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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하는 일

  •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었다고, 엄마가 가서 얘기해줄게 - 청년노동자 故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활동 _ 김수영 변호사

    2019.01.23 by 동-감

  • 이주민의 건강권 차별을 논하다 - 2019년 1차 이주정책포럼 _박영아 변호사

    2019.01.22 by 동-감

  •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소송 실무 매뉴얼 발간 참여 - 염형국 변호사

    2019.01.09 by 동-감

  • 한국 인종차별의 현주소를 진단하다 -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 심의 최종견해에 부쳐_박영아 변호사

    2018.12.19 by 동-감

  • 20181214 법무부의 1214 제주예멘난민심사 결정발표에 대한 입장

    2018.12.14 by 동-감

  • OOO신학대학원생들에 대한 징계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며_장서연 변호사

    2018.12.13 by 동-감

  • [모집] 제12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2018.12.13 by shin~

  • 공익변호사 양성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후기 - 이채원(공감28기 자원활동가)

    2018.12.07 by 동-감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었다고, 엄마가 가서 얘기해줄게 - 청년노동자 故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활동 _ 김수영 변호사

故김용균님의 사망사고 직후 공감은 다수 시민사회노동단체들과 함께 "청년노동자 故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시민대책위에 결합하고 있는 김수영 변호사가 대책위 활동의 목적과 의의를 알리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故김용균. 시리게 젊은 노동자가 자본의 이윤논리 앞에 또 스러졌습니다. 2인 1조 작업규칙 미 준수, 작업 지시권이 없는 하청노동자의 희생. 구의역 스크린도어와 판박이입니다. 물론 지하철공사도 화력발전소도 같은 공공부문입니다. 이쯤 되면 자본의 이윤논리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해보입니다. 위험의 외주화는 시장논리뿐만 아닌 국가정책의 문제였습니다. 지난 12월 27일,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를 ..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19. 1. 23. 15:18

이주민의 건강권 차별을 논하다 - 2019년 1차 이주정책포럼 _박영아 변호사

작년 6월 7일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및 재외국민 건강보험제도 개선으로, 도덕적 해이는 방지하고 내ㆍ외국인간 형평성을 높인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외국인들의 건강보험 “먹튀”를 막는다는 보도들이 이어지며 내국인들이 외국인에 비해 건강보험 이용에 많은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위 보도자료가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은 한국에서 장기체류하고 있는 이주민 중 상당수가 건강보험 가입자격조차 없고, 가입을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국민과 다른 기준으로 산정된 보험료를 적용받는다는 사실입니다. 2018. 7. 12. 이주와 인권연구소, 공감 등 여러 인권단체들은 보건복지부에 개편방안의 근거와 현재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이주민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의서를 발송하였습니다...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9. 1. 22. 14:11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소송 실무 매뉴얼 발간 참여 - 염형국 변호사

공익 소송 실무 매뉴얼 다운 받기 국가권력이나 거대자본 혹은 영향력을 가진 개인에 의해 침해된 시민들의 권리 구제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이를 통해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일은 변호사법 1조에서 규정하는 변호사의 사명에 가장 부합하는 공익활동입니다. 많은 변호사들이 이러한 공익소송의 중요성을 잘 알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에도 바쁜 업무에 밀리거나 구체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여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여 공익소송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저와 현장에서 공익소송을 수행해왔던 다른 6명의 변호사가 주축이 되어 2018년 2월부터 공익소송 실무 매뉴얼 제작에 착수하였습니다. 공익소송 실무 매뉴얼 제작 TF팀은 반도체 사..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9. 1. 9. 12:20

한국 인종차별의 현주소를 진단하다 -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 심의 최종견해에 부쳐_박영아 변호사

금년 5월 예멘난민들의 집단입국은 유럽의 난민위기가 온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며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곧이어 인종혐오적 언동들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며 온오프라인에서 순식간에 확산되어 갔습니다. 특정 종교를 믿고 있거나, 특정 지역 출신의 외국인에 대한 배척과 혐오는 국민의 안전, 여성의 안전이 염려된다는 명목으로 정당화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인종차별의 현주소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12월 4일과 5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의 한국 심의에서 지난 5월 이후 인터넷과 대중매체에서 이주민과 난민을 경멸하고 혐오하는 발언들이 스스럼없이 이루어지고 아무런 규제 없이 난무하는 상황이 중요하게 다루어졌습니다. 위원들은 특히 이주민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거의 전적으로 저개..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8. 12. 19. 14:22

20181214 법무부의 1214 제주예멘난민심사 결정발표에 대한 입장

법무부의 12. 14. 제주예멘난민심사 결정발표에 대한 입장 "사람이 먼저다"에 난민의 자리는 없는가 1.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오늘(12/14) 오전 11시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인 난민신청자 85명 중 2명을 난민인정하고, 직권철회 11명, 단순 불인정 22명,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 인도적 체류 결정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서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에 대한 결과가 모두 발표되었다. 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 위원회와 난민인권네트워크는 위 발표와 그간의 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부분에 관하여 입장을 밝힌다. 2. 첫째,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난민에 대해 정부가 취하고 있는 입장은 난민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양산하는 것에 불과하다. 무비자 입국 리스트 국가에서 예멘을 제외하여 예멘 사람들의..

공감이 하는 일/법제개선 및 연구조사 2018. 12. 14. 17:53

OOO신학대학원생들에 대한 징계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며_장서연 변호사

지난 8월, OOO신학대학교의 대학원생들이 공감에 법률자문을 의뢰하였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신학대학교 학생 8명은 ‘성소수자 혐오’에 대한 반성의 뜻을 담아 무지개 색 옷을 맞춰 입고 채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들은 평소처럼 경건한 마음으로 채플에 참석하였고, 채플당시 학교 측으로부터 특별한 제지를 받지도 않았고 채플을 방해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채플이 끝난 뒤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촬영을 한 것을 개인 SNS계정에 게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채플 당일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 학생들의 행위를 기독교 신문인 ‘크리스천투데이’에서 “OO대서 연이은 동성애 논란”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보도를 하면서 논란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공감이 하는 일/공익소송 및 법률지원 2018. 12. 13. 16:34

[모집] 제12회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접수

제 12회 공감 인권법캠프 참가자 모집 1박 2일 공감 인권법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대상 : 공익인권법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년 70명 * 일시 : 2019년 2월 14일(목) ~ 2월 15일(금) 1박 2일 * 장소 : 서울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 참가비 : 5만원(1박 2일 숙식 및 일체 비용 포함) * 주최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 접수기간 : 2019. 1. 14(월) ~ 2019. 1. 17(목) → 선착순 마감 * 참가자확정 : 참가신청 후(1월 18일) 확정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 참가 신청 1) 아래링크를 클릭하여 신청서 작성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 goo.gl/pbz3A2 2) 참가신청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때 메일(gonggam.pr@gma..

공감이 하는 일/공감 인권법 캠프 2018. 12. 13. 15:11

공익변호사 양성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후기 - 이채원(공감28기 자원활동가)

2018년 공익변호사 양성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은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11월 13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네 명의 공익변호사들의 20분내외의 발제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첫 발제는 재단법인 동천에서 일하고 있는 정순문 변호사가 맡았다. 정 변호사는 변호사로써 할 수 있는 일들이 다양함을 설명하며 처음에는 로펌에서 변호사 일을 시작했으나, 본인이 생각했던 일과 맞지 않아 그만두었던 일부터 시작해 어떻게 자신의 활동이 무슨 이유로 넓어지고 다양해졌는지 설명하였다. 그는 첫 직장을 퇴사한 후 공익인권법재단인 공감에서 자원활동가로 일하며 경험을 쌓고, 본인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으며 이후 공익변호를 하는 동천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공감이 하는 일/자원활동가 이야기 2018. 12. 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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