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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회원 이야기

  • [기부자 인터뷰] 초대권이 없는, '공감'으로의 초대 - 신성아 기부자님

    2011.03.11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아름답지 아니한가, 우리 서로 희망을 보듬는다면! - 박순덕 기부자님

    2011.02.21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공감, 나눔, 그리고 꿈

    2011.01.12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바로 지금, 오늘을 행복하게 - 박성룡 기부자님

    2010.12.27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불편함도 직시할 때, 내가 갖고 누리는 것에 감사할 수 있죠 - 전남대학교 2009 동계세계교육기행 최우수 봉사팀과 조복희 교수님 (기부자님)

    2010.11.16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기부란 자기가 임의로 책정한 '조세'다 - 고은아 기부자를 만나다

    2010.10.15 by 공감이

  • [기부자 인터뷰] 나눔이라는 물음표, 공감이라는 북극성

    2010.09.16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앓음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10.07.18 by 비회원

[기부자 인터뷰] 초대권이 없는, '공감'으로의 초대 - 신성아 기부자님

지난 2월 19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한 젊은 음악가의 작품 연주회, 관객들은 표를 사려고 줄을 선다. 어딘가에 입장하기 위해 표를 사는 풍경은 익숙하다. 하지만 ‘초대문화’를 가지고 있는 어떤 곳에서는 결코 익숙한 풍경이 아니다. 이 날의 연주회, 흑백의 비디오 영상, 최소화된 움직임의 무용, 난생 처음 보는 악기의 등장, ‘아름답다’라고 훈련 받아진 익숙한 음악이 아닌 결코 익숙하지 않은 음악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연주회의 안과 밖, 어쩐지 낯선 이 풍경, 그래서 더욱 끌렸던 그 저녁의 주인공, 신성아 기부자님이 봄바람을 머금은 3월의 어느 날 무용가 이윤정님과 함께 공감 사무실을 찾았다. # 공감하다. 신성아 기부자는 2010년 12월 28일 KBS1에서 방영한 시사기획 10 ‘낮은 곳에서 ..

기부회원 이야기 2011. 3. 11. 18:02

[기부자 인터뷰] 아름답지 아니한가, 우리 서로 희망을 보듬는다면! - 박순덕 기부자님

인터뷰를 앞둔 새가슴은, 늘 그렇듯 설렘과 긴장 사이를 떠돈다. 그러나 얼굴과 얼굴이 마주하는 순간 “처음 느낀 그대 눈빛” 하나로 편안해지는 것이, 또 우리 만남의 수순이기도 하다. 맑은 미소와 소탈한 웃음소리로 공감의 마음을 오롯이 사로잡은 그녀, 박순덕 기부자를 소개한다. 당연히! 박순덕 기부자는 2006년 3월에 기부를 시작하여 무려 두 번을 증액하였다. 공감은 그 액수나 방법과는 별개로 모든 기부자님들의 정성과 격려에 늘 감사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인터뷰에서는 기부액을 늘리신 점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질문을 던지기가 무섭게 “처음에 너무 적게 시작해서…… 아직도 공감이 일하시는 것에 비해서 너무 적지요.” 하고 손사래를 친다. “일반적으로, 아름다운재단은 이름이 꽤 잘 알..

기부회원 이야기 2011. 2. 21. 21:44

[기부자 인터뷰] 공감, 나눔, 그리고 꿈

# 꿈을 버리지 말라고 토닥거려주는 사람들, 반갑습니다. “꿈을 버리지 말라고 토닥거려줄 사람, 그런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06년 6월 25일, 서울주보에 실린 ‘말씀의 이삭’ 란의 내용 중 한 구절이다. 5년 전, 이 글을 읽고 꿈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한 이가 있었다. 언젠가 여유가 생긴다면 글쓴이의 ‘꿈’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리라, 꿈이 커가는 것을 묵묵히 지켜봐 주리라 다짐한 인연이 있었다. 2010년 12월, 연차총친목회에서 열리는 행사에 전농동성당 레지오 마리애 ‘하늘의 별 쁘리시디움’이 참가했다. 장기자랑 형식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전농동성당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은 ‘나오미와 룻’(부제-고부간의 사랑)이라는 연극을 들고 참가했다. 보름의 연습기간, 주인공역의 김동림님은..

