴황가혜)

지난 2006년 공감 2주년 행사장에서 06학번 대학새내기 한 명이 최연소 기부자로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고3 수험생이었던 2004년 우연한 기회에 아름다운재단을 알게 됐고,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며 공익변호사기금에 생애 첫 기부를 시작했다. 고등학생이던 그는 어느덧 대학4학년생이 됐고, 이제는 최연소기부자라는 타이틀보다 장기기부자라는 이름이 더 어울린다. 인터뷰 요청 전화를 받자 선혜숙님은 당황한 목소리로 말했다. “전 평범한 대학생일 뿐인데요.” 6년 째 공감에 기부하고 있는 선혜숙님과 나눈 평범한 이야기들을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전한다. #. 기부, 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 학교-독서실-집을 오가는 게 반복되던 고3 시절, 자주 드나들던 한 기자의 블로그에서 아름다운재단과 1%나눔을 알게 ..

기부회원 이야기 2009. 7. 10. 16:08

[기부자인터뷰] 박익형 기부자

기부회원 이야기 2009. 7. 6. 13:42

[기부자이야기] 공감 첫 기부자 김정일님을 만나다

2000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공익변호사기금이 생겼다. 하지만 이후 2년 동안은 이름뿐이었다. 2002년 10월, 공감은 첫 번째 기부자를 만나게 된다. 공감의 처음을 열어준 제1호 기부자 김정일 님. 공감은 5주년을 맞아 그를 만나서 감사함을 전하고, 공감의 곁을 지켜준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 받았다. 그 '처음 마음'을 만났다. 용기 김정일 님은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가르치고 있다. 지금은 정규직이지만 공감을 처음 만났을 때는 8년차 시간강사였다. 하루에도 서울, 천안, 청주 등 서너 곳의 대학에 강의를 나갔다. 빡빡한 생활에 그는 점점 삶의 여유를 잃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무료한 날을 보내던 중 어느 날 인터넷 서핑을 하다 우연히 박원순 변호사의 인터뷰를 보았다. 그를 통해 아름다운재단을 알게 됐고, ..

기부회원 이야기 2009. 7. 6. 13:37

[기부자편지] 마치 새 날인 것처럼

기부회원 이야기 2009. 7. 6. 11:59

[기부자 편지] 공감과 함께 나눈 더불어 하는 산행 - 정국정 기부자

기부회원 이야기 2009. 7. 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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