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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회원 이야기

  • [기부자 인터뷰] “나눔과 공감으로 정의를 꿈꿉니다”

    2010.06.08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행복한 세상을 향한 희망의 홀씨

    2010.05.10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공감에 고해성사 합니다"

    2010.04.09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공감, 그 존재만으로 자랑스럽습니다

    2010.04.09 by 비회원

  • 당신의 작은 마음, 공감에겐 큰 희망이 됩니다

    2010.03.03 by 비회원

  • "기부, 즐겁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2010.02.16 by 공감이

  • 인권이란? 공원 안의 잔디밭!

    2009.12.16 by 비회원

  • "기부는 나눔이고, 나눔은 생활이죠"

    2009.11.19 by 비회원

[기부자 인터뷰] “나눔과 공감으로 정의를 꿈꿉니다”

“세상의 정의를 위해 한 평생을 바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눔의 마음이 널리 퍼져 기부문화가 한층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율 기부자가 2006년 기부를 시작하며 공감에 남긴 말이다. 88만원세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이웃은 친구가 아닌 경쟁자일 뿐이다. 배려와 나눔이 미련한 삶의 방식이 되어버린 오늘날, 세상의 정의를 꿈꾸고 나눔을 실천하는 참 기특한(?) 청년 김홍율 기부자를 만났다. 아픔을 나누는 ‘공감’ 고등학교 시절 故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을 인상 깊게 읽었다고 이야기 하는 김홍율 기부자. 그는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부당함에 대해 항의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임을 조직했던 전태일을 보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 영향을 받아서 일..

기부회원 이야기 2010. 6. 8. 14:43

[기부자 인터뷰] 행복한 세상을 향한 희망의 홀씨

누구나 한번쯤은 하얗고 보송한 민들레 홀씨에 입김을 불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작은 바람에도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홀씨들이 어딘가에서 뿌리를 내리고, 새싹을 틔울 것이라는 믿음을 담아서……. 민들레처럼 세상을 향해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김동율 기부자를 만났다. 마침 공감인터뷰가 진행된 날은 김동율 기부자가 기부를 시작한지 5년하고도 하루째 되는 날이었다. 언론을 통해 ‘아름다운재단’을 알게 되었고, 기부자의 관심에 따라 지정기부를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는 그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어느 곳에 기부를 할지 찾아보던 중 ‘공익변호사기금’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까지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았을 때,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단은 '법'이었어요. 그런데..

기부회원 이야기 2010. 5. 10. 15:26

[기부자 인터뷰] "공감에 고해성사 합니다"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은 짬뽕과 자장면 중에 선택하라는 질문과 맞먹는 곤란한 질문이다. 이 질문에 망설임 없이 매콤한 비빔냉면을 선택하는 정정국 기부자, 인터뷰 또한 흔쾌히 승낙하신 시원한 냉면을 닮은 그를 만났다. 기부는 할 수 있는 ‘최선’의 것, 그리고 ‘위로’ 공감이 찾아간 날은 그가 운영하는 냉면집의 10주년 행사가 있던 날.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공감이 죄송한 마음으로 인사를 할 때 그는 찾아오신 것만으로도 선물이라며 반갑게 맞아주었다. “나서는 것 보다는 뒤로 빼는 편이고, 귀찮아하는 성격도 있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삶의 자세를 바꿔야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생각만 좋아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큰 힘은 되지 못해도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그래..

기부회원 이야기 2010. 4. 9. 10:19

[기부자 인터뷰]공감, 그 존재만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공감사무실 벽 한 켠, 6개월을-때로는 그 이상의 시간들을-함께한 인턴들의 자취가 남아있다. 공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그들. 그 중 한 사람, 편안한 미소의 김정환 전 인턴, 아니 김정환 기부자를 만났다. “학교로 오시겠다고 하더라고요. 바쁘신 분들이. 이 기회에 공감사무실을 갈 수 있으니 제가 가겠다고 했죠.” 김정환 기부자는 공감의 특별인턴으로 공감과 연을 맺었다. 법 공부를 하는 동안 실무에서 일을 한다면, 공감이 하고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한다. 사법시험에서 학업으로 진로를 바꾸면서 공감에 문을 두드렸다.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분들을 도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죠.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기쁜 마음으로 공감을 나왔었어요.” 공감, 그저 반..