기부회원 이야기 2011. 1. 12. 15:36

[기부자 인터뷰] 바로 지금, 오늘을 행복하게 - 박성룡 기부자님

기부자를 만나러 가는 길, 어제까지 따뜻했던 날씨가 하루아침 사이 완연한 겨울의 옷을 입고 차가운 입김을 자비 없이 뿜어낸다. 잔뜩 움츠린 어깨, 찬바람에 얼어붙은 오후.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따스한 미소의 소유자, 박성룡 기부자를 만났다. 느낌, 그리고 공감 공감 인턴으로 시작해 기부자의 인연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공감과의 인연을 끈끈하게 이어갈 박성룡 기부자. 공감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본다. “시험에 합격하고 놀다 지쳐서 더 이상 놀래야 놀 수도 없었던 때였고,(웃음) 다른 일이 하고 싶어서였던 이유가 가장 컸어요. 당시 기타, 소설가 학원, 공감, 미술학원 한꺼번에 다녔던 때였고, 뭔가 다른 게 하고 싶었던 때였죠. 내가 어떻게 살지 뭘 좋아하는지 뭘 할지 모르니까 알아보려고 이..

기부회원 이야기 2010. 12. 27. 14:36

[기부자 인터뷰] 불편함도 직시할 때, 내가 갖고 누리는 것에 감사할 수 있죠 - 전남대학교 2009 동계세계교육기행 최우수 봉사팀과 조복희 교수님 (기부자님)

“큰일을 해내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저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기부금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생들이 2009년도 동계 전남대학교 세계교육기행사업 지원으로 꼴카타 마더데레사 하우스 자원봉사를 하고, 귀국평가에서 최우수 봉사상과 함께 받은 부상을 값지게 사용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입니다. 힘없는 사람들을 위한 ‘공감’의 활약을 소망합니다.” 사연을 접하고 일렁이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특별하고 다양한 기부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받은 상금을 기부한 경우는 없었다. 더구나 수도권 밖에 있는 기부자들과의 만남에 목마르던 차였다. 인터뷰 요청에서 섭외까지 일정은 다소 촉박하였지만 끝끝내 닿은 빛고을 광주는 그래서 더 아름다웠다. 조복희 기부자는..

기부회원 이야기 2010. 11. 16. 15:51

[기부자 인터뷰] 기부란 자기가 임의로 책정한 '조세'다 - 고은아 기부자를 만나다

이번 주도 나름대로 잘 살아내었다는 안도감과 주말을 앞둔 묘한 설렘이 함께 밀려오는 금요일, 딱 그만큼의 편안함과 두근거림으로, 고은아 기부자를 만났다. 기부란 ‘자기가 임의로 책정한 조세’다 "공감을 알게 된 건 아주 자연스러워요." 공감을 알게 된 경로와 기부를 결심한 계기를 물었더니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 대답이 돌아온다. “제가 연수원 33기인데, 우리 기수 때 공감이 처음 만들어졌거든요. 연수원 내에서도, 공익 활동을 과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담당하는 변호사 업무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고, 공익 활동을 전담하는 변호사 그룹에 대한 필요성을 알고 있었어요. ‘직접 참여를 하지 못할지라도, 옆에서 좀 도와는 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들은 다들 하고 있었죠.” 고은아 기부자는 정기기부..

기부회원 이야기 2010. 10. 15. 15:03

[기부자 인터뷰] 나눔이라는 물음표, 공감이라는 북극성

“영화 「친구사이」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분류 결정처분 취소 승소판결, 축하드립니다.” 습기를 머금은 풀포기와 향긋한 흙냄새가 반가운 비 갠 토요일 오후, 인터뷰를 위해 자리를 잡자마자 공감은 축하 인사를 받았다. 공감과 함께 했던 시간, 그리고 당시에 함께 할 수 있었던 사건의 좋은 소식을 들어 더 기쁘다고 말하는 서창효 기부자. 특별인턴으로 공감에 힘을 더하였고, 지금도 기부로써 소중한 연을 이어가는 그를 만났다. 진심 그는, “(물론 주변에) 다양한 봉사단체가 있지만 ‘법조계’에도 선한 일을 하는 단체가 있을까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 ‘공감’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연수원 방학기간을 기회로 공감이 어떤 일을 하는지 경험하고자 장서연 변호사에게 메일을 보냈고, ‘우선 와보라’는 장 변호사의 권유로..

기부회원 이야기 2010. 9. 16. 00:05

[기부자 인터뷰] 앓음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배움’을 실천하는 용기 있는 청년, 고원형 기부자를 만나다 7월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기부자님께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아름다운 배움’을 검색하고 오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마치 작전에서 암호를 부여받은 듯, 긴장되는 마음으로 검색해 보았다.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하겠다는 초심은 어느새 ‘아름다운 배움’이라는 단체에 대한 호기심으로 바뀌어 있었다. 자신만의 비전과 확고한 신념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청년, 고원형 기부자를 만나보았다. ‘교육받을 권리’는 인권 공감의 인터뷰가 진행된 날, ‘아름다운 배움’ 사무실은 아직 채 짐을 풀지 못한 모습이었다.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바쁜 와중에도 고원형 기부자는 환한 얼굴로 맞아주었다. 공감 9기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기부회원 이야기 2010. 7. 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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