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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회원 이야기

  • [기부자 인터뷰] 장애인에 대한 공감, 나눔은 나의 소명-교남소망의 집 황규인 기부자님

    2011.12.05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나눔, 사람사랑의 실천 - 박정길 기부자

    2011.11.08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소중한 인연, 공감 이어가기 - 가족 기부자 김정익, 최호정, 김효민, 김지효 님

    2011.10.07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기뻐서, 행복해서, 좋아서 - 클래식 기타 장인, 명노창 기부자님을 만나다

    2011.09.15 by 비회원

  • [기부자인터뷰] 세상이 등을 돌려도 너의 편이 되어줄 사람 여기 있으니 - 오인옥 기부자

    2011.07.07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인권도, 나눔도, 공감도, ‘보호’받아야 할 ‘아기’입니다- 성균관대 로스쿨 경쟁법학회

    2011.06.07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 정은아 기부자님

    2011.05.13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시들지 않는 꽃, 시들지 않는 사랑 그리고 공감

    2011.04.05 by 비회원

[기부자 인터뷰] 장애인에 대한 공감, 나눔은 나의 소명-교남소망의 집 황규인 기부자님

톨스토이는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말했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삶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정말 보람되지만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 쉽지 않은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일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장애인들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황규인 기부자를 만나러 그의 일터인 교남소망의 집을 방문했다. # 장애인들의 삶터 “교남 소망의 집" 황규인 기부자는 장애인들의 삶의 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남소망의 집의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우리의 첫 방문에 시설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과 애정이 묻어났다. “처음에는 여성들의 복지와 교..

기부회원 이야기 2011. 12. 5. 12:03

[기부자 인터뷰]나눔, 사람사랑의 실천 - 박정길 기부자

‘훈훈하다’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날씨나 온도가 견디기 좋을 만큼 덥다’ 혹은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 주는 따스함이 있다.’ 라고 나온다. 딱 그런 날이었다. 하늘도 바람도 거리도 단풍도 그러했고 그날 만난 박정길 기부자는 더욱 그랬다. 큰 키에 선한 인상, 더군다나 공감이 한 살일 때부터 인연을 맺은, 마음까지 훈훈한 진짜 ‘훈남’과의 인터뷰가 시작됐다. 기부를 마음에 담다 박정길 기부자는 공감의 초창기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공감이란 단체에 ‘특별히’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이제 사회의 일원이 됐다는 생각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사실 막연한 생각으로 실천으로는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신문을 읽다가 ..

기부회원 이야기 2011. 11. 8. 14:32

[기부자 인터뷰]소중한 인연, 공감 이어가기 - 가족 기부자 김정익, 최호정, 김효민, 김지효 님

“이 지구상 어느 한 곳에 요만한 바늘 하나를 꽂고 저 하늘 꼭대기에서 밀씨를 또 딱 하나 떨어뜨리는 거야. 그 밀씨가 나풀나풀 떨어져서 그 바늘 위에 꽂힐 확률... 지금 니들 앞에 옆에 있는 친구들도 다 그렇게 엄청난 확률로 만난거고, 또 나하고도 그렇게 만난거다. 그걸 우린 인연이라고 부르는거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인우(이병헌)가 학생들과 처음 만났을 때 했던 말이다. 인연의 소중함을 잘 표현해준 인우의 말처럼 공감과의 소중한 인연의 끈이 김정익 기부자에게 닿아 있다. 그의 아내 최호정 기부자와 효민, 지효 남매에 까지. 인연의 시작 “2008년 경이였어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 어떤 후배가 들어왔는데, 그 친구가 자신의 꿈을 위해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어요. 워낙 좋은 친구라 퇴사 후..

기부회원 이야기 2011. 10. 7. 11:43

[기부자 인터뷰] 기뻐서, 행복해서, 좋아서 - 클래식 기타 장인, 명노창 기부자님을 만나다

이제는 제법 귀뚜라미가 울기 시작한다. 가을이 성큼 우리 앞으로 다가왔다. ‘로망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대표되는 클래식 기타의 선율과 닮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 로맨틱한 계절의 길목에서 클래식 기타 장인, ‘명노창기타공방’의 대표 명노창 기부자님을 만났다. #기타의 매력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힘. 매력(魅力)의 사전적 정의이다. ‘매력’이란 단어가 가진 힘은 참 놀랍다. 매력은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어떤 일이든 매력적이라고 느끼면, 우리는 그것에 매료되어 어쩔 수 없이 움직이게 된다. 명노창 기부자에게 ‘클래식 기타’ 혹은 ‘클래식 기타를 만든다는 것’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 “죽은 나무가 살아납니다. 그리고는 소리를 내지요. 아무리 봐도 참 매력적인 일입니다. 아버지가 소목장 목수였는..

기부회원 이야기 2011. 9. 15. 10:59

[기부자인터뷰] 세상이 등을 돌려도 너의 편이 되어줄 사람 여기 있으니 - 오인옥 기부자

3년 전, 수원역에서 정신지체 장애여성이 영아유기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15일 동안 구치소에서 수감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당시 ㅈ양은 지적장애 2급이었고 수사기관은 허위자백을 강요했다. ㅈ은 시키는 대로 하면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았기에 하라는 대로 했고, 결국 ㅈ은 허위로 작성한 자백 진술서를 토대로 수원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당시 경찰은 ㅈ이 지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자의 동석 없이 자백조서를 받아냈다. 이는 수사절차상 지적장애인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었다. 사건이 발생하고 1년이 지났을 무렵 경기복지시민연대에서 ㅈ의 어머니에게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어머니는 무혐의가 밝혀진 후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은 형사들이 괘씸했고, 하소연 할 ..

기부회원 이야기 2011. 7. 7. 14:46

[기부자 인터뷰] 인권도, 나눔도, 공감도, ‘보호’받아야 할 ‘아기’입니다- 성균관대 로스쿨 경쟁법학회

‘아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보호받아야 할, 성장해야 할, 그리고 이제 막 삶을 시작하는 새 생명’ 정도가 딱 보편적일 것 같다. 매월 기부자 인터뷰를 마칠 때 즈음, 으레 하는 질문이 하나 있다. “인권과 나눔과 공감을 각각 한 단어로 표현해 주세요.” 이번 기부자 인터뷰에서 나온 답은 ‘아기’였다. 인권은, 나눔은, 공감은 ‘아기’다. 부모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돌봄과 노력이 필요한 아기. 보호받아야 하고 성장해야 하는, 그래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는 아기. “인권이든, 나눔이든, 공감이든, 우리나라에서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고, 커가야 하고, 또 보호되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노력해야 하고, 물론 관심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런 것들을 통해서 다..

기부회원 이야기 2011. 6. 7. 14:50

[기부자 인터뷰]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 정은아 기부자님

오늘 우리가 만날 기부자는 정은아 변호사입니다. 어제의 공감 인턴이고 오늘의 법률가인 그녀에게서 우리는 지금 기부에 대한 이야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첫 만남, 인연 그녀는 공감과 인연이 깊습니다. 공감이 세상에 첫 발을 내딛고 1년 후인 2005년에 그녀도 공감에 작은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 법에 대해 공부를 하였고, 우리사회 안에서 법의 존재 의의를 확인하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발견한 곳이 바로 공감이었죠. 그리고 인턴을 할 때보다 법조인이 된 지금 공감의 변호사들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수원을 수료하고 법조인이 되는 과정을 겪어보니 공익을 위한 전업 변호사가 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선택임을 알았고 공감의 변호사들이 존..

기부회원 이야기 2011. 5. 13. 16:59

[기부자 인터뷰] 시들지 않는 꽃, 시들지 않는 사랑 그리고 공감

아마란스(Amaranth)라는 꽃의 전설을 아는가. 천사가 흘린 눈물에서 피어난 꽃. 그 꽃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나라마다 꽃말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아마란스의 꽃말은 '시들지 않는 사랑'이다. '시들지 않는 꽃' 그리고 '시들지 않는 사랑', 그 '시들지 않은 꽃'들이 '공감'에 '시들지 않는 사랑'을 주었다. # 시들지 않는 꽃 - 촛불들의 모임 부천YMCA ‘시들지 않는 꽃’ 등대모임. 꽃을 샘내는 바람이 부는 어느 날, 그 꽃들의 모임을 찾았다. YMCA 아기스포츠단 학부모에서 시작된 인연이 생협(생활협동조합)활동을 통해 등대 모임으로 발전했다. 등대모임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풍토 속에서 나만이 아닌 우리, 우리를 넘어 새로운 이웃을 만나고, 더불어 살고 함께 실천하고자 만들어졌다. Y..

기부회원 이야기 2011. 4. 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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