기부회원 이야기 2010. 4. 9. 10:14

당신의 작은 마음, 공감에겐 큰 희망이 됩니다

공감 10기 인턴의 마지막 기부자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기부자 인터뷰를 통해 만나 뵈었던 여러 기부자분들을 가만히 떠올려 봅니다. 다양한 기부자분들의 다양한 생각이 공감을 위해 나눠지는 모습을 보며, 공감이 덜어내야 하는 여러 가지 사회의 무게를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인터뷰이니 만큼 가장 많은 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부자 인터뷰에 응해주신 기부자님은 서울대 법과대학의 윤진수 교수님입니다. 겨울비가 촉촉이 내리는 배경을 뒤로 한 연구실에서 그를 만났습니다. 윤진수 기부자님은 판사로 여러 해 동안 재직하셨으며 현재 민법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감 구성원 중 한분도 이 분의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자, 못 본지 10년이 훌쩍 넘는 제자의 모습을 기억하고 그때의 이야기를 전..

기부회원 이야기 2010. 3. 3. 16:57

"기부, 즐겁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통장 잔고 만원. 또 갈등의 계절이다. 기부금으로 빠져나가기 전에 먼저 찾을까. 때마다 찾아오는 ‘보릿고개’, 은행 인출기 앞에서 고민에 빠진다. 필자가 어떤 단체에 기부를 하던 때의 일인데, 결국 기부를 중단하고 말았다. “부담될 정도로 많은 돈 내는 것도 아니고, 좋은 데 가서 밥 한번 덜 먹으면 되는데요.” 용돈으로 기부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은지 묻자 ‘그까이꺼’라고 대답하는 ‘완소’ 기부자 박노민님을 만났다. 박노민님은 2005년 고등학교 졸업 직전에 기부를 시작했다.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사람이 돼라”고 말하는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기부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그에게 대학 들어가면서 용돈이 늘어난 것은 좋은 ‘기회’가 됐다. 공감 정기 기부자가 된 것은 2008년이다. “..

기부회원 이야기 2010. 2. 16. 18:13

인권이란? 공원 안의 잔디밭!

기부자 인터뷰를 진행할 때마다 왜 궂은 날씨를 만나게 되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따뜻한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 하늘이 시기하나 보다. 겨울비가 아스팔트 위를 차갑게 덮는 날, 겨울비처럼 슬픈 사랑 노래가 아닌, ‘기부’라는 훈훈한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이번 기부자 인터뷰 대상은 난데없는 인터뷰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신 이찬호 기부자님이다. 인터뷰 준비를 위해 기부정보를 열람했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많은 준비 없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지만, 어쩌면 그래서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인사팀에서 근무하는 그에게서는 부산 어투가 편하게 묻어 나왔다. 가볍게 직장과 부서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공감과 기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나갔다. 이찬호 기부자님은 박원순..

기부회원 이야기 2009. 12. 16. 17:08

"기부는 나눔이고, 나눔은 생활이죠"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11월 기부자 인터뷰를 준비하다보니 어느새 다가온 마감일에 가슴을 졸였다. 서둘러 섭외를 위해 미리 선정된 대상자 분들에게 연락했다. 자신의 나눔을 낮추며 사양하셨지만, 여러 차례 간곡히 부탁해 허락을 받은 기부자 한 분. 박은경 님이 이번 기부자 인터뷰의 주인공이다. 바람이 아주 많이 불던 날 진행된 인터뷰지만, 박은경님은 누구보다 선한 미소로 반겨 주셨다. 경제 위기였던 IMF 시절 대학을 졸업한 박은경 님은, NGO 활동에 관심이 있었고 박원순 변호사님의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재단을 알게 됐다. 이후 취직을 하고, 공감이 태어나기도 전인 2003년부터 ‘공익변호사기금’에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 막연한 상황에서 왜 하필 공익변호사기금을 선택한 것인지 궁금한 마음에 조심스레..

기부회원 이야기 2009. 11. 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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