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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회원 이야기

  • 공감보다 더 큰 공감 - 기부회원님, 고맙습니다 _ 2019 공감 나눔밥상

    2019.11.06 by 동-감

  • [청소년 행사 후기]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불편함과 마주하다 - 박선재

    2019.08.06 by 동-감

  • [청소년 행사 후기]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 김다은

    2019.08.06 by 동-감

  • 소박했던 따뜻했던 - 2018 공감 나눔밥상 이야기

    2018.11.02 by 동-감

  • 2017 공감 나눔밥상 참석 후기_최서희 기부회원

    2017.12.01 by 동-감

  • 2017 공감 나눔밥상_참 고맙습니다

    2017.11.23 by 동-감

  • [공감 청소년 행사 후기] 나만의 dream license _ 평택여자고등학교 김다원

    2017.08.10 by 동-감

  • [공감 청소년 행사 참가 후기] 꿈과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정선우

    2017.03.02 by 동-감

공감보다 더 큰 공감 - 기부회원님, 고맙습니다 _ 2019 공감 나눔밥상

2019년 10월의 마지막 날, 서울 NPO지원센터 품다홀에서 공감 나눔밥상이 열렸습니다. 미세먼지가 상당한 날이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시는 길 불편하실까, 마스크는 챙기셨을까.. 꼬리에 꼬리를 문 걱정들을 뒤로하고 기부회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한 분 두 분.. 고마운 분들의 발걸음으로 자리가 채워질 때마다 마음도 훈훈하게 채워집니다. 자타공인 공감의 행사 전문 MC 김수영 변호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박시환 후원회장의 환영인사가 이어졌습니다. '2019년 공감의 활동'은 공감 구성원들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맡은 영역에서의 활동과 성과를 기부회원 앞에서 직접 이야기하는 시간이어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귀를 기울이고 하나, 하나 고운 눈으로 보아주신 기부회원님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부회원 이야기 2019. 11. 6. 13:25

[청소년 행사 후기]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불편함과 마주하다 - 박선재

사실 행사를 신청할 때에는 별다른 배경지식이 없었고, 인권변호사가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가져본 장래희망이었기 때문에 행사 참가를 신청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입시 공부에 치여 시사에 캄캄하게 지낸 나머지 스쿨미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도 못했고, 이탄희 판사님이 사법농단에 저항하고 사직서를 내신 것도 행사 며칠 뒤 우연히 뉴스룸 인터뷰를 발견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만큼 그동안 나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근시안적이었는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우리 사회는, 나는, 사소한 일에, 낯익은 일상 속 은연중에 발생하는 폭력에 예민해질 필요가 있다. 백소윤 변호사님이 스쿨미투에 대한 프로그램 진행의 서두에 스쿨미투에 대해 주변에서 들어보았거나 직접 겪은 적이 있는지 물어보셨다. 운 좋게도 학창시..

기부회원 이야기 2019. 8. 6. 17:45

[청소년 행사 후기]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 김다은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올해 초에 개봉했던 영화 ‘증인’에서 자폐아 지우가, 민변에서 돈을 벌기 위해 신념을 버리고 로펌에 입사한 변호사 순호에게 한 질문이다. 이 질문을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 대입한다면 어떤 답을 얻을 수 있을까? 나는 지난 7월 26일 고즈넉한 북촌 한옥마을 어딘가에서 열린 2019 공감 청소년 행사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에 참석했다. 거기에 가기까지의 내 험난한 여정은 차치하고, 도착해서 날 맞아주신 변호사 분들은 매체에서 자주 접해지는 딱딱하고 무거운 변호사의 모습은 절대 아니었다. 친절하게 주스와 과자를 권해주시고, 내게 좋아하는 음악의 종류를 묻고 답했으며, 함께 취향을 물으며 빙고게임을 했다. 공감이 늘 추구하듯, 꾸며지지 않은 사람의 모습, 누구나 같..

기부회원 이야기 2019. 8. 6. 17:17

소박했던 따뜻했던 - 2018 공감 나눔밥상 이야기

공감이 기부회원을 만나는 자리, 공감 나눔밥상이 2018년 11월 1일에 진행되었습니다.소박했던 따뜻했던 2018년 공감 나눔밥상 이야기, 시작합니다. 행사장 모습입니다. 공간이 참 멋지지요? 이번 공감 나눔밥상을 위해 'WE STAY’와 ‘사회혁신기업 더함'에서 장소를 후원해주었습니다. 좋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준 'WE STAY’와 ‘사회혁신기업 더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사를 앞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공감 구성원들 입니다.영상을 담당한 장서연 변호사와 맞이테이블에서 임기화 실장과 김지림 변호사예요. 행사가 시작되고, 빈자리가 하나 둘 메워집니다.준비한 도시락이 많이 식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따뜻한 마음으로 맛있게 드셔주셨어요. 기부회원님, 고맙습니다. ㅠ..

기부회원 이야기 2018. 11. 2. 18:19

2017 공감 나눔밥상 참석 후기_최서희 기부회원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2010년 가을. 저는 두 달에 걸쳐 ‘공감’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당시 저는 KBS의 1시간짜리 시사 다큐 프로그램 ‘시사기획 10(‘시사기획 창’)’에서 기획과 취재, 연출, 제작을 맡고 있었습니다. 제가 뭔가를 취재하면서 ‘행복하다’고 느낀 건 공감을 취재했을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 행복감은 취재를 하고 제작을 끝내고도 내내 이어졌습니다. 공감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08년에 제가 법원을 출입하면서부터입니다. 우연히 어떤 사건의 판결문을 보게 됐습니다. ‘공감’이란 변호사들이 사회적 약자를 대신해 싸워 어렵게 승소한 사건이었습니다. 그 뒤 ‘공감’에 대해 알아보니 이런 사건은 한두 건이 아니었습니다. 의뢰인은 여성노동자, 재개발지역 세입자, 노숙인, 외국인노동자, 난민신청자..

기부회원 이야기 2017. 12. 1. 17:40

2017 공감 나눔밥상_참 고맙습니다

두 번째로 나눔밥상을 준비하는 마음은 처음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신청 페이지를 열어두고 매일매일 신청하시는 분들의 이름을 되뇌며 하루 하루를 채우고 조금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공감 김수영 변호사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테이블 별로 색을 드리고 그 색에 맞추어 소개하는 미션이 있었어요. " 빨강, 주황, 노랑.. 각 테이블별로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공감 변호사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셨을 것 같아서요. 김지림, 소라미, 윤지영 변호사가 본인이 활동하는 일들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공감이란! 이런 게 아닐까요? 느끼는대로만 함께해 주는 것!! 구성원들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감사 공연도 준비했답니다.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

기부회원 이야기 2017. 11. 23. 17:33

[공감 청소년 행사 후기] 나만의 dream license _ 평택여자고등학교 김다원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금요일 오후, 공감 변호사님들과의 만남을 위해 내 또래의 친구들이 한명 두명 모였다. 날씨가 좋지 않고 휴가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주었고, 지난번에 만났던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다. 게임을 통해 서로 인사하고 어색함을 좀 덜어낸 후에 첫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한 가지 논제를 두고 O, X로 찬성과 반대 입장을 표현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이번에는 대여섯명씩 조를 짜서 그 안에서 먼저 생각을 모았다. 저번에 참가했을 때에는 개인적인 발표를 통해 의견을 나누었는데 몇 명의 친구들과 먼저 가벼운 토론을 해보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논제를 바라보는 친구도 있었고 미처 염두에 두지 않았던 부분을 짚어주는 친구도 있었..

기부회원 이야기 2017. 8. 10. 16:53

[공감 청소년 행사 참가 후기] 꿈과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정선우

처음 공익인권법단체 ‘공감’을 접하게 된 것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불과 한달 전이었다. 항상 인권변호사를 꿈꿔왔던 나에게는 절호의 찬스였다. 누군가 나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인권 변호사’ 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곤 했지만, 실제로 인권 변호사의 업무, 가치관 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한번쯤은 직접 실무자분들을 만나 궁금증을 해결해보고자 하였다. 그렇기에 이번 행사에 더 큰 기대를 가졌던 것 같다. 또한 나 이외에도 인권과 공익변호사라는 직업에 평소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더 설렜던 것 같다. 친구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된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행사는 공익 변호사의 하루 소개, 청소년 인권과 촛불민주..

기부회원 이야기 2017. 3. 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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