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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회원 이야기

  • [기부자인터뷰] 정성과 공경, 믿음을 다하면 인간으로의 진실을 만나게 됩니다

    2012.06.08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꿈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 최선주 기부자님

    2012.05.09 by 공감이

  • [기부자 인터뷰] ‘공감’과 함께 걷다 - 이혜진 기부자님

    2012.04.02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삶으로 드리는 평화의 기도 - 이현주 기부자님

    2012.03.09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소통이 되는 사회를 꿈꾸다 - 이산 캘리그라피대표 이산 (재능)기부자

    2012.02.02 by 비회원

  • [나눔이야기] 고사리 손이 전해준 고마운 마음 - 오마초등학교 1학년 5반 어린이 10명

    2012.01.12 by 동-감

  • [기부자 인터뷰] 모든 사람이 아침에 눈을 뜨는 게 설레는 세상을 꿈꿉니다 - 정은주 기부자님

    2012.01.06 by 비회원

  • [공감 기부 캠페인] 차 한 잔의 공감

    2011.12.21 by 장변

[기부자인터뷰] 정성과 공경, 믿음을 다하면 인간으로의 진실을 만나게 됩니다

대전 순풍한의원 - 류수업, 배원식, 유은영 님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모였다. 한의대 동기, 교수 등 서로 배우던 사람들이 중심이었다. ‘정성, 공경, 믿음’의 ‘참 의료의 실천’을 위해 각자 가진 것을 내놓았다. 의술을 댈 수 있는 사람은 의술을, 의료기기를 댈 수 있는 사람은 의료기기를, 재정을 더 댈 수 있는 사람은 재정을 댔다. 류수업 원장과 배원식 원장도 교수와 제자로 만나 같은 뜻으로 의술을 보태는 동료가 되었다. 그 길에 유은영 과장도 뜻을 모았다. 각자 할 수 있는 만큼, 역할을 나누어 서로에게 힘이 되었다. 대전의 대사동과 목동에 같은 이름의 한의원이 생겼다. 이름은 우리말의 ‘순풍에 돛을 단 듯’이라는 표현에서 따왔다. 바람에 순항하는 배처럼, 천지자연이 뜻을 같이하는 길에 순응하며 친..

기부회원 이야기 2012. 6. 8. 15:45

[기부자 인터뷰] 꿈을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 최선주 기부자님

기부회원 이야기 2012. 5. 9. 14:24

[기부자 인터뷰] ‘공감’과 함께 걷다 - 이혜진 기부자님

(※ 이 기부자 인터뷰는, 이혜진 기부자를 마주한 한 ‘공감’ 인턴의 삶에 대한 기록의 형식을 취했다.) ┃▷ 재생 : 두드리다 3월부터 시작한 ‘공감’에서의 인턴 활동에 대해 고민들이 늘어갈 때쯤, ‘희망제작소’ 교육센터의 연구원인 이혜진 기부자와 인터뷰 약속을 잡았다. 나는 작년까지 공익변호사라는 진로와 ‘공감’에서의 삶을 원했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어쨌든 ‘공감’ 내에서 일하며 미래를 고민해 보고 싶었다. 한편으로는 전공인 ‘법’의 끈을 놓아 보기로 했다. 내가 보조하게 된 업무는 기부자 관리와 도서정리, 연간보고서 교정 등이었다. 초반에는 ‘공감’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들떴지만, 업무가 루틴해지면서 내가 이 단체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경험은, 내..

기부회원 이야기 2012. 4. 2. 19:41

[기부자 인터뷰] 삶으로 드리는 평화의 기도 - 이현주 기부자님

▲이현주 기부자님과 까페에서(사진1)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부르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성 프란체스코의 '평화의 기도' 일부이다.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달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공감'을 떠올렸다는 고마운 그녀, 이현주 기부자를 2월의 끝자락에 만났다. 공감, 그 인연의 연속 이현주 기부자와 공감의 장서연 변호사는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언니가 공감에서 일하는 걸 알고 신기했다."라며 "언니 얼굴에 먹칠하지 않아서 다행"..

기부회원 이야기 2012. 3. 9. 15:22

[기부자 인터뷰] 소통이 되는 사회를 꿈꾸다 - 이산 캘리그라피대표 이산 (재능)기부자

재능기부란 개인이 갖고 있는 재능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하지 않고 이를 활용해 사회단체나 공공기관 등에 기부해 사회에 공헌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방식이다. 요즘과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가 필요한 비영리 단체들에 많은 재능 기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예를 들면 요즘 지하철역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빅이슈’라는 잡지도 홈리스들의 자립을 위해 전문재능기부자들의 사진과 기고 등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공감 역시 재능기부가 필요한 곳 중 하나이다. 이런 공감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 이가 있다. 작년 겨울 달력디자인을 고민하던 중 ‘캘리그라피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고 우연히 자신의 캘리그라피 재능을 기부하겠다는 어떤 블로거의 글을 보게 되었다. 이 블로그의 글을 인연으로 지난 겨울, 공감은 ..

기부회원 이야기 2012. 2. 2. 23:17

[나눔이야기] 고사리 손이 전해준 고마운 마음 - 오마초등학교 1학년 5반 어린이 10명

2011년 연말, 오마초등학교 1학년 5반에 재학중인 10명의 어린이들이 공감에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작은 바자회를 열어 모은 수익금을 공감에 기부하겠다는. 가지고 있는 장난감, 학용품들을 모아 하나, 하나에 값을 매기고 서로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사고 팔기를 여러 차례. 고사리손에서 고사리손으로 전해지며 모인 24만5백원이 어린이들의 이름으로 공감에 전해졌습니다. 여덟 살. 한참 가지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던 이 시기, 어린이들은 스스로 산타클로스가 되어 공감에 '나눔'을 선물했습니다. 공감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멋진 어린이들을 소개합니다. 이서진, 최승아, 김유경, 윤채연, 김현서 (이상 앞줄 왼쪽부터), 김지윤, 김규민, 정준..

기부회원 이야기 2012. 1. 12. 17:30

[기부자 인터뷰] 모든 사람이 아침에 눈을 뜨는 게 설레는 세상을 꿈꿉니다 - 정은주 기부자님

‘남 얘기만 쓰다가 나도 실천할 수 있다는 걸 잊고 살았네요.’ 짧은 한 줄에 이끌려 섭외를 마음먹었다. 이번 달 기부자 인터뷰의 주인공은 한겨레신문사의 정은주 기부자님.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기자를 상대로 인터뷰 한다는 일이 약간은 부담이었다. 그러나 대학 학보사기자를 포함하면 17년째 기자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에게는 일에 대한 열정이 묻어났고 그것은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기분 좋은 자극이었다. '공감'은 '빛'이다 6여년을 법조기자로 생활 해 온 정은주 기부자에게 공감은 주요 출입처 중 하나였다. 공감은 공익 소송을 많이 진행하는 터라 기삿거리도 많았고 자연히 그녀의 관심도 높았다. 공감이 진행하는 의미 있는 소송을 높이 사며 한줄기 빛과 같다고 표현하던 그녀는 ‘존재가치' 있는 공감이 더 잘 ..

기부회원 이야기 2012. 1. 6. 16:33

[공감 기부 캠페인] 차 한 잔의 공감

나눔 참여 : http://www.kpil.org/together/give.php

기부회원 이야기 2011. 12. 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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