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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회원 이야기

  • [기부자 인터뷰] 세상을 바꾸는 아주 작은 마음의 여유 - 박세희 기부자님

    2012.10.11 by 비회원

  • [기부자 인터뷰] 상식이 통하는 세상, 사람이 희망이다 - 이종미 기부자님

    2012.09.06 by 비회원

  • [기부자행사] 2012 여름 청소년 인권교육 후기 - 대전 관저고 2학년 양진성

    2012.08.28 by 동-감

  • [기부자행사] 2012 여름 청소년 인권교육 후기 - 성환고 3학년 황서빈

    2012.08.28 by 동-감

  • [기부자행사] 2012 여름 청소년 인권교육 후기

    2012.08.28 by 동-감

  • [기부자행사] 2012 여름 청소년 인권교육 후기 - 수리고 1학년 이반석

    2012.08.28 by 동-감

  • [기부자 행사] 인권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2012.07.13 by 공감이

  • [기부자 인터뷰] 희망을 전하는 숨은 영웅 - 박인석 기부자님

    2012.07.06 by 비회원

[기부자 인터뷰] 세상을 바꾸는 아주 작은 마음의 여유 - 박세희 기부자님

“‘스티브 맥커리’ 사진전에 갔다가 ‘아프가니스탄의 소녀’ 사진을 보게 됐어요. 그런데 그 사진 속 소녀의 눈빛이 저에게 말 거는 듯한 느낌을 받았죠.” 사진 속 한 소녀와 눈이 마주쳤던 그날, 곧바로 공감의 가족이 되었다는 그녀의 사연을 듣고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졌다. 그리고 그녀에게 영감을 준 소녀의 모습 또한 무척이나 궁금했다. 호기심에 먼저 찾아본 아프가니스탄의 소녀는 입을 굳게 다문 채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었을 뿐이었지만, 그녀의 깊고 푸른 눈동자에는 정말 살아 숨 쉬는 무언의 에너지가 있었다. 그 눈망울을 바라보고 있으니 전쟁 속에 살아가는 작은 소녀의 두려움과 비애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사진 속 소녀를 접하고 난 며칠 후, 인터뷰를 위해 박세희 기부자를 만..

기부회원 이야기 2012. 10. 11. 18:48

[기부자 인터뷰] 상식이 통하는 세상, 사람이 희망이다 - 이종미 기부자님

‘매월 한 가지씩 행복한 일을 찾고 있어요. 오늘은 공감의 정신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작지만 꾸준하게 공감과 함께했으면 합니다.’ 그녀가 기부를 신청하면서 공감에 남긴 짧은 문장을 읽는 순간, 그녀가 궁금해졌고 문장 밖의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인터뷰 약속을 기다리며 상상한 그녀는 따뜻한 눈빛과 늘 웃음을 잃지 않는 당당한 여성이었다. 그리고 저 멀리 걸어오는 그녀를 보며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이번 달엔 어떤 행복한 일을 찾으셨어요?”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맞이해 자신만의 특별한 감사패를 새겼다고 환하게 웃으며 답하는 그녀. 2012년 9월, 늘 자신의 주변에서 행복을 찾는 이종미 기부자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 자원 지도자에서 실무가로 그녀는 16년 동안 여성의 능력계발과..

기부회원 이야기 2012. 9. 6. 17:33

[기부자행사] 2012 여름 청소년 인권교육 후기 - 대전 관저고 2학년 양진성

인권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청소년 모임에서 있었던 일화를 이야기하기 전에, 내가 어떻게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먼저 말하고 싶다. 때는 지난 2012년 1월 중순 쯤, 나는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고등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2박 3일 간의 활동을 하면서 윤지영 변호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변호사님께서는 예전에 법무법인 소속 이였다가 지금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소속이라고 하셨다. 나는 “공익을 위한 변호사 법무법인이 진짜 있네!”하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인턴십 프로그램 활동을 마친 후에 인터넷으로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홈페이지에 방문하였다. 홈페이지에는 새싹을 본 뜬 아름다운 로고가 눈에 띄었고, 많은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 알았다. 홈페이지에서 ..

기부회원 이야기 2012. 8. 28. 14:30

[기부자행사] 2012 여름 청소년 인권교육 후기 - 성환고 3학년 황서빈

로스쿨 카페를 통해 공감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읽고 굉장히 슬펐습니다. 아직 청소년인 저로써는 인턴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렇지만 공감이라는 좋은 곳을 알아낸 데에 큰 의미를 두고 매일 들어가 인권관련소식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공감에서 인권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강의를 해주신다는 글을 보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무작정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합격이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 게 너무나도 기뻐서 아침 일찍부터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집에서 2시간이 넘게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싸롱마고. 은덕문화원 옆에 있었습니다. 1시 20분이라는 굉장히 빠른 시간에 들어가서 내부를 한 번보고 근처 문화원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1시 40분에 싸롱마..

기부회원 이야기 2012. 8. 28. 14:12

[기부자행사] 2012 여름 청소년 인권교육 후기

개인적이고 보편적이지 못한 후기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에서 주최한 청소년 인권 교육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공감 기부자와 기부자 자녀, 그리고 인권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였는데, 저는 기부자는 아니지만 인권에 관심 있는 청소년으로서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행사는 장서연 변호사의 법과 변호사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으로 시작해, 인권변호사로서 활동하면서 느낀 점에 대한 황필규 변호사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테이블 별로 변호사 분들과 학생 분들이 둘러 앉아 인권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하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를 진행하기 전 미리 나누어 준 '나의 뇌 구조' 그림에 인권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본 뒤, 그 내용을 재료 삼아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기부회원 이야기 2012. 8. 28. 13:57

[기부자행사] 2012 여름 청소년 인권교육 후기 - 수리고 1학년 이반석

예전에 TV를 통해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에 대해 처음 접해 보게 되었다. TV를 통해 보게 된 공익변호사분들은 약자를 감싸 안고 나눔을 실천하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평소 법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던 나는 변호사라는 직업을 통해 이러한 활동을 한다는 것에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작년 여름에 공감 청소년행사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고 공익변호사로서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번에도 변함없이 공감 청소년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안녕, 공감! 8월 14일, 공익변호사분들을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인 싸롱마고 카페에 조금은 힘들게(?) 도착했다. 약속시간을 조금 넘어 도착한 나는 테이블마다 꽉찬 참가자들을 볼 수 있었다. 작년보다 공익변호사들에 관한 관심이 더 늘어난 것 같아 기..

기부회원 이야기 2012. 8. 28. 13:31

[기부자 행사] 인권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 공감 첫 에세이집 '우리는 희망을 변론한다' 출간 - 박원순 시장, 신경숙 작가 추천사 ※ 공감 SNS 에서 공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트위터 바로가기 ※ 아래의 '추천','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기부회원 이야기 2012. 7. 13. 16:47

[기부자 인터뷰] 희망을 전하는 숨은 영웅 - 박인석 기부자님

처음 만나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처럼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친한 선배를 만난 것 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 박인석 기부자가 그랬다. 그는 꾸밈없이 자신을 드러내면서 상대방의 벽을 허물어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이었다. 자기 것을 나눔으로써 더 큰 행복을 찾는 박인석 기부자를 소개한다. #. 자신의 만족을 위하여 그는 대학교 재학 중 학생 기자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들과 그들을 위해 일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며 미안함을 느낀 것이 나눔의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 때 그는 돈을 벌게 되면 꼭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겠다고 다짐했다. 지금 그는 공감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그는 기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적재적소에 기금이 배치되어야 해요...

기부회원 이야기 2012. 7. 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